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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애들은 지들이 무례한걸 쿨한거라고 생각하더라
누칼협들이 좀 에바긴 함
상식보다 무식의 목소리가 커지고 예절보다 무례를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걔들 인생도 ㅁㅁ나서 그럼 사회 전체가 남을 배려할 여유가 없다는 얘기
누칼협만큼 병1신같은 유행어가 또 없어요
저런 예시를들 남 생각안하는 삑대가리 사이다충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인듯 예를들어) 누가 읽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불편하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자나 꾸역꾸역 읽어놓고 에바네 웅엥웅 추하쥬? 엽격쥬? 이러는 애들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인듯
저 예시는 좀 에바같은데
저 예시는 좀 에바같은데
루리웹-5636440298
저런 예시를들 남 생각안하는 삑대가리 사이다충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인듯 예를들어) 누가 읽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불편하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자나 꾸역꾸역 읽어놓고 에바네 웅엥웅 추하쥬? 엽격쥬? 이러는 애들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인듯
누가 에바 타라고 칼들고 협박함?
칼은 안들었는데 칼보다 무서운애가 세계멸망으로 협박함;;
무례한 애들은 지들이 무례한걸 쿨한거라고 생각하더라
능지 수준들이 차암
누칼협들이 좀 에바긴 함
왜긴 왜겠어
걔들 인생도 ㅁㅁ나서 그럼 사회 전체가 남을 배려할 여유가 없다는 얘기
근데 저거는 기사한테 말하면 사우팅 들을수 있는 사항이던가
누칼협만큼 병1신같은 유행어가 또 없어요
본인의 처지를 역설적으로 설명해주는 밈
상식보다 무식의 목소리가 커지고 예절보다 무례를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옛날에는 그러면 죽빵이 날아갔거든.... 요즘은 그러면 그 ㅂㅅ에게 돈줘야하니까....
일본처럼 지하철이나 버스내에서 통화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개들도 저런 소리 할 애들은 통화 할껄
사회가 점차 각박해지고 나조차 케어하기 힘드니 남일에 대해 어쩌라고, 알빠임? 이게 정착되는거 같음
무례랑 쿨한걸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이 많아서
도태되어야 할 자들 수가 늘어나고 홧병걸린 정상인들이 암걸려 죽어나간 결과
의자 확 뒤로 땡겨버리고싶네 ㅅㅂ
알빠x , 누칼협 이 정말 븅신같은 밈이 되어버림
그러는 지는? 자차 못타니 돈도 없고 공중도덕은 개나 줬으니 예의도 없네?
무지성 누칼협 보면 귀싸대기 마렵긴 함
전화 안 끊으면 칼 들고 끊으라고 협박하는 세상이 와야겠군
압도적인 폭력이 필요함.....
이게다 어쩔티비 저쩔티비 때문이다
조만간 진짜 칼들고 협박하는 거 보겠다 싶기도 함
어쩌면 우리들이 모르는 어딘가에서 그렇게 하고 있을지도............
알빠임 누칼협은 축구할 때 상대팀이 얼마나 잘하던지 그냥 우리가 더 잘해서 이기면 됨 이런 용도로 쓰이던게 아니었나? 왜이리 뜻이 변절됐지...
누칼협은 뭔가 지름신 올 때 납득시켜야 하는거 관련이었을건데...
저런걸 옹호해주는 놈들이 있다보니 -_-;;;
누칼협 그거 유게에서 많이 하는거잖아
근데 가끔보면 헿인터넷에서는이렇게무례하게해야징ㅋㅋ 하는 느낌으로 억지로 쓰는 애들이 있음 ㅋㅋ 딱 보면 티가 나고 진짜 자격지심 자기중심 저지능으로 똘똘 뭉친 애들이 자연스럽게 누칼협 하는거 보면 ㄹㅇ 소름돋음 ㅋㅋ
원래 사용 의도와 다르게 아주 ㅈ같이 쓰는거긴 하지 원래는 하지 말라는걸 이악물고 했다가 실패한사람 놀리는거였는데..
그럴땐 뒷좌석에 있는 사람하고 자리 바꿔서 뒤에서 계속 발로 쳐줘. 그리고 뭐라하면 똑같이 말해.
점점갈수록 역지사지가 필요해지는 세상이로다
지하철에서도 매너없게 큰소리로 침튀기며 한참을 통화하는사람이나 이어폰 안끼고 볼륨최대로 해놓고 폰으로 영상보는 사람들 보이는데 되려당할까봐 뭐라 말을 못하겠음
저런걸 옛날말로 꼰대라고 함 막상 저런애들한테 꼰대라고 하면 화낼듯 ㅋㅋ
어제 플래시 보러 갔는데 앞에 앉은 남녀 커플 영화 보는 내내 핸드폰 주물럭거리더라 시발 최저광량으로 하면 반딧불 아닌 줄 아나
그냥 한국 사회가 병들어서 그래 ㅉㅉㅉ
예절이란게 사라지는 느낌
요즘 뭔가 좀 이상하게 돌아가긴 하더라
나이 들수록 아버지께서 말하기 전 세번 생각하란 이유를 갈수록 알 거 같아. 니가 어디가서 개쪽 팔지 마란 이유였던거야. 진지는 빼고 생각해줘.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봄ㅋㅋ 대구 출장때문에 KTX타고 가는데 뒷좌석 아줌마 폰이 알람인지 전화인지 5분 간격으로 계속 벨소리 들림 참다참다 빡쳐서 제발 진동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불편하면 자차로 다닐 것이지 왜 기차를 탄대?’ 이딴 쌉소리해서 뭐요? 지금 뭐라고 했어요? ㅈㄴ 따졌더니 계속 무시하더라고ㅇㅇ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빡침 만렙 상태라 파이트 뜰까말까하다가 이런 ㅂㅅ은 상대해봤자 손해같더라 결국 다른 칸에 있는 승무원한테 가서 이러이러하니 제발 조치 좀 취해달라 요청함 나는 다른 칸으로 옮겨주셔서 편히 갔고 그 줌마한텐 주변에 계속 피해주면(만석인데다 주변 승객들 표정도 빡친 상태)승차권 취소하겠다고 말씀드려서 어찌저찌 해결은 됐다고 와서 알려주셨음ㅇㅇ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최악의 유행어 누칼협
스스로가 각박하게 만들고 있음.
10년 전에도 이랬어. 학교 마치고 오후에 시내버스타고 집가는데 맨뒤에 앉은 여중생인지 여고생인지 전화를 고래고래 수십분을 하는데 앞에 앉은 한 50대쯤 되보이는 아줌마가 "학생 전화좀 조용히 해요" 하니까 학생들이 "갈길가세요~ 뭔상관이야?" 이따구로 대답하니까 아줌마는 말문이 막혀서 어이없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