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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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노숙자가 찔러주는 상황임?
보통 엔간한 화폐는 단위가 천단위로가면 꽤 큰 액수니까. 원화의 문제점중 하나임
도발키 잘못누름
로또 살려고 5천원 가지고 다니다가 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땡큐
그릏네 1천달러면..어후
아시아 국가들도 그런가 해서 찾아봤더니 ㄹㅇ 1000위안이 20만원 정도네
오케이 땡큐
어디.노숙자가 찔러주는 상황임?
소주사야되니 천원은 안되니 오처넌이 맞다
ㅋㅋㅋㅋㅋㅋ
?? : 거.. 담배값에 보태 쓰슈..
로또 살려고 5천원 가지고 다니다가 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담뱃값 하시고 500원은 커피나 뽑아 드십쇼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엔간한 화폐는 단위가 천단위로가면 꽤 큰 액수니까. 원화의 문제점중 하나임
근첩산중
그릏네 1천달러면..어후
근첩산중
아시아 국가들도 그런가 해서 찾아봤더니 ㄹㅇ 1000위안이 20만원 정도네
예전에 리디노미네이션할라고 간은 본적있었지 근데 솔직히 쉬운일은 아닐듯
한 발 삐끗하면 타국 역사 교과서에 남아버림 ㅋㅋ
기본 십만 대에서 노는 베트남 동은 진짜 딱보고 감이 안옴
예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한은에서도 필요성은 인지하고있는데 쉽지않다 식이었던듯 물가에 임팩트 씨게 올수도 있고, 시중에 풀린돈 다 수거 교환 해야될텐데, 검은돈 찾아야되니 국세청직원이 분신술써서 어마어마한 대부대를 만들어야 해볼만 할듯 ㅋ
수거 교환.. 불가능으로 생각되는데 센트처럼 낮은 개념으로 두고 상위 화폐를 하나 만드는 편이 낫지 않을까
베트남 동 / 20 = 한국 원 한국 원 / 200 = 중국 위안 50위안 = 10000원 = 200000동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그방식도 본적있다. 그리고 리디노미네이션 하면서 겸사겸사 고액체납자나 부정축재한 현금 털어버릴 기회로 보던의견도 있었고 이리저리 논의만 하다 너무 빡센지 리디노미네이션 얘기 슬그머니 들어갔던듯
부정축재를 터는 것도 속 시원한 사이다로 생각되긴 한데 그게 오히려 역으로 실현을 막는 커다란 벽이 될 수도 있단 말이지 ㅋㅋ
인도인가 어디인가 그러다가 대차게 꼬였다고 들음 ㅋㅋ 언젠가는 하지싶은데.. 통장에 천만원있던게 만원되면 머리론 이해해도 몹시 불편할듯 ㅋ
아 ㅋㅋㅋㅋ
20으로 나눠버리면 얼추 맞음
도발키 잘못누름
선진국 화폐중 단위가 젤 클겨 진짜 ㅋㅋㅋ
소신발언~ 백으로 나눠서 쓰는 화폐가 잘못한거 아님?
거 로또나 사슈 아님 커피 사먹든가
좀더 노란색이였으면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커뮤니티에서나 구할 수 있는 국산고추가루나 들깨기름이면 설득력 있었을 텐데...고작 사딸라
고작 5천원
5000원으로 뭐하라고? ㅋㅋㅋㅋㅋㅋ 편의점 가서 컵라면 사먹으라고?
5달러면 팁주는거아님?ㅋㅋ
'팁'이란 이름이 곧 '급행비'란 뜻이긴 하더라. ㅋㅋ
허걱
진짜 4딸라ㅋㅋㅋ
5천달러면 소소한 뇌물로 적당하긴 하네ㅋㅋ
배경이한 한 50 60년전인가 ㅋ
근데 돈 사이에 뭐 껴있는거 아냐?
저 세계관속 한국은 아마 초전도체 기술 독점하고있나보다
저걸로 편의점에서 이거 두 캔밖에 못삼
예전에 경찰한테 교통법규위반 단속 걸리면 뇌물 주는 지정 멘트가 '날도 더운데 콜라라도 한잔 하십쇼'였는데 정말로 콜라값 되어버렸군.
쌍팔년대 교통법규위반 단속무마 뇌물이 오천원 만원으로 이원화 정가제였지. ㅋㅋㅋ
붕어빵 5천원어치면 좀 달랐을듯
5천원이면 4달라가 더 비쌈..ㅋㅋ
흐흐흐.....거 소소하게 담배값이나 하십쇼 (진짜 담배값) ?? : 이 x발놈이 내가 개ㅈ으로 보이나
김영란법 안걸리려고 그러는거 아닐까
아이구~ 김치를 줬어야지!
1원 2원으로 바꾸면 또 너무 개화기 느낌이나서 ㅋㅋ
아 오천원 오천원 오천원 나의 소중한 오천원
저 안에 끼운 카드가 뇌물 아냐?
그와중에 카드는 블랙카드임?
90년대에 교통경찰한테도 2만원이 국룰이었어
노숙자를 다루는 미드라니 신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