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하
추천 1
조회 622
날짜 2024.01.03
|
나오하
추천 3
조회 507
날짜 2024.01.02
|
나오하
추천 1
조회 686
날짜 2024.01.02
|
나오하
추천 99
조회 19249
날짜 2024.01.02
|
나오하
추천 2
조회 270
날짜 2024.01.01
|
나오하
추천 3
조회 440
날짜 2023.12.30
|
나오하
추천 95
조회 26118
날짜 2023.12.29
|
나오하
추천 4
조회 518
날짜 2023.12.24
|
나오하
추천 3
조회 530
날짜 2023.12.23
|
나오하
추천 97
조회 16733
날짜 2023.12.23
|
나오하
추천 4
조회 851
날짜 2023.12.22
|
나오하
추천 4
조회 438
날짜 2023.12.21
|
나오하
추천 2
조회 410
날짜 2023.12.20
|
나오하
추천 3
조회 787
날짜 2023.12.20
|
나오하
추천 2
조회 551
날짜 2023.12.13
|
나오하
추천 5
조회 668
날짜 2023.12.12
|
나오하
추천 3
조회 661
날짜 2023.12.10
|
나오하
추천 4
조회 475
날짜 2023.12.07
|
나오하
추천 2
조회 627
날짜 2023.12.07
|
나오하
추천 122
조회 35282
날짜 2023.12.07
|
나오하
추천 132
조회 54029
날짜 2023.12.07
|
나오하
추천 67
조회 6453
날짜 2023.12.05
|
나오하
추천 2
조회 331
날짜 2023.12.03
|
나오하
추천 3
조회 662
날짜 2023.12.03
|
나오하
추천 42
조회 5455
날짜 2023.11.30
|
나오하
추천 84
조회 18337
날짜 2023.11.30
|
나오하
추천 107
조회 12081
날짜 2023.11.29
|
나오하
추천 4
조회 874
날짜 2023.11.26
|
부장 아래로 백이나 잘려도 되는 회사는 대체 얼마나 큰 회사인걸까
지들이 무능해서 벌어진걸 직원탓을하며 해고하는꼬라지 극혐임. 솔직히 한방에 몇십명 몇백명 몇천명 이상 단위로 정리해고시킬상황이 온건 아무리봐도 사장새끼가 병1신짓한 탓인데
사업부 새끼들이 지들 이력서에 한 줄 더 적으려고 사실상 회사 터뜨리고 나가는 건 존나 유명하지 않나
그 칼들고 표정 썩어있는 그 분인가
책임이란건 세상 그 무엇보다 무겁다..
생선은 모가지를 당해도 뒤처리가 필요 없으니까
부장 아래로 백이나 잘려도 되는 회사는 대체 얼마나 큰 회사인걸까
졸라 큰 은행임
그런회사 엄청 많은데;; 앤간한 대기업은 대부분 가능할껄? 애초에 우리업계 1년 유동인력이 2~4%정도인데 5000명만되도 100명임
그 칼들고 표정 썩어있는 그 분인가
생선은 모가지를 당해도 뒤처리가 필요 없으니까
저 회사 그만두고 횟집을차렸다가 망하자 빡쳐서 부장에게 칼을 겨누는 장면인가
책임이란건 세상 그 무엇보다 무겁다..
지들이 무능해서 벌어진걸 직원탓을하며 해고하는꼬라지 극혐임. 솔직히 한방에 몇십명 몇백명 몇천명 이상 단위로 정리해고시킬상황이 온건 아무리봐도 사장새끼가 병1신짓한 탓인데
해해
사업부 새끼들이 지들 이력서에 한 줄 더 적으려고 사실상 회사 터뜨리고 나가는 건 존나 유명하지 않나
근무 방식에 좀 밸런싱이 필요해보이긴 함. 회사가 너무 쉽게 자를 수 있으면 직원 입장에서도 미래 설계가 안 됨
CEO체제면 보통 그런거 하기전에 기존 CEO자르고 구조조정 전문 CEO 앉힘
세상이 그러잖음 전쟁나서 왕이 잘못해도 백성들만 죽어나구...회사도 사장이 ㅄ이라도 직원들만 해고 당하구
그걸 보장할만큼 임금이 쎄고 어느정도 생활이 보장될 해고수당이 나오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
싹수가 보이는 유능한 사람들만 미리 언질 주고 정리해고 한 다음 자기가 마지막으로 나가서 그대로 새 회사를 차려버리면 되지 않을까?
그게 가능한 놈은 이미 독립해서 자기 회사 차렸어 게다가 그러면 나왔던 회사 거래처 뺏어먹긴데 잘못하면 둘다 말라죽어
그거 어둠의 버전이 따거앤따거 아님?
엇...
자기 자른 업무 담당자를 믿고 일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ㅋㅋㅋ
저 만화의 경우엔 자른 사람이 직접 새취직처 찾아주고 있으니 쉬울 걸
회사간판이란게 무시할수없어서 그리고 아무리 사장이 유능해도 신규회사는 초반 자금변통이 어렵기마련이라 희생을 강요하게되는데 대부분은 모험보다 어떻게든 붙어있길 원하겠지
그게 가능한 업종들은 실제로 많이들 함 자기 팀원 및 주변 팀에서 괜찮은 사람들 대리고 나와서 업체 차리는 경우는 종종 있지 문제는 이걸 하려면 업종 + 일 감 따오는 능력 + 처리 능력 이 필요하고 자기가 인망이 높아서 믿고 따라오는 직원들은 필수니 쉽지 않은거지
어시장 삼대째인데 몇 권인가요?
1권
감사합니다~
호요버스 쯤 되는거야 원신 개발인력이 천명정도 됨
다른사람 이직처를 알아봐주면서 자기 할일을 하다니 몸이 100개라도 되시나. 난 내 한몸 이직 준비하는거도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