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석탄부 장관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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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quora.com/Are-Sky-and-HBO-s-miniseries-Chernobyl-historically-accurate 실제로는 탄광에서 잔뼈가 굵을대로 굵어진 업계출신 장관이었다고 ㅇㅇ...
행선지 듣자마자 가면 죽는단걸 알아도 가는게 참 여운에 남지
후대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사람들. 그들은 별 다른걸 원하는게 아니였다. 그저 후대를 위함이였다.
진짜 짤만 보는데도 멋지네
이제 석탄 장관 같네 ‘왜 가야하는지 알겠소’
ㅇㅇ 실제로는 저렇게 말끔하게 안 생겼다고 함
실제로는 광부인원들한테 눈물 흘리며 호소했다고함 바닥부터해서 장관까지 오른사람이라 저들을 지옥으로 보내야해서 슬퍼했다고함
진짜 짤만 보는데도 멋지네
행선지 듣자마자 가면 죽는단걸 알아도 가는게 참 여운에 남지
이제 석탄 장관 같네 ‘왜 가야하는지 알겠소’
"감히 내 얼굴에!! 이 자를 구금하라!" 그리고 소련은 멸망했다... 아니 멸망은 안 그래도 하지만
멸망이 10년이상 빠르게 앞당겨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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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하고우는흑우
ㅇㅇ 실제로는 저렇게 말끔하게 안 생겼다고 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흑흑하고우는흑우
https://www.quora.com/Are-Sky-and-HBO-s-miniseries-Chernobyl-historically-accurate 실제로는 탄광에서 잔뼈가 굵을대로 굵어진 업계출신 장관이었다고 ㅇㅇ...
이런 사람이 이유 안 말해주니까 더 의심했던걸까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저렇게 안 하고 별 군말없이 따랐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흑흑하고우는흑우
실제로는 광부인원들한테 눈물 흘리며 호소했다고함 바닥부터해서 장관까지 오른사람이라 저들을 지옥으로 보내야해서 슬퍼했다고함
당시 소련이 병사2명만 보냈을까? 뒤에 기관총 2정은 배치하고있었을것 같은데... 저런 대사 날리면 "그럴까봐 니들을 3번은 몰살시킬만큼 탄약을 가져왔지...그리고 유가족들을 대신 투입시키라고 당에서 명령하셨다."
후대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사람들. 그들은 별 다른걸 원하는게 아니였다. 그저 후대를 위함이였다.
한편 동북아시아의 섬나라에선!
??? : ㅋㅋㅋ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라고 할수있는 유일한 나라 소련ㅋ
대충 우리가 잘못해서 ㅈ됬는데 너네가 목숨걸고 희생해서 막아라는 뜻이지?
이랬던 불곰국이 이젠 핑핑이 꼬빨 중 ㅎㄷㄷ
"여, 여기서 이러면 안, 안 돼!!"
AI 짤이지않나 이거
100% 드라마의 창작입니다
진정한 러시아 형님들은 저 때 다 가셨나봄..
저 동네는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이지 않음?
리빙포인트) 체르노빌은 우크라이나에 있다. 즉, 진정한 소련의 후예는 우크라이나인 것이다
애초에 대부분의 서기관들 출신이 우크라이나 아녔남
그래서 저 영웅들이 머물렀던 곳이 우크라이나야 러시아야?
??? : 야 그거 그냥 바다에 뿌리면 되는거 아님??
아무리 쏘오련이 ㅂㅅ이라도 처음부터 사람을 갈아넣은건 아니고... 로봇투입해 봤는데 얼마 못버티고 회로가 타버렸다고...
지 스스로 수복 못하는 무기물 로봇보단 설계도 박살날 때까진 단기간동안은 자가수리하는 유기물 로봇이 효과적이야..
진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본 드라마중 하나지..
실제로는 탄광기술자 출신이라 샌님 이미지는 전혀 아니었겠지.
나도 이 장면이 좋은데, 저들의 복장에서 소련사회의 아이러니한 계층 의식이 행위(전문성 없는 장관의 맥락 없는 지시에도 불구하고 광부들의 대의적인 선택)를 통해 더욱 대비 되었음.
누구는 그냥 바다에 뿌려서 영원히 오염되든 말든 신경 ㅈ또 안쓰던데, 진짜...
난 연료봉 드드드득 경련하는 씬이 개쩔었음
저 광부형들 저때 이미지 개 멋졌음 뒤에 다 벗고 나올실땐 내눈~했지만
저 광부대방 아저씨 꼬추는 체르노빌 관련 매드무비라든가 그런데서 검열없이 스쳐지나가더라 유튜브 알고리즘이 그것까진 캐치 못했나 봄
그래서 갔더니만 홀랑벗고 작업하던데
덜렁덜렁
탈원전이 답인 이유. 소련이 무너진것도 결국 체르노빌 뒷수습감당 안되서이고 일본 경제가 예전처럼 회복 못하는 이유도 결국 후쿠시마가 돈먹는 하마. 영토의 일부를 아예 사용할수 없게 되고 천문학적인 돈이 생산성이 전혀 없는 일로 투입되는데 나라 경제가 거덜 나지 않을수가 없지. 소련과 일본 당대 최고의 과학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저 사단이 난 거라고. 과학 기술력으로 커버가 안되고 뒷감당이 안되는 영역임. 그냥 오토바이 같은거야. 싸고 편리하고 규정만 지키면 안전해요,. 백날 떠들어 봤자 한번 잘못되면 평생을 불구로 사는 거랑 똑같음. 그런데 원전 찬양하는 새끼들은 지 자식 오토바이 권장하는거랑 똑같다.
상온핵융합 양산하기 전까진 어림도 없는 소리임
다행히 이런 저능아들이 다수는 아니기에 세상이 어떻게 굴러는 가고 있는듯
너 오토바이 타보지않을래?
제대로 된 반박은 할수 없어서 인격공격으로 승리하시려는 태도 보니 지적 능력이나 지식이 많이 부족하신 분 같은데 저능아는 그쪽이신듯?
근데 그걸 딸배없이 못사는 새끼들이 주께고 있으면 웃길 뿐이지..
굳이 따지자면 원전을 후진국에 짬처리 시킨 선진국 태도. 딸베없으면 못산다는 애들도 지 자식 딸배시키고 싶어하진 않자나?
그게 사람새끼의 기본 스탠스니까. 여기도 전기 존나 쓰는건 대도시 새끼들인데 원전관련시설은 지방에 짬처리하는거처럼. 지능이 높다해봤자 먹고자고싸야되는 생물인데 객관화가 가능한건 지 일 아닌 남일일때 뿐이지
어디가서 눈치없다는 말 안들음? 말는말이라도 상황에 봐가면서 해야지 지금 이글의 내용은 저 사람들의 희생이나 저렇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얘기하는데 갑자기 혼자서 탈원전을 해야하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급발진 하면 누가 공감을 해줌 ㅋㅋ 언젠간 원전보다 더 안전하고 쉽고 저렴하게 전기생산 하는 날이 오면 누가안함? 그걸 지금 당장 원전 다 싹다 중지하고 하면 대량 전기생산은 어떻게 감당함? 맞는말이라도 상황 봐가면서 하라고 원전 관련글 올라올때나 얘기하던가
애당초 저런 희생을 할 상황을 안만드는게 최선이니까 그것도 이해 못하냐? 아니 아 원전이 터졌음에도 희생을 하는 애국심의 고결함이란... 무슨 끝까지 조종관을 놓지않은 전투기조종사 찬양하는 소릴 하고 있네.
내말 이해가 안되나? 그러니까 맞는말이라도 상황 봐가면서 하라고 ㅋㅋㅋ 어떤 주제로 얘기하는데 갑자기 니 혼자서 다른 말 꺼내면서 이건 저렇고 요렇고 급발진 하면 누가 너의 말을 공감해주냐고 ㅋㅋㅋ 야 댓글들 말하는 얘기랑 너가 쓴 댓글 말하는 주제 보면 딱 다른게 티가 나지않니? 비추 박히는거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들고? 원전 관련 문제글에서 너가 그런말 했음 난 공감해주고 남는다 야 ㅋㅋㅋㅋ
좋은 마음이야 이쎄끼 감금시키고 초전도체 만들때 까지 지하실에 가둬나
나도 원전을 대체하는건 동의 하지만 지금은 안됨. 아마 전부 화력발전으로 대체 하면 인간멸망이 수백년은 앞당겨질걸.
일단 점진적으로 줄여야지 갑자기 줄이자고 하면 일단 님부터 전기를 쓰지를 말고 자연 그대로의 삶으로 살아야함. 그건 싫잖아? 그리고 고귀한 희생에 감동중인데. 분위기는 깨지 말자구.
체르노빌 사고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원전 관련 문제 글 아님? 그럼 공감 버튼 꾹 눌러주고 너 할일 하면 되겠네.
사람들이 탈원전 이야기 하면 다 지금부터 올 오프 시키자로 알아 듣는데 그냥 노후원전은 가동 중지하고 새로 더 짓거나 연장 가동 하지말고 대체 에너지로 집중하자는 소리야. 즉 님말대로 점진적인 줄이자는 말임. 그리고 원자력 아니면 화력뿐이라는 프레임도 좀..
장기적으론 물론 탈원전이 답이겠지 하지만 사람이 이상은 하늘에 있어도 발은 땅에 두고 현실을 봐야겠지? 전력이 없거나 부족해서 벌어지는 참사가 사고나서 사람죽는 참사보다 끔찍해 우리 인구에 원전을 빼버리면 오히려 오염이 증가하고 전기가 비싸지면 빈곤층에 가해지는 현실이 더 끔찍해 물론 네 말이 맞아 장기적으로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원전을 완전 없애는게 불가능하잖아 그런 측면에서 원전을 찬성하는 사람도 이해를 해야지 너처럼 상대를 완전 악으로 몰고 원전 찬양하는 새끼들은 오토바이 권장하는 거랑 같다 이런식으로 상대를 대화불가능한 악으로 몰면 정상이 아닌거야 모든거에는 양면이 있는데 말이야 말을 좀 곱게 해라 네 의견은 존중할테니까 그냥 탈원전이 답이다로 끝내 왜 사족을 험하게 붙이는거야
체르노빌 이라는 단어는 그냥 죽음이나 마찬가지라는 걸 저 장관이나 광부나 다 알고 있던 상황 이었으니까.
어떤 나라는 저런 희생도 해가며 지켜냈는데... 어떤 옆나라는 뻘짓으로 시기 놓치고 주변 국가에 피해 입히면서도 뻔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