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폰타인 뜨거운 물 공략에 데히야 만한 캐가 없는 듯.

[이빨까는신지]

(위 이미지는 퍼온거임)

폰타인 탐험하다 보면, 뜨거운 물이 고인데가 있는데, 여기 들어가면

HP가 쭉쭉 빠지더라고. 마치 설산 드래곤스파인 같은 위험한 곳... 그 설산보다 더 위험하다고 봄.

근데, 데히야를 이용해서 공략하니까 HP가 자동으로 회복되어 주니 쉽게 공략했음.

데히야가 공격력이나 여러모로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필드 탐험에서는 꽤나 편하고 좋네.

물 속에서 공격을 받아도 HP가 자동으로 회복되니 역시나 좋고.

[정화된 예스웃음]

그 기믹 깨고난 후에 데히야 나와버림 ㅠ

[아케보시 히마리]

불, 대검이라는 게 탐험에서 좋더라
그래서 필드에 다이루크만한 캐릭터가 없다고 하는 것이였는데....
데히야가 게임에서 스펙 팍팍 줘도 되는데 펄 다리 억제기를 가득 끼워서 억까를 많이 당함

[껌담♡초롱]

저거 사실 ....걍 호수 아래에 있는 용광로 처리하면 되는....

[이빨까는신지]

그렇기는 한데, 저 물을 건너는 때에 한눈을 팔거나 하게 되면
HP가 쭉쭉 빠져서 결국 캐릭터가 저세상 가버리더라고.

[asirae]

수중이나 설산에선 데히야가 은근히 편함
체력 위주로 세팅해서 죽을 일 자체도 별로 없는데, 특성 때문에 자힐도 하고 시간의 검까지 쓰면 보호막까지 더 생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