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도 놀란 맹명견
태안에서 로트와일러(코리, 장군, 믹스견 토토 3마리) 키우는 노부부
오프닝부터 심상찮은데
견주 : "이따가 얘 나오면 제압할거예요?"
강형욱 : "아니요;; 함부로 제압하면 안되죠;"
견주 : "어??? 아이 그럼 안돼"
하면서 손 냄새를 옷가지에 묻혀주시는 아저씨 ㅋㅋㅋ
나올때도 일단 통제
애도 바로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고 일단 냄새로 파악중
그리고 상당히 스무스하게 진정함.
정서적으로 상당히 안정되있는듯
장기자랑 하나 보여달라고 하니까
커피 가져오라는 견주분과 진짜 가져오는 코리 ㅋㅋㅋㅋ
이 외에도 소독약 가져오라니까 소독약도 알아보고 가져옴
잠시뒤에 애가 혼자 뭘 가져왔는데
강 훈련사 폰 ㅋㅋㅋ
견주 : "아니 이거 폰 어디놨어요?"
강형욱 : "작가님한테 맡겨놨어서 저도 모르죠.."
ㅋㅋㅋㅋ
알고보니 코리가
처음에 냄새맡고 교감하면서 체취를 기억해두었다가
구석에서 충전한다고 내려둔 폰 냄새를 맡고 가져다준거
그리고 폰 가져온 김에 정겹게 셀카 ㅋㅋㅋㅋ
진짜 아저씨도 대단하고 개도 대단한 경우였음
여담으로
아주머니도 새끼 태어났을 때 일일히 강아지 다 돌보시던 애견인이고
주변에 민가 멀찍히 있는 외따로 떨어진 집에다가
집 주변 이중으로 울타리까지 쳐서 관리중인 집이었음
산책 다닐때도 두분 다 본인 개가 맹견인거 인지하고
개 목줄 꼭 쥐고 다니시더라
강형욱 : "얘들이 늑대과 애들이잖아요.
한마리가 앞에 가면 '어 네가 앞에 지켜? 그럼 내가 뒤에 지킬게'
이런 역할분담이 잘 되어있어요."
"그런데 이게 모든 개가 그렇진 않아요.
교감이 잘 되는 애들이 그렇게 하죠."
진짜 부부금슬도 좋아보이고
개도 널찍한 앞마당에서 뛰놀고
진짜 좋은 환경인것 같더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