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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바닥이 나무인데 걸레질 하다가 나무가시 긴게 중지 손가락 끝을 뚫고 반마디 까지 찔러들어간거 생각나네
이게 냄새보다 X같은게 손에 가시 겁나게 박힘
끼야아아아아야악
저땐 나무 바닥이어서
운동장 돌줍기 잡초뽑기같은것도 했던기억이 남
아 이거 공감간다
가끔 생각하면 학교의 이상한 노동들을 고객인 학생들한테 시키는지 이해를 못할때가 있었음 직원인 선생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당시 바닥이 나무인데 걸레질 하다가 나무가시 긴게 중지 손가락 끝을 뚫고 반마디 까지 찔러들어간거 생각나네
Eternal gate
끼야아아아아야악
옛날에 그거때문에 염증생겨서 손가락 자른 학생도 있다던데
Eternal gate
아 이거 공감간다
갸아아아아악
나 아직 내 발에 나무가시 들어가있음ㅋㅋ
저런것도 담임 아니면 보건실 선에서 끝날거라고 생각하니까 충격이네ㅋㅋㅋ
으아악 시발 내 머리에서 나가!
전 무릎꿇고 미끄러지다 박혀서 아직도 무릎쪽 피부에 박혀 있어요 뽑았는데 부러져서 일부는 남아있고… 집에서도 귀찮다고 병원 안갔고 아직도 그 부위만 뭐가 들어있는듯이 약간 튀어 나와있는데 와 30년이 넘게 지났는데, 가끔 통증은 있는데 썩지도 않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음 난 안해봄
이게 냄새보다 X같은게 손에 가시 겁나게 박힘
이거 ㅆㅇㅈ 나 가시박힌거 커터칼로 피부쨌다가 피 ㅈㄴ 났었음
저 잣같은데 내돈주고 셀프 자학질이였지 안사가면 개갈구고 벌받지
왁스칠 바닥에 왜 했었음? 라떼는 없엇는데
Cortana
저땐 나무 바닥이어서
중고등학교떄부터 대리석 바닥 쓰는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 왁스칠할 필요가 없었지 난 딱히 머리가 어지럽진 않았는데 가끔 나무조각이 박히는 게 가장 x같았단 말이지
나무바닥 이라서 주기적으로 유지보수 해야되는거 애들한테 짬처리 시킨거로 보면됨
루리웹-3738028307
물걸레는 편하긴 했지 물 짤때만 빼고 ㅋㅋㅋ 망할 다 박살난 물짜기도구 바꿔주지도 않고..
루리웹-3738028307
아아 .. 기억난다. 발로 대걸레 끝부분 잡고 한바퀴 돌린다음 꽈배기된 물걸레 다른 발로 짓밟아서 물짜던 기억이..시이이바아아 실내화에 물들어와 ㅠ
80년대생인데, 나도 안해봄.
학교 교실에 바닥이 나무면 하고 공구리 바닥이면 안함
난 저거 안했는데
2000년대도 했었는데
이런 거 볼 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학교를 무슨 군대마냥 굴렸구나.
SBR 레이서
운동장 돌줍기 잡초뽑기같은것도 했던기억이 남
툭하면 운동장 나가서 뭔 훈화 듣고 그런것까지 생각하면 군대 맞지
더 윗세대로 올라가면 이제 학교 본인들이 손수 지으면서 다녔다는 썰도 나오고 그러더라. 체육시간 되면 대신 벽 쌓아 올리고
왁스칠은 초딩까지 하고 중딩 고딩도 나무였는데 안했던
나무바닥 솔직히 끔찍했어
오일스테인이랑 솔벤트랑 비교하면 오일쪽이 좋죠?
수행중이오
씰은 그래도 디자인 구경하는 맛이라도 있지 사랑의열매는 플라스틱쓰레기였음
가끔 생각하면 학교의 이상한 노동들을 고객인 학생들한테 시키는지 이해를 못할때가 있었음 직원인 선생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학교의 주인은 학생 여러분들 입니다! 모두 학교를 꺠끗이 가꿉시다! ..따지고보면 우린 소비잔데요 갯새끼들아.
교실에서 슬라이딩하다가 새끼 손가락 반만한 나무조각 삐져나온거 박혀서 양호실 가고 했었는데
저거 냄새 자주 맡는 애들 있었는데...
난 왁스 말고 기름칠 했었는데
나무바닥인것도 ㅈ같은게 나무 부스러기가 계속 나와 빗자루질할수록 나오고 나중에는 구멍도 생겨서 거기에 지우개 굴러떨어져서 들어가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들이라고 시설 유지보수 짬처리 시키면서 교무실 앞 화장실하고 중앙 계단은 학생은 못 쓰게 막던 앞뒤가 안맞는 븅신 새끼들
교무실 화장실 청소도 시킴ㅋㅋㅋㅋㅋㅌ 니미
난 중고등학교도 나무바닥(목재타일)이어서 저짓거리를 했는데... 물론 손걸레로 문지르지는 않고 전용 밀대를 썼지만...
양초로 하다가 문방구에 왁스가 등장했던게 생각나는군요.
너희는 왁스칠했니? 우린 초칠했어. 짧은 초로 초칠하다 가시도 박히고 그랬지.
걸레랑 책 갖고 오라는게 진짜 미친 소리였지. 세금으로 채워야 할 걸 학생들한테 삥뜯는거였으니까.
저런 니베아같은 왁스가 아니라 양초 칠했는데 양초 문대고 집에서 만들어온 손걸레로 문질르고
반장 부반장은 커튼도 집으로 가져가 세탁했었지..애들 다 휴지도 사와야하고 조그만 화분도 사와야하고..보통 다육이나 산세베리아 같은거 사왔던 기억이남
난 저 ㅄ 같은 나무바닥 웰케 고집했는지 모르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