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이 진득하신 분들이 시골 내려가 살려고 그지역 사회구성원으로 살겠다고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라 텃세에 치이는 경우가 있긴해.
요즘은 남들 신경 안쓰고 적당히 떨어진곳에 혼자 잘 사는 요즘세대도 있어.
아니면 진짜 촌동네도 타운하우스 분위기 나는 마을에 돈으로 쳐발쳐발해서 가서 조용히 살수도 있고.
나이 진득하신 분들이 시골 내려가 살려고 그지역 사회구성원으로 살겠다고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라 텃세에 치이는 경우가 있긴해.
요즘은 남들 신경 안쓰고 적당히 떨어진곳에 혼자 잘 사는 요즘세대도 있어.
아니면 진짜 촌동네도 타운하우스 분위기 나는 마을에 돈으로 쳐발쳐발해서 가서 조용히 살수도 있고.
어디.읍 아닌이상.없
예전에 마을 발전기금 글 쓴적 있는데... 크게 보면 그냥 행정무능이라고 해야하나...지방정부 무능이라고 해야하나... 결국엔 윗머구리들이 힘 못쓰면 아랫것들도 똑 같이 되더라...
나 시골사는데 인사도 안하고 사는데 얼굴도 모름
시골 어디?
도시도 그렇지만 시골도 케바케임
나이 진득하신 분들이 시골 내려가 살려고 그지역 사회구성원으로 살겠다고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라 텃세에 치이는 경우가 있긴해. 요즘은 남들 신경 안쓰고 적당히 떨어진곳에 혼자 잘 사는 요즘세대도 있어. 아니면 진짜 촌동네도 타운하우스 분위기 나는 마을에 돈으로 쳐발쳐발해서 가서 조용히 살수도 있고.
시골마다 다르긴한대 대체로 지방 행정업무를 군청에서 이장한테 맡긴 경우가 그렇다고함. 공사 허가나 업무허가같은걸 싹다 이장한테 떠맡겨버린곳은 사실상 이장이 군수보다 더 세서 이장한테 매번 인사하러 오는건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서 선물도 줘야됨.
안가 시발
어디.읍 아닌이상.없
나 시골사는데 인사도 안하고 사는데 얼굴도 모름
우리 이모네집 이사가서 집 지었는데 3천만원 반(?) 강제 3천만원 기부함
유리파편
도시도 그렇지만 시골도 케바케임
그럴지도..전 시골 비하 목적이 절대 아님
그리고 동네사람들하고 만날 일도 없는게 내가 농사 짓는 것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하면 농사 짓는 사람들이랑 생활패턴이 다르기때문에 마주칠 일이 없음
유리파편
나이 진득하신 분들이 시골 내려가 살려고 그지역 사회구성원으로 살겠다고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라 텃세에 치이는 경우가 있긴해. 요즘은 남들 신경 안쓰고 적당히 떨어진곳에 혼자 잘 사는 요즘세대도 있어. 아니면 진짜 촌동네도 타운하우스 분위기 나는 마을에 돈으로 쳐발쳐발해서 가서 조용히 살수도 있고.
예전에 마을 발전기금 글 쓴적 있는데... 크게 보면 그냥 행정무능이라고 해야하나...지방정부 무능이라고 해야하나... 결국엔 윗머구리들이 힘 못쓰면 아랫것들도 똑 같이 되더라...
시골 어디?
시아버지가 약 35년 전 시골 A마을에서 차로 20분거리의 B마을로 이사 옴. 그 텃새 현재진행중...ㅋ
시골마다 다르긴한대 대체로 지방 행정업무를 군청에서 이장한테 맡긴 경우가 그렇다고함. 공사 허가나 업무허가같은걸 싹다 이장한테 떠맡겨버린곳은 사실상 이장이 군수보다 더 세서 이장한테 매번 인사하러 오는건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서 선물도 줘야됨.
내가 이장이 군수보다 세다고 했는데 이게 진짜로 이장이 더 세다는게 아니라 육군 본부에있는 참모총장보다 내 앞에서 지1랄하고있는 선임이 더 세다는 의미랑 같은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