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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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는 절대로 안바뀜 소래포구가 사라지는 그날 까지도 안바뀔거임
아 절한다구요 반성합니다 아무튼
바닥에 깐거 엄청 폭신폭신해 보인다
이야 경찰 쓰레기인건 역사구나
바다에 가까울수록 회가 맛없고 비싸 ㅅㅂ ㅋㅋ
저당시면 한패일 가능성도 ㅋㅋㅋㅋㅋ 걍 냅두거나
야자수매트 ㅋㅋㅋ 폭신폭신하긴 합니다.
ㅁㅊㄴ들일세
아 절한다구요 반성합니다 아무튼
루리웹-0921439996
바닥에 깐거 엄청 폭신폭신해 보인다
이거 꽤 오래된짓으로 아는데 야자매트를 깔게아니라 토네가와 불판 깔아야되는거아니냐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야자수매트 ㅋㅋㅋ 폭신폭신하긴 합니다.
이거 정면 사진 보면 심지어 두장 깜 ㅋㅋ
소래포구는 절대로 안바뀜 소래포구가 사라지는 그날 까지도 안바뀔거임
와 저때부터 그랬는데 아직도 안바뀐거야?
이야 경찰 쓰레기인건 역사구나
잡을 생각은 안해
ㅇㅏ가씨
저당시면 한패일 가능성도 ㅋㅋㅋㅋㅋ 걍 냅두거나
아 ㅋㅋㅋ 나중에 회한접시 대접하면 끝이네 저때는 지금 보다 더 순사같았겠구만
총 든 경찰이라도 칼든 강도 수십명한테 포위당하면 답 안 나오는 게 현실임 맘에 안 들어도 그냥 못 보는 척 하겠지
와 그러고보니 저기 뉴스 나오는 차들 중에 아직도 굴러다니는 차들이 있네
미-개
경찰도 가관이네ㅋㅋ 낭만의 시대 낭만 경찰답네ㅋㅋ
그와중에 견찰ㅋㄲㄲㅋㄲ
풍차 고라니들 요즘은 없겠지
차라리 저건 속이는건 아니니까 야만의 시대 상황을 생각하면 애교로 봐줄 수 있겠는데... 그 시절엔 지금보다 더 속였겠지
근데 저기 아직도 저럼?
저런 호객은 없어졌지
훈련소 근처 식당들도 저 지랄했었는데 ㅋㅋㅋㅋㅋ
항상 저러는데 왜 안망하지 저래 사기를 쳐도 손님이 계속 있나
바다에 가까울수록 회가 맛없고 비싸 ㅅㅂ ㅋㅋ
사먹어주니까 안 바뀌지, 이제 가지 말자
몇년전에 저 풍차돌리는 뉴스장면 호객행위로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소래포구였다니.. 유구한 역사가 있었구나
경험상 호객하는 가게들은 대부분 퀄리티 서비스 가격 모두 다른집에 비해 형편없는게 대다수임 거기에 기만 사기 행각까지 더해지니 볼 것도 없지
대래포구로 이름바뀌어도 똑같음 이름바뀌었다고 가격올림
협박으로 안 끝날 텐데 뭐 손님이 경찰 불렀더니 출동한 경찰가지 같이 담그고 토막내서 고기밥 줬다는 소문까지 있어서 경찰도 함부러 못 건드리는 곳임
저기 몇년전에 갔을 때도 저러더만 역사와 전통이 있었네 ㅋㅋ
망해도 그냥 끄덕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