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근무했을때 신기했던일
생활폐기물처리장이었는데
가끔 경찰,국정원,시청에서
각종 개인정보 들어간 서류나 중요문서
트럭가득 박스로 싣고와서 태우고감
얼척없는건 지역화폐 날짜지난거나 훼손된것도
열댓박스 소각하는데
십몇년전에 근무자들이 소각한다고 받아놓고
태우기전에 쓸수있는거 따로 빼서 쓰다가 걸려서
이제는 소각로에 넣는거 태우는거 사진찍고감
생활폐기물처리장이었는데
가끔 경찰,국정원,시청에서
각종 개인정보 들어간 서류나 중요문서
트럭가득 박스로 싣고와서 태우고감
얼척없는건 지역화폐 날짜지난거나 훼손된것도
열댓박스 소각하는데
십몇년전에 근무자들이 소각한다고 받아놓고
태우기전에 쓸수있는거 따로 빼서 쓰다가 걸려서
이제는 소각로에 넣는거 태우는거 사진찍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