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주고래가 나온다고 한점까지 생각해보면 목성 플렌트 세력이라고 생각함.
갑자기 왠 목성? 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목성은 이미 충분히 세력을 홀로 세울 수 있을 정도로 오랜 기간 독립되어 있었음.
다 필요없이 길버트 듀란달이 도입하려고 한 데스티니 플랜은 이미 목성 플렌트에서 일괄적용으로 돌리던 사회시스템이었음.
그러니 데스티니 플랜의 이론을 극한으로 돌리는 수십년간 독립적인 코디네이터 세력?
거기에 역사가 되풀이 된다 하는 부분은 역시 네츄럴과 코디네이터간의 대립과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는 소리일 확률이 높겠지
즉 쟈프트(이번에는 목성) vs 연합의 재탕.
다만 지금 연합은 멀쩡할리가 없으니 지금까지 전력 손해가 없었던 목성 플렌트에서 지구권 침공이라고 하면 이상하지 않음.
거기에 결국 코디네이터가 힘으로 찍어 눌렀다는거에서 지구 내에서 무분별한 코디네이터 제작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키라의 눈앞에는 시드(코디네이터vs연합)와 시드데스티니(데스티니플랜)+과거의 코디네이터 문제까지 동시 작열이 되는것.
이에 결국 분노한 키라가 폭주해서 다 때려잡겠다 하려하고 외교적으로 해결보려한 오브하고 쟈프트가 그거 말리는 전개로 될거 같음.
시드에서 모든 권력 포기하고 자력회복 바랬더니 전쟁 시데에서 이젠 권력잡고 전쟁억제 했는데 또 전쟁이면 흑화 할만하다
요즘은 그냥 메카나 잘나와주면 좋겠더라 수마녀때 너무 짜게 식어가지고
시드하고 시드데스티니에서 결국 쌍방 때려잡는 것으로 어느정도 해결된 것도 있으니 키라로써는 더더욱 거리낄게 없었겠지...
감히 라크스님이 모든 진리를 알려주신다는 믿음을 저버려? 빌런 맞네
키라 보殺님 각성하셨다
요즘은 그냥 메카나 잘나와주면 좋겠더라 수마녀때 너무 짜게 식어가지고
연합+ 목성 vs 자프트 + 오브 대립구도 이거나 아니면 삼국이 그림자전쟁벌이다가 그거 표출화 되면서 또 대전쟁 나고 빡친 키라가 신세력 휘하에 두고 통일전쟁?
시드하고 시드데스티니에서 결국 쌍방 때려잡는 것으로 어느정도 해결된 것도 있으니 키라로써는 더더욱 거리낄게 없었겠지...
순백의심연
시드에서 모든 권력 포기하고 자력회복 바랬더니 전쟁 시데에서 이젠 권력잡고 전쟁억제 했는데 또 전쟁이면 흑화 할만하다
야 시발 설정이 크로스본에서 나오는 목성 제국 설정이잖아 ㅋㅋㅋ
영상화가 안됐으니 더더욱 본따쓸만한 설정일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