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by . wasted wonderland : piano version - original (about)
매년 달라지는 감상평을 보면서
올해도 올해만의 새로운 감상평이 궁금해서 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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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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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ㅈ죽을뻔한사람이 찾아와서살려달라는데 안죽으셧네요 돌아가세요 ㅅ1ㅂㅋㅋㅋ 근데 여기에 이게 현실적이지않다라고 말할수없는게 더 병1신같음
사신은 준비될때 오지않아
볼때마다 느끼는게 경찰 일 하라고!!!!
우울증이나 고독사?
(참고로 이 작가님은 최근에 버미육 대뷔를 하셨다)
오 원작가
(로제타가 레이드도 넣은 적 있다)
사신은 준비될때 오지않아
그런 것 쯤…알고 있어…!
볼때마다 느끼는게 경찰 일 하라고!!!!
공유기의비극
ㄹㅇ;; ㅈ죽을뻔한사람이 찾아와서살려달라는데 안죽으셧네요 돌아가세요 ㅅ1ㅂㅋㅋㅋ 근데 여기에 이게 현실적이지않다라고 말할수없는게 더 병1신같음
우울증이나 고독사?
오 이거 그럴듯하다
맞을듯 진짜 갈똥말똥하게 견디고 있는데 자각함으로써 벗어나고 다른 이가 죽었다 하면 맞겠는데
오 원작가
출처가보니 거의 10년전만화네 ㄷㄷ
저분 창만게/팬만게 활발하게 활동하실때 따끈따끈하게 신작으로 올리셨을때 봤는데 벌써 세월이.... 그때나 지금이나 시유 보컬로이드를 파고계신 한결같은 김강8 선생님...
(참고로 이 작가님은 최근에 버미육 대뷔를 하셨다)
네?
센트리건 선배
(로제타가 레이드도 넣은 적 있다)
에효 이 보잘것없고 더부룩한 삶이 그나마 선물이라니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 너무 좋아
난 저 살인마가 우울증이나 자1살전조라고 해석했었는데
잔인한 산타는 남은 삶을 넘기고 갔구나
무서워 단장
아직도 이해안되는 만화 중 하나
빨갛고 선물을 주는걸보니 사탄클로스구나!
아니 이거 몇번 봤는데 작가 본인이 올린거였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ㄹㅇ 역작임 항상 볼때마다 재밌게 보고가요
닉이 뭔가 익숙해서 보니까 시유 파는 그 사람이네
갓 태어난 살인마는 잔혹하게 찢겨진 시신과 피웅덩이 위에 누워서 즐겁게 버둥댔다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 마지막에 살인마가 더이상 살인마가 아닌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보이게 연출되는건 참 좋다
아.. 이거 처음봤을때 엄청 인상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막 구글 포토에서 'n년 전 그날' 하면서 옛날사진 띄워주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새삼, 까먹고 살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곤 하죠.. 별개로 (오해였지만) 살인자와 원수 관계라도 서로 엄청 친절한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런 상황은 기묘해지긴 하지만 아무튼 다들 서로 친절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간만에 다시봐서 좋네요 ㅎㅎ 작가님도 좋은 성탄절 및 연말되세요~
홈페이지 남기면 좋아할 줄 알았어?! 즐찾 했어!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자기자신한테 잘못한건가
역시 이 작가님 만화는 정말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