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 방사능 + 기존의 여과 기술로는 제거 하기 힘든 초미세 플라스틱 제거
청바지는 독성 없고 세슘, 초미세 플라스틱 제거하는 친환적인 바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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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바지를 입은 자들을 정화조에 집어넣고 걷게 해라!
(우연히) 떨어뜨려 '봤다'는건 일부러 한 일이라는 거잖아...!!
프러시안 블루가 몸에 방사능 물질 들어왔을때 사용하는 시약이라고 그러더니 플라스틱도 잘 하는거보면 인체 내부의 미세플라스틱도 잡아줄수있을까
막짤하나땜에 위에 뭔내용인지 다까먹음;
청바지가 생명연장에 좋다는건 확실한듯
침전물은 잠수해서 긁어오게?
하수도 정화과정중에 어차피 약타서 가라않히는 과정이 있으니 걍 그때 저것도 같이타면 끝나겟네
??? : 청바지를 입은 자들을 정화조에 집어넣고 걷게 해라!
이... 이 자식!
막짤하나땜에 위에 뭔내용인지 다까먹음;
이제 청바지 입은 인류를 바다로 던져라!
그냥 바다에 프러시안 블루를 풀면 안되는거야?
수천만톤정도 풀면 되겠네!
고구마버블티
침전물은 잠수해서 긁어오게?
졸라 큰 파이프 같은거 바닥에 내려서 쪽 빨아내자 청소기처럼!
염료를 바다에 풀어 버리는 느낌이라 환경오염 같으니 굳건이를 청바지 입혀서 바다에 묻어 버리는 걸로 합의보자
사실 미세플라스틱의 문제는 떠다니면서 무의식 중에 흡입이 가능하도록 입자화된 점이 문제인 거라서 크게 덩어리 져서 침전시킬 수 있다면 그걸로도 일단 큰 성과이긴 함
프러시안 블루가 몸에 방사능 물질 들어왔을때 사용하는 시약이라고 그러더니 플라스틱도 잘 하는거보면 인체 내부의 미세플라스틱도 잡아줄수있을까
결정에 들러붙는 구조라는데 잘못하면 이물질 상태로 혈관 돌아다니는거 아님??
결석 고지혈증 인체는 못쓸듯
끼에엑 부력이 없는
(우연히) 떨어뜨려 '봤다'는건 일부러 한 일이라는 거잖아...!!
혹시 모르지 랩실에서 졸다가 떨어뜨렸을지도
청바지가 생명연장에 좋다는건 확실한듯
미세 플라스틱도 자연에서 온것이다 자연 분해 시켜주마
청바지 입으면 미세먼지가 다 엉겨붙는거야?
세상에 우연히 발견하는 과학들 너무 신기하지 않냐? 쩐다.
하수도 정화과정중에 어차피 약타서 가라않히는 과정이 있으니 걍 그때 저것도 같이타면 끝나겟네
이건 해당 물질이 지금도 양산 되고 있는 저렴한 물질이라 상용화 시점이 매우 빠를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