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レミアには、ハリウッド版ゴジラとなる映画「ゴジラ キング・オブ・モンスターズ」(19年)の脚本・監督を務めたマイケル・ドハティ氏(49)や「オースティン・パワーズ」シリーズなどで知られる米俳優セス・グリーン(49)らハリウッドセレブが来場した。ドハティ監督は鑑賞後に神木らを訪れ「アメイジング!」と大興奮。山崎監督に「続編は作らないのかい?キングギドラを出してよ」とお願いしていた。
프리미어에는, 할리우드판 고질라가 되는 영화 「고질라 킹·오브·몬스터즈」(19년)의 각본·감독을 맡은 마이클·도허티씨(49)나
「오스틴·파워즈」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미 배우 세스·그린(49) 등 할리우드 유명인사가 참석했다.
도허티 감독은 감상 후에 카미키등을 방문해 「어메이징!」이라고 대흥분.
야마자키 감독에게 「속편은 만들지 않을 것인가?킹기드라를 내놓으라고 부탁했다.
야마자키 감독님 킹기도라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 : .........ㅎㅎㅎㅎ
그 제가 전에 만든 라이드 영상 있는데 그거 봐주세요 ㅎㅎㅎ
(실제로 이거 연출자도 타카시 감독)
가만보니까 저 디자인 그대로 영화로 건너왔네 고지라.
ㅇㅇ 저 디자인 좀 수정해서 온거. 그리고 도허티 너는 니네 몬스터버스나 제대로 해... 모나크 드라마 하 시벌....
??? : 고지라 시리즈는 저의 꿈이자 사랑, 매일아침 고지라 영화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애플 tv 무료로 받아서 모나크 봤는데.... 와... 괴수 영화에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것만 모아다가 전부 쳐박은 헤이트의 정점임. 몬스터버스 기획자들 감다뒤인건 확실히 알겠더라.
고질라 마지막에 깔짝 보여주고 대부분 좇간들 고질라 꽁무니 쫓아가면서 어정쩡한 크기 공룡들만 나오는데 이걸 재밌으라고 찍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