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의 캐치프레이즈)
"사나는 크다!"
(슈퍼 버니맨 합방에서 이나에게)
"내 엉덩이는 열려있어"
(홀로 미니스트리 합방에서)
"천왕성을 박살내주마"
(조금 다르게 해석하면)
"네 거기를 따X먹어주마"
(긴 휴식 후 복귀방송에서 팬들에게)
"니 엄마 야타가라스야!"
(Smol adventures 애니메이션에서)
"날 친구들 곁에 데려다줘서 고마워. 크다는 건 꽤나 외로운 일이거든"
(마크 방송에서 사나 농작물을 밟아 없애버린 크로니에게)
"크로니, 너 내 개가 되고 싶은거야?"
(스몰 카운슬 데뷔 방송에서 아이리스에게)
"네 얼굴은 원래부터 이상했어"
(루이의 생일 방송에서 루이에게)
"네 알을 내게 줘...!"
(3D 모델 받은지 얼마 안된 칼리에게)
"칼리, 위를 좀 바라봐 줄 수 있을까?"
(사나의 오리지널 곡 Astrogirl 가사 중)
"은하수가 가까워지고, 사랑이 빛의 속도를 넘어 여행을 떠날 때, 같이 가보자"
"난 혼자가 아냐"
(그녀의 마지막, 졸업 방송에서)
"사나는 영원해"
크로니 "내가 등꼴 빠지게 일하는데......" 사나 "나는 진짜 빠졌지"
크로니가 만든 폭포를 화장실이라고 하는게 빠졌네
사나 특유의 팩트로 명치 사정없이 때리는 그 드립들이 좋았는데....
사나 3D 보고 싶었는데....
Uranus Ur anus
크아악
크로니가 만든 폭포를 화장실이라고 하는게 빠졌네
팬들은 감옥이라고 하고 사나는 화장실이라고 하는 목장(크로니의 주장)
사나 3D 보고 싶었는데....
건강 은퇴라는게 너무 안타깝다...
크로니 "내가 등꼴 빠지게 일하는데......" 사나 "나는 진짜 빠졌지"
루리웹-5187461865
크아악
크로니 : 그치만 넌 빽(Back=허리)이 없잖아?
Uranus Ur anus
사나 특유의 팩트로 명치 사정없이 때리는 그 드립들이 좋았는데....
ur anus
사나는 담담하게 사람을 푹찌르는 입담이 좋있어
언제나의 호주 드립을 치는 하쨔마에게 노빠꾸로 지른 사나의 일갈을 나는 잊지못해...
UR ANUS
'로켓'과 '시계탑'
주접부리는거 진짜 재밌었는데
데뷔전부터 범상치 않던 카운슬 최고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