스토리 진행하면 진행상 푸른별의 파트너가 빻빻이에서 억척이로 잠시 바뀔때가 있고
헌터들은 이때를 정말 좋아했는데
난 반대로 ㅈㄴ 싫어서 최대한 빨리 넘김.
이유는 억척이 생긴게 내 군생활 ㅈ같은 선임새끼랑 빼다 박아서.
ㄹㅇ 보자마자 그새끼 생각나는데 ptsd오더라
진지하게 마편으로 찌를까 고민하던 놈.
그거때문에 아본에서 억척이 구간은 ㅈㄴ 열심히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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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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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몬헌 아본 후기글중에 가장 불행한 리뷰였음 빻빻이한테서 잠깐 도망쳐서 도착한 곳이 군대 선임이라이
메모 : 작성자는 억척이보다 빻빻이가 더 좋았다...
억척이도 잘 보면 얼굴이 넓적해서 그리 예쁜 건 아니었지 성격이 좋고 그나마 접수원보단 미인이라서 상대적인 선녀였을뿐
"미인은 꽃과 같아 잎이 있어야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네."
이런거 생각보다 은근 있는듯 ㅋㅋㅋ 나도 롤 경기 즐겨보는데 거기 프로게이머 중 한명이 내가 ㅈㄴ 싫어했던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그 팀 경기 볼때면 내심 상대팀 응원하게 되더라
라이 차차차
내가 본 몬헌 아본 후기글중에 가장 불행한 리뷰였음 빻빻이한테서 잠깐 도망쳐서 도착한 곳이 군대 선임이라이
뷰포리아
라이 차차차
진짜 슬픈 리뷰네 ㅋㅋ
메모 : 작성자는 억척이보다 빻빻이가 더 좋았다...
이런거 생각보다 은근 있는듯 ㅋㅋㅋ 나도 롤 경기 즐겨보는데 거기 프로게이머 중 한명이 내가 ㅈㄴ 싫어했던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그 팀 경기 볼때면 내심 상대팀 응원하게 되더라
억척이도 잘 보면 얼굴이 넓적해서 그리 예쁜 건 아니었지 성격이 좋고 그나마 접수원보단 미인이라서 상대적인 선녀였을뿐
고다드
"미인은 꽃과 같아 잎이 있어야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네."
아니십 이렇게까지 생기진 않았었자나
그래도 선임 좋아하시죠?
반박할려고왔는데 존나싫었던 선임이랑 빼박이라니...쓰읍 어쩔수없지
무척이나 개인적인 이유라서 공감은 힘들지만 고통은 느껴지는군
음... 인정
그럴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