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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떨어뜨린 2천원어치를 왜 남보고 없다고하세요
그 2천원 아까워서 내지 않을려 했던 걸뱅이가 뭐래 ㅋㅋ
그거 미성년자가 깬거 아무 생각없이 물리면 나중에 ㅈㄴ 골때림 ㅋㅋㅋㅋ
남한텐 거지라 욕하고 본인은 2천원 아까운데 마자못해 결제하네
아이가 찌른 빵들을 사가져가는 얘기랑은 정반대의 경우네...
그러네 그것도 구매로처리되겠구나
니가 떨어뜨린 2천원어치를 왜 남보고 없다고하세요
그 2천원 아까워서 내지 않을려 했던 걸뱅이가 뭐래 ㅋㅋ
인터넷도 그렇고 보통 거지같은놈들이 남보고 거지 타령 많이함 일종의 자격지심 같은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293758093
그거 미성년자가 깬거 아무 생각없이 물리면 나중에 ㅈㄴ 골때림 ㅋㅋㅋㅋ
무료메이슨
그러네 그것도 구매로처리되겠구나
루리웹-6293758093
복지가 너무좋아서 뒤질놈이 살아서 날뜀
루리웹-6293758093
한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보이는애가 뭐 비빔컵라면 계열 먹으려고 물 따라내다가 실수로 그 면까지 다 버려버려서 잠깐 멈춰있다가 알바한테 이거 어떡함?? 하는 눈빛을 계속 보내면서 쭈뼛거리는거까진 본적 있음
루리웹-6293758093
구매하지 않았더라면 엄연히 편의점 재산이라 재물손괴에 해당됨
즉 물건을 사서 계산하는게 아닌 피하버상에해당하는 금액을 받고 계산은 하지 않는게정답인가
뭐 사장이면 애니까 손해봤다고하고 하나 주는 사람도있긴하겠지만 알바한텐 안타깝지만 뭐 어찌할도리가 없다지뭐....
그 낙서 미성년자 부모가 못내겠다명 어찌되는거임. 나 애 필요 없다고.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는 농담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한 느낌이 있음.. 내 잘못이라도 당연히 그정도는 호의를 베풀어야 하는거 아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어..
자기소개인가
2000원 짜리 개념도 없는 것보단 2000원 없는 게 낫죠.
저런 통장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거지였군요
자격도 안되는 것들이 애만 싸질러 놓으니...
지 애새끼는 2천원 값어치도 안되는 주제에.
언제꺼냐 이미지 풍화가 심하네 ㄷㄷㄷ
.
실수를 내고도 미안한것보다 대응이 궁금한게 먼저네ㅋㅋ
슈크림 대첩 2010년 일이었을걸ㅋㅋ
숟가락 젓가락은 쉬불ㅋㅋ 설거지하면 재사용이라도 하지 슈크림 씻어먹을거야?
숟가락 젓가락은 돈 내고 안쓰잖아요...
이걸 당시에 라이브로 봤었는데...세상 이런 머저리가 사람 행세하며 다니는구나 싶었음..
어딘가 붕괴된 사람인가
남한텐 거지라 욕하고 본인은 2천원 아까운데 마자못해 결제하네
저런 부모면 애가 뭘 보고 크려나 흥미롭네.
비닐포장에 담겨져 있었으면 모를까 내가 간 곳은 대부분 밖에 있던데 음...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다고 능지를 낮춘 인간이네
거지새끼가 거지인줄 모르네
그래 그러면 경찰 불러서 애에게 보상 받도록 하자
근데 이런거보면 요즘은 이 붙던데 지속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일정치 있었는데 방향성이 바뀌는 느낌임 예전같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모르는척 하거나 숨기고지나가거나 철면피하고 적반하장 하던게 그냥 적반하장으로 바뀐거뿐이지
지속적으로 있어왔는데 확실이 요즘에 많이 늘었음. 왜냐면 주작 잘해서 인터넷에 올리면 관심이 달달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하면 지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듯
지자식 실수에 2000원도 아까워서 벌벌떠는 거지가 뉴군데 ㅋㅋㅋ
요즘 세상을 보면 충분히 저럴 인간들이 많다고 생각함.
2000원에 애교육을 포기했구나..
아이가 찌른 빵들을 사가져가는 얘기랑은 정반대의 경우네...
내가 저래서 비닐포장 안된건 절대 안삼 애새끼나 아지매가 만지거나 아저씨가 재채기한거 다튀는걸 봣거든
마트에서 틀딱 새끼가 면봉 하나 꺼내서 쓸려다가 엎은거 같은데 그걸 원상복구 시키더니 그대로 진열대로 놓고 튀더라 그 이후로 비닐포장된거 아니면 절대 안삼
실제 사례인지 인터넷 글인지 기자는 팩트체크는 했을까? 취재는 안하고 캄퓨터 앞에서 딸깍 몇번이면 기사 하나 뚝딱
피임의 중요성
요즘 숲속친구들되는경우가 많아서.... Cctv가있는것도아니고 누가 인터넷에 쓴글 딸랑하나만 있어서 섣불리 욕하기도 뭐하더라
ㅂㅅ들은 보통 애먼사람 욕할때 자신의 처지를 빗댄다고 하였다
본문 보다 생각나서 쓰는데 성심당이 대단하긴 하더라 본점에 빵 사러 갔다가 진열된 샌드위치를 바닥에 떨궜음.. 플라스틱 박스로 포장도 되어 있겠다 빵을 더 살 기회라 쟁반에 올려놓으려는 순간 직원이 달려와선 그냥 두시라고 자기한테 주면 된다고 하면서 얼른 샌드위치 가져가더라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빠른 대처가 감탄스러워 빵이랑 케이크 20만원어치 사왔넹
휴 다행이다 고백공격 한줄
그랬었다간 마눌님에게 대그빡이 쪼개졌을것이오!!
저런거 볼때 마다 노키즈 존을 만드는것도 소아과 병원이 폐원 되는것도 본인들 탓이 제일 큰데 자기가 원인 만들어 놓고 애키우기 힘들다고만 하는거 같더라.
진짜 저런 새끼들은 신상 털어서 고로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수위는 뻔하잖아요.
빵집 코로나 끝났어도 마스크쓰고있으니 보기좋더라
글만 봐서 상상해보면 애가 빵 떨어뜨림 주인이 저기요 애가 처서 빵 떨어 뜨리면 어떻게 합니까 라고 했을 확률이 있음 그 말 듣는순간 죄송합니다가 나왔어야 되는데 여자가 시발 애가 빵 하나 떨어 뜨린걸로 저런말 들어야 돼 라고 머리 속에 지나갔을뜻 그리고 여자 특유의 계산 하면서 히 조용히 혼잣말 했을 확률이 있음 그리고 둘중 한명이 글올림 글만 보고 하는 상상이지 ㅋㅋㅋ
돈없는거지가 왜 빵집을 가는데 만들다 실패한 빵조각이라도 달라고 간거?
나 이마트에서 소주병 6개 들이 팩 쌓아놓은 곳 지나가다 스치는 와중에 떨어져서 4병 깨졌음. ㅠㅠ 절라 당황스러웠는데, 정육코너 등에서 일하는 직원 통해서 관리하는 사람 찾고 찾아서 호출함. 이거 내가 깨먹었다 카트 계산할 때 청구해라 말하는데, 본인들 매뉴얼에는 진열상품 파손 건은 고객에게 청구하지 않는다 함. 깨진 소주병 앞에서 매장 관리 직원 기다리는데, 어떤 커플 지나가면서 '어떤새끼가 이거 깨고 도망갔나보네'~라고 말해서 '그 새키가 전데요? 직원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하니까 미안하다면서 도망감 ㅋㅋ
ㅋㅋㅋ 착한 똘게이야 ㅋㅋㅋ
그 새키가 전데요? ㅋㅋㅋㅋㅋㅋ
책임감 있는유게이구나 추천!!
쥔장! 책임감이 있는 유게이구나 개추!
애미애비가 돈도마음도 그지들이라 못된거 배웠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