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 내부의 물건.
일회용이라서 실수하면 8.5만원 쓰레기가 됨.
껍질을 벗기고 하단의 커버를 제거함.
안쪽의 바늘이 보이는데 생각보다 무서움 ㅡㅡ
영화 더락처럼 스스로 바늘을 꼽는게 처음이라서 큰 결심을 하고 눌렀는데 안아파서 당황했어요.
자기할일 끝낸 발사장치
앱 연동(블루투스)화면 입니다. 센서를 붙이고 2시간 안정화 후 기존 체혈하는 혈당 측정기와 혈당을 비교하여 보정을 2번 해주면 된다고 하네요..
후기는 아직 데이터가 안들어 와서 모르겠고
체혈때의 고통도 없고 일상에도 문제 없으니 가격만 3만원대로 싸지면 자주 사서 써볼만 하네요.
무얼먹고 어떤운동을 하냐에 따른 혈당의 변화를 보기위해 산거라 6개월 후에 한번 더 살까 생각중입니다.
털이 아니라 실밥인데..억울 ㅜㅠ
털꼽혀있는게 살짝 혐짤이긴 하네요
털꼽혀있는게 살짝 혐짤이긴 하네요
털이 아니라 실밥인데..억울 ㅜㅠ
DCa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