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전 회사 입사할때도 안이랬는데
그때는 좀더 어렸을때라 그랬나봐요
그 시절엔 아무런 겁없이 면접보고 편안하게 면접봤는데
지금은 50초 정도면 끝날 1분 스피치가 왜 이렇게 외워지질 않는지 조금 무섭네요 ㅋㅋㅋ
[잡담] 오늘 면접일인데 새벽 4시에 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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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섭지 그거.... 젊을때는 떨어져도 젊어서 갈데 많다는 근자감이라도 있지만, 늙으면..... 심지어 스펙도 딸리면 직업선택의 자유가 좀 많이 제한됨..... 아무튼 힘내고 화이팅
예전에 구직할 땐 '면접까지만 가면 내가 다 이겨'란 자신감이 있었는데. 이젠 그게 안됨. ㅋㅋ
힘내세요 오늘은 당신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