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은 봉주가 뭘하던 관심 없는데 봉주는 성찬의 소식을 듣고 찾아 뒤에서 지켜봄
성찬이가 자기 식당 찾아와서 맛 분석을 하자 반가워함
성찬이랑 대결할려고 전화로 해도 되는걸 굳이 바쁘신 대령숙수 께서 직접 진수네 회사로 찾아와서
성찬이 한테 대결 하자고 전해달라고 함
바쁘신 운암정 대령 숙수께서 성찬이라는 애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직접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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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보면 순애를 넘어서 얀데레임
애증
검객 선생이 졌다고? 누구한테?? 뭐 성찬한테 졌어? 괜찮아 걔한테는 질수 있어..... 내가 직접 간다!!
갯장어 편에서 이미 서로 찐한 키스 전우애를 나눴으니 이 얼마나 즐겁지아니한가. 성찬 봉주 챠챠챠!!!
성찬: 너 사실 나 좋아하지? 봉주: 크으윽! 인정할 수 없다! 듀얼로 승부다!
나중가면 양조카 나오면 어쩌냐? 하는 생각까지 한다니까? ㅋㅋ
막국수 보면 순애를 넘어서 얀데레임
성찬이가 나랑 결혼하자고 하면 그냥 할 남자가 분명하다
나중가면 양조카 나오면 어쩌냐? 하는 생각까지 한다니까? ㅋㅋ
성찬: 너 사실 나 좋아하지? 봉주: 크으윽! 인정할 수 없다! 듀얼로 승부다!
이 남자 스토리 뭐였지? 복어독이었나?
실제로 성찬을 이기니까 약속대로 운암정에 넣어주기까지 했지. 본성을 보고는 바로 손절했지만.
봉주:이 새끼가 설마 손님상으로 복어독을 실험하는 미친새1끼일줄은 나도 꿈에도 몰랐지
이건 대게
대게 대결이었음.
저거는 대게, 그 이후에 황복, 마지막에는 각종 김치
대게 대결이었고 승부는 뜸들여서 물기 없앤 저놈이 이김
성찬이 이긴 뭐 안되는 데 인성이 쓰레기라서 독을 얼마나 먹은면 죽는지 시험함
결혼식편에서도 아무렇지도않게 자식들 교류 생각하는거보면
여캐였으면 악역영애였을 오봉주...
검객 선생이 졌다고? 누구한테?? 뭐 성찬한테 졌어? 괜찮아 걔한테는 질수 있어..... 내가 직접 간다!!
애증
증류 소주 만드는거던가? ㅋㅋㅋ 다 훼까닥 해버림ㅋㅋㅋㅋㅋㅋ
비법 훔치는 장면은 성찬도 속아서 같이 자리하게 된거라 일부러 말 안한거로 기억함. 나중에 진수한테만 속을 긁어낸 고추를 가공해서 썼다던가 뭐 그렇게 알려줌.
갯장어 편에서 이미 서로 찐한 키스 전우애를 나눴으니 이 얼마나 즐겁지아니한가. 성찬 봉주 챠챠챠!!!
육봉주 성기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