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러셀 크로우)와 그 아내
그리고 아들 둘하고 고아 여자애 한명을 거두어 같이 살고 있었는데 여자애는 어릴때 상처때문에 임신을 못하는 체질임 ㅇㅇ
신이 인간 멸망시킬거라고 방주만들라고 시킴
그리고 방주에는 모든 짐승의 짝을 맞춰서 태워야함
근데 노아는 배에 동물을 태우면서 으윽 우리는 원죄를 가진 인간이니 씨앗을 남기면 안대는 데스를 시전함
그래서 둘째아들이 썸녀데리고 왔는데 썸녀 버려서 썸녀가 사람들에게 밟혀 죽게 함
근데 정작 형이란 놈은 그 여자애(엠마 왓슨)랑 썸존나 타는데 아버지란놈은 쟤는 임신안해서 오케이 이지랄함
근데 사실 그 여자애는 산속 자연인 할아버지(안소니 홉킨스)의 주술의 힘으로 생식능력을 회복했고 결국 썸남과 포풍야스해서 임신까지함
노아는 눈깔 뒤집혀져서 크으윽 우리같은 분충은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데스!하고 갑자기 막시무스 빙의해서 임신한 여자애 죽이려고함
하지만 여자저차 생명이 어쩌구 사랑이 어쩌구 신의 관대함이 어쩌구 해서 못죽이고 결국 둘의 아이는 무사히 출산하게됨
그리고 둘째아들은 씨/발 이럴거면 왜 나는?을 외치고 홍수가 끝난뒤에도 가족과 함께 안하고 노아를 경멸하며 일족을 떠남
끝.
그럼 골렘은 왜 나오는겨
내가 중간과정을 많이스킵해서 그런데 카인의 후손인 왕이 신↗까를 외치면서 전쟁을 일으켰고 골렘(천사)들이 이놈!하고 노아랑 편먹어서 싸워주는거
영화 보면 사실 제일의 발암캐는 주인공 노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