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1편과 4편의 히로인인 매리언 레이븐우드의 이야기
인디아나 존스의 1편의 히로인인 매리언 레이븐우드는 1909년생으로 연인이자 4편에서 남편이 되는
인디아나 존스(1899년생)보다 10살이 연하입니다. 매리언 레이븐우드는 당차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죠.
매리언 레이븐우드는 고고학자이자 보물 사냥꾼인 애브너 레이븐우드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매리언의 부친인
애브너 매리언우드는 고고학자여서 소싯적에 인디아나 존스가 신세를 진적이 있었죠. 즉, 애브너 매리언우드는
인디아나 존스의 스승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매리언 레이븐우드는 자신보다 10살이나 많은 인디아나 존스와
사랑에 빠졌으나 인디아나 존스가 매리언을 버리고 도망치죠.
네팔에 정착하고 아버지인 애브너가 사망하자 네팔에서 술집을 운영하던 매리언은 손님들과 술 마시기 대결을 하는 기구한 삶을 살다가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인디아나 존스가 10년만인 1936년에 찾아와서 아버지인 애브너의 유물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자마자 10년동안
자신을 버리고 간 그 증오 때문에 결국 인디에게 죽빵을 날립니다. 하지만 나치 일당이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유물인 '라의 메달'을
빼앗기 위해서 자신의 술집을 찾아와서 꺵판을 치고 난장판을 만들자, 자신을 구해준 인디아나 존스의 파트너가 되고 성궤를 찾으러
이집트로 향하게 됩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성궤가 미국의 51 구역으로 이송되고 성궤 문제가 매듭되어지자 인디와 결혼을
약속하지만, 인디아나 존스는 성관계로 매리언을 임신시켜놓고 편지도 남기지 않은채 또다시 매리언을 버리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로부터 21년이 지난, 4편의 배경이 되는 1957년에 두 사람은 크리스탈 해골의 문제와 얽히는 바람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 때의 매리언은 인디아나 존스의 아들을 낳았으며, 아들의 이름은 머트 윌리엄스이고 20세가 되었다고 밝히죠.
아무튼 21년만에 두 사람은 진작에 치렀어야 할 결혼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되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 나죠.
https://www.cracked.com/article_18985_5-insane-early-drafts-famous-movie-characters.html
But no possible justification could make Indy anything other than a "sick child molester" if he had boned Marion when she was,
say, just 11 years-old. Which is exactly what Lucas and Spielberg originally planned for him.
During a 70s brainstorming session for Raiders, Steven Spielberg and George Lucas seriously considered the idea that
Indiana Jones' backstory should totally include the time he had ㅅㅅ with a girl who still had most of her baby teeth.
Lucas commented that it would be "amusing," to which Spielberg immediately added that it would be even funnier if Marion was this
12 year-old slut who came on to Indy and seduced him!
Of course, the first movie wouldn't actually show Indiana Jones molesting a tween, but the terrifying implication would have still
been there. Other ages were also suggested, but Lucas made it clear that they shouldn't go higher than 16 with the ㅅㅅ,
because then "it's not interesting anymore."
그런데 알고보면 두 사람의 초기 설정은 지금과는 달라서 굉장히 충공깽인데요. 저 부분의 해석을 보면 차라리 설정 변경이 된게
다행이시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당시 초기 설정에서는 두 사람이 10살 차이가 나는 것은 맞고 1899년생애 1909년생인 설정은
변함이 없지만 12세의 매리언이 22 세의 인디와 성관계를 했다는 덜덜 떨리는 설정이 나옵니다. 설정 변경을 안한게 이상할 정도죠.
그런데 설정 변경이 된 뒤에도 보면 참 인디아나 존스의 나쁜 면모가 드러나는 것은 여전한데요. 여성 편력 때문에 두번이나 매리언을
버리고 도망갔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도망갔을 때는 그냥 도망갔지만, 두번째 도망 때는 성관계 끝에 임신시키고 도망간지라 더 문제였죠.
양부인 콜린 윌리엄스가 사망하자 머트 윌리엄스의 대부 노릇을 해준 해럴드 옥슬리 교수
그래서 매리언이 인디아나 존스의 아들인 머트 윌리엄스를 낳고나서 콜린 윌리엄스라는 영국 공군 조종사와 재혼을 하고,
그 콜린 윌리엄스도 2차 세계대전의 전투 중에 사망하자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의 고고학 교수인 해럴드 옥슬리 교수가 대신 대부 노릇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이 떄문에 해럴드 옥슬리 교수는 인디아나 존스를 씨만 뿌리고 간 무책임한 놈이라고 매우 싫어했죠. 하지만,
인디와 매리언이 21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돌아와서 결국에는 결혼에 골인하자 그 누구보다도 기뻐해준 사람도 옥슬리 교수였습니다.
저의 본문 글을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글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