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926년, 일제조선시대에 조선시대 최초로 나온 명작작품.
워낙 명작이다보니, 극장에서 이것을 본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을 하였다고 한다.
특히, 결말에 아리랑 노래가 나올때, 많은 관람객들이 따라 부를 정도로...
물론, 일본에도 상영을 하였고 일본에서도 역시
명작이라는 평가로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훗날, 3년간의 대전쟁 속에서
필름이 소실이 되어, 두번다시 이 영화는 재개봉은 커녕, 비디오테에프 제작과 DVD제작도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최소,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같이 극장에 가서 이 영화를 본적이 있다: 아재 & 이모.
언제적 영화야??: 요즘세대들 흔한 동네 얼라들...
강령술한놈 누구야 나와
아리랑 치기는 아는데 아리랑은...
티로포시나=카페르아(3269269) = 셰피나=실키야(부계, 785529) = 휴지심, 병철이 빌런 웃대에서 수년간 휴지심 모은 사진을 올리며 네임드화되었던 유저. 네임드 대접받던 경험을 잊지 못했는지, 루리웹에서도 취미글 사진 배경에 휴지심 탑을 쌓고 글 말미마다 억지 유행어를 넣으면서 네임드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재미도 없고 유명해지려는 속내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커뮤에 썼던 유머를 남의 글인양 퍼오기도 하고, 규정을 위반해서 위키에 억지 유행어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네임드가 되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이 그 행태에 대해 지적하려고 하면 농담으로 딴청을 피우면서 회피하거나 비아냥대는 태도로 일관했다. 아마 참고 밀어붙이면 몇년 뒤엔 알아서들 네임드로 떠받들어 줄거라는 심리였으리라. 웃대에서도 처음엔 욕 많이 먹었거든. 그러다가 한 10년가량 그지랄 하니까 컨셉러라며 떠받들어준거고. 하지만 지금은 2024년이고, 여기는 오유가 아니다. 과연 여전히 같은 방식이 통할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