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절반 학살한 캐릭터는
빌런으로 죽긴 하지만
간지나게 취급하는데
강-간 저질렀다는 암시있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최후가 지저분하네.
[유머] 창작물에서는 강-간이 살인보다 중죄 취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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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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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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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파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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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1간도 우주의 절반을 아무 기준없이 따1먹으면 뭔가뭔가기는 함
살인은 어쩔수 없었다던가 나름대로의 대의가 있다던가 포장이 되는데... 어쩔 수 없는 강.간이나 대의가 있는 강.간같은건 없으니까...
살인에는 대의명분이 붙을 수 있지만 ㅁㅁ에는 대의명분이 붙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 정치를 ㅈ같이 해서 살인했다. - 음. 그럴 수 있어. 정치를 ㅈ같이 해서 ㅁㅁ했다. - ?!?!?!
뭔가 영혼을 모독한 느낌이 들거든 둘다 중죄지만 강1간은 더 아프게 다가오는게있음
10명을 죽이면 살인마 지만 1만명을 죽이면 영웅이라는 말이 있지..
타노스나 조커나 살인을 하는데에 있어 명분 가치관 신념 같은 게 들어가지만 강-간은 그런 걸 넣기가 힘들지 아무래도
간단함 강ㅡ간은 피해자의 이후 묘사가 나오거든 살해는 어떻게 죽였건 피해자는 조용하지 그래서 포장이 가능함
강1간도 우주의 절반을 아무 기준없이 따1먹으면 뭔가뭔가기는 함
....어라...
오 동전의 앞면이 나왔어.. 널 ㅎㅈ으로 ㅁㅁ 싶었지만 오늘은 날이 아니군!
제우스 : 아 암튼 난 티타노마키아를 막기 위해서 가챠돌린 거였다고!
대충 지구로 딸치는 짤
성길이 아빠 에고는 도덕책
이 무슨
갸는 그래도 연애는 하지 않았나
살인은 어쩔수 없었다던가 나름대로의 대의가 있다던가 포장이 되는데... 어쩔 수 없는 강.간이나 대의가 있는 강.간같은건 없으니까...
쎅쓰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서 탈출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어?
어느 순간 포상으로 바뀌게 되는데...
뭔가 영혼을 모독한 느낌이 들거든 둘다 중죄지만 강1간은 더 아프게 다가오는게있음
살인에는 대의명분이 붙을 수 있지만 ㅁㅁ에는 대의명분이 붙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 정치를 ㅈ같이 해서 살인했다. - 음. 그럴 수 있어. 정치를 ㅈ같이 해서 ㅁㅁ했다. - ?!?!?!
그리고 살인은 상대방의 행동을 영원히 막는다는 요소가 있어서 방어적으로 쓰일 수 있지만 ㅁㅁ은 당하더라도 상대가 강철멘탈이면 여전히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적 사용이 불가능함.
그런의미에서 여러 국가에서 합법적인 살인으로 사형제도와 전쟁이 존재하죠. 반면에 강-간의 경우 합법적인 행위가 존재한다는 말을 이란 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어.......... 북유게로 보내야되나........?
모 이슬람 국가의 어지러운 사례에서 정형화된 합법은 아니어도 나름 대놓고 하는것도 있었지... '처녀는 사형시킬 수 없다'는 낡은 규정을 우회하기 위해서
10명을 죽이면 살인마 지만 1만명을 죽이면 영웅이라는 말이 있지..
그럼 만명을 건1강 하면?
와사비슬레이어
그건 에이즈 환자다
타노스나 조커나 살인을 하는데에 있어 명분 가치관 신념 같은 게 들어가지만 강-간은 그런 걸 넣기가 힘들지 아무래도
ㅁㅁ은 다른명분도 없이 오로지 쾌락때문에 하는거니까
1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100만명의 죽음은 통계다.
강1간은 오로지 쾌락이나 욕구가 기저애 깔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포장이 불가능하지.. 키보드 땜시 ㅓㅣ를 못 쓰내 ㅅㅂ
나름대로의 대의를 위한 학살 vs 추잡한 성욕으로 ㅁㅁ 당연히 전자가.
예나 지금이나 치정문제는 지저분한거임 차라리 ㅁㅁ라서 천명죽였다는 세탁되도 ㅁㅁ캐는 세탁되기힘듬
생명체 절반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무작위로 반 죽였다 생명체 절반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무작위로 반 ㅁㅁ었다 오는 느낌자체가 달라짐
??? : 출생률이 0.5 밑으로 떨어질 것 같아 우주의 절반을 무작위로 ㅁㅁ했다...?!?!
솔직히 뭔가 좀 웃기긴 함
근데 암만 생각해도 ㄱㄱ범 빌런이 멋지게 죽는 건 별로 상상이 안됨
마녀사냥이나 여성저격수같은 상황이면 의도적으로 ㅁㅁ하는 장면이나옴.. 어쨋든 창작물에서 살인보다는 좀더 당위성이 많이 필요한 행위인거같음
실제로 저격수는 사로잡히면 곱게 못죽는다고 하던가...
저 녀석이 내 가족을 모욕했다 -> 살인 -> 범죄와 별개로 이해는 감 저 녀석이 내 가족을 모욕했다 -> ㅁㅁ -> ??????
정의로운 ㅁㅁ
또 살해는 의도치 않게, 혹은 어쩔 수 없이 같은 케이스가 분명 있지만 ㄱㄱ는 그런 게 거의 불가능하니까
정당화 되는 살인은 꽤나 자주 있지만 정당화 되는 ㄱㄱ은 현대적인 가치관으로는 불가능해서?
옛날가치관에서도 그건 불가능해요 센세...
특히나 주인동 히로인 건들면...
정당방위 우발적 살인이야 있을 수 있는데 ㄱㄱ은 정당방위도 이상하고 우발적도 이상하고;;;;;
손가락 튕기는걸로 우주의 절반을 ㄱㄱ하면 아무리 연출 잘해도 그냥 네타 거리가 될껄
이거는 역으로 19금은 강.간.불륜에는 관대하고 가해자는 올려치기 하면서 복수.살인에는 엄근진하고 피해자는 내려치기 한다도 됨
간단함 강ㅡ간은 피해자의 이후 묘사가 나오거든 살해는 어떻게 죽였건 피해자는 조용하지 그래서 포장이 가능함
이거 되게 큰거같음
살해도 주변인들 여파 보여줄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은 대부분 푹- 혹은 탕- 하고 끝나는데 강.간은 시간을 들여서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는 것도 크지. 살인이 강.간 이상의 불쾌함을 느끼게 하려면 진짜 지저분하게 죽여야만 함. 근데 대부분의 작품에선 이렇게 묘사 안하지.
주변인은 결국 타인임 피해자 본인의 말 한마디와 비교할 수 없는 무게 차이가 있지 그리고 강ㅡ간도 피해자 + 주변인은 있음
무엇보다 살인의 경우 합법적인 행위로 사형제도와 전쟁이 존재함. 반면 강-간의 경우 특정한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 합법적으로 적용될 여지가 없음.
바쿠고 대하는 거만 봐도
Ego : 나 에고는 이 글에 동의하는 바일세. 이건 불공평하다고
이새끼는 노콘질tk만 많이 한거지 ㅁㅁ은 아니잖아
살인은 개인의 결말에 가까워서 오히려 강약관계로만 이해되지는 않아서 그런듯 ㅁㅁ은 철저하게 강약관계인데
더글로리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창작물에서 대부분의 살인은 깔끔하게 죽이고 끝나잖아. 막 손가락 하나하나 자르고 눈깔뽑고 이런식으로 지저분하게 죽이는 정도는 되야 이건 좀..소리 나오지
사람죽이는건 영화에서 익숙해져 무감각해졌기때문
대충 총으로 사람쏴죽이는 게임에서 적 군견 쏘는건 불쾌하다는 짤
사람을쏘는게임은 되지만 ㅅㅅ는절대안된다
사망자는 더이상 고통받지 않지만 ㄱㄱ은 살아서 평생 트라우마를 달고 사니까
타노스야 사상이 이상해서 그렇지 진짜로 우주걱정하는거맞긴함 결과가 이상하지만
ㄱㄱ은 기본적으로 지 ㅈ대가리도 통제 못하는 ㅂㅅ이라 대의를 논할 가치도 없서임ㅋㅋㅋㅋㅋ
비추 1 박은건 ㄱㄱ범색긴가 맞는말같은데 뭔 비추 ㅋㅋㅋㅋㅋ
다 똑같은 사람목숨인거같지만 남자보단 여자, 어린이, 동물에 더 동정심 들잖아 같은 참극을 당해도 살인과 ㅁㅁ의 사람들 인식도 그런식으로 자라난거라고 보면 될듯
현실도딱히
배틀물이면 상대 죽이는건 자주보는 일이니까 별 생각 안하지 그런 작품인거니 근데 ㄱㄱ이면 안어울리니 심하게 받아들이고 야설에서 그런 장르면 ㄱㄱ하는건 별 신경 안쓰는거랑 같음
가장 크게 공감된다 이거ㅋㅋㅋ
대의를 위해 어린아이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아 뭔가 이유가 있었겠구나 대의를 위해 어린아이를 강.간할 수밖에 없었다.=???
살인마는 살인의 방식에 미학으로 포장이 되는데 강,간마는 기승전 추잡한행위로 끝나서 좋은소리나오기도 힘들지
ㄱㄱ만 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죽이는건 베이스임 사람 안 죽이는 경우는 배트맨 밖에 없는데 배트맨도 즉사만 안 시켰지 결국 죽은 사람 한트럭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