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아내를 매매해요 웹툰으로 봤는데 아내 판다고 목에 개 마냥 목줄 걸어놓은거 보고 이거 맞아? 소리가 절로 나오고 그걸 잘생긴 남주가 사서 구해준다는 혹시 미친건가 싶은 내용이었어요...
가끔 그런거 나옴
아깝
가끔 그런거 나옴
이렇게 노골적인건 처음 봤어요 계약 결혼이나 매매혼 비슷하게 하는건 봤는데 이혼=매매 ㄷㄷㄷㄷ
로판이면 그정도야 뭐
아깝
???
얼만데?
몰라요! 기억에서 잊어버리기로 했어요
실제 영국에서 1700~1800년단 사이에서는 아내 판매제도가 흔한 일이였음 근데 무조건 저거으로 나쁘게만 있던일은 아니고 가난한 부부가 생활고 때문에 합법적으로 이혼할 수 있던 수단으로 이용한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