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임이 갑자기 자기는 불알 움직일 수 있다고 함
선임들이 구라까지 말라함
아니라고 내 의지로 위아래 계속 움직일 수 있다고 우김
냉동빵함
다같이 샤워실로감
나도 분대빨래 걷고 정리하다 딸려감
난 이때까지 왜 가는지 몰랐음
갑자기 빤스까지 벗고
기마자세하고 부랄 움직임
지들끼리 무슨 존나 좋은 승부였다 하는 거 처럼
뿌듯해하며 냉동먹으러 감
냉동 먹은 건 좋은데
내가 왜 본거지 하고 혼란에 빠진 상태였는데
슈넬치킨먹고 행복했음
이긴 선임이 참치크래커 사줘서 좋은 선임이었음
눈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