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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적으로 보면 매우 당연한 사실인데 다들 쓰더라...
철봉이 아무리 고정이 잘되도 계속 쓰면 문틀 부하가 가서 위험하다더라
만약 월세 살면 저거 절대 하면 안됨 문틈에 흠집 나서 다 물어줘야 함
못 박는것도 아닌데 사람 메달리는 기구로 있는게 이상함....
저거했다가 뒤지는 수가 있음
공학적으로 보면 매우 당연한 사실인데 다들 쓰더라...
할때 바닥에 매트라도 낭낭하게 깔고 하면 그나마 좀 나을건데
그럴 공간 있으면 저런거 안쓰겠찌;;;
애초에 떨어질껄 전제로 쓰는거면 좀 문제가있지않나...
타박상과 타박상(예정)만이 있을뿐
타박상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허리로 떨어지면 꼬리뼈 골절이나 디스크 터지기도 함
머리깨질수도
깨진 사람 (거수)
상식적으로 저게 어떻게 사람 몸무게를 버티냐고
못 박는것도 아닌데 사람 메달리는 기구로 있는게 이상함....
ㄴㄴ 못 박아서 고정시키는 것도 있음 나 4년 정도 썼는데 한번도 안떨어짐
이재 5년째에 떨어짐ㄷㄷㄷ
문틀과 벽이 고정되어있지가 않아 못을 박아도 문틀에만 고정시키는거라서
못으로 박아도 못 그거 두께 얼마나 된다고...
일단 우리도 피스 박아서 9년째 무사고긴 한데
뭐 애초에 못으로 박는 형식은 느낌 자체가 달라서... 떨어진다고 해도 한번에 뚝 하고 떨어질 일은 없을것임. 못을 한두개 박는 게 아니라 세개정도 박은 틀에 고정시키는 거라
최소한 못 고정식 떨어진 건 난 본적이 없음. 뭐 그런식으로 따지면 싸구려 치닝디핑도 불안한 거 많기도 하고
양옆에 피스박아서 하는거는 그나마 괜찮은데 봉풀어가지고 꽉맞추는건 위험하기는하지
철봉이 아무리 고정이 잘되도 계속 쓰면 문틀 부하가 가서 위험하다더라
그래서 수건걸이로 씀
난 외투걸이로 쓰는데
만약 월세 살면 저거 절대 하면 안됨 문틈에 흠집 나서 다 물어줘야 함
문틀 교체면 시공비에 문틀비용까지 하면 ㅋㅋ몇십 깨짐.
꼭 집에서 등운동 같이 매달리는 운동하고 싶으면 trx라는 기구가 있음 문틈에 걸고 쓰는 거라 안전함
저거했다가 뒤지는 수가 있음
그거 그냥 허리필때 잠깐 매달리는 용도로 씀 ㅋㅋ 떨어질까봐 무섭
엉덩이 바사삭
이거 떨어지면 양손이 다 묶인상태라서 낙법 안쳐져서 낮은높이여도 진짜 머리 깨진다던데 ㄷㄷ
ㅇㅇ 양손 묶인채로 떨어지는거랑 차이가 없어서 무릎 혹은 엉덩이뼈로 충격 그대로 전해짐.. 예전에 하다가 떨어져봤는데 진짜 숨도 못쉼
하다못해 세로로 고정시키는것도 없는데 'ㅅ'...
저거 옷걸이로 쓴 적 있다.
걍 치닝디핑 하나 사
이거 지난주에 아버지가 설치했는데...
1년넘게쓰고잇는데 떨어진적은없었음.
철봉이 튼튼하다고 버티는게 아니라 문틀이 버텨주는거지
저건 빨래걸이로 쓰는거지 철봉으로 쓰는거 아녀 솔직히
너네도??? 우리도ㅋㅋㅋㅋ
그 빨래걸이 옷걸이 수건걸이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그걸 사는게 차라리 낫지
어차피 저거 해봤자 턱 걸칠 공간도 없어서 그냥 스트레칭 매달리기 용도로만 쓰는..
저것도 옛날 시멘트 넣고 못 박아놓은 문틀이나 그렇지. 요즘은 품으로 다 고정이라서 사람 매달리는거면 문틀 아작날 수 있으니 안 하기 추천.
저게 그냥 발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뒤로 떨어져서 더 위험함
이 글을 하루만 빨리봤어도...
아..아니야..! 내 수냉은 안그럴거야! 그렇지 커수쨩?
저렇게 생긴건 원래 불안불안 해
저거 추가중량 매달고 하면 못버티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저건 머슬업 못하잖아..
난 4년째 잘 쓰고 있는데..
올라가는 타이밍에 쑥 빠져서 안면강타하고 앞이빨 위아래로 다 나가서 임플란트 한다던 사연도 있더라
아니 근데 이 몸무게도 떨어질 정도면 너무 허술하게 고정한거같은데
제발 연출
안쪽으로 당기면서 올린건가?
사람 넘어지면 그냥 자빠졌다 하기 쉽지만 최소 1미터 넘는 위치에서 수박이 떨어지는거기 때문에 진짜 죽을 수 있습니다
크게 안다쳤음 다향이라봄;;; 진짜 위험해보이네
그래서 치닝디핑이라는 이런 운동기구 써야됨
당근에 보면 진짜 새걸로 2 ~ 3만원대 넘쳐남...
사용감 있음(옷걸이 용도)
좁아
오 생각보다 싸네...
좁으면 헬스장가거나 야외 기구가거나 맨몸운동이나 해야지
이런거 정가는 얼마정도임
싼건 13만원도 있네 흠..
솔직히 쟤는 가격이 아니라 집 공간에 문제라
좀 쓰다가 빼놓긴 했는데 나사로 고정하는거 아니면 그냥 조여서 쓰는 방식은 무조건 나중에 떨어지는듯
유치원 다닐때 집에서 문틈에 저렇게 그네 걸었다가 철로 된 그네 고리 떨어져서 눈썹 4바늘 꿰맴..
그래서 돈주고 비싼거 씀
봉이 문제가 아니라 벽이 문제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고
아 말을 헷갈리게 썼네 그냥 스탠드로 된거 써!
아 ㅋㅋㅋ
옷걸이 봉도 오래쓰다보면 지혼자 툭 넘어지던데 저거는 뭐 말할것도 없지
저거 쓰는건 솔직히 안전불감증임
저거때문어ㅣ골반깨지고 대가리깨진놈많이봄
그래서 내가 작은 벤치, 바벨 사서 바벨로우만 하지
할때 방향 잘 봐야돼 잡았을때 힘이 가해지는 방향에 따라서 봉이 늘어나면서 딱 버티거나 봉이 줄어들면서 그대로 낙하 둘 중 하나
매달리기 운동은 몰라도, 턱걸이는 안 돼.
우리형 저거하다가 뇌진탕옴... 진짜 내인생에 처음 응급실갔던경험 형이 나한테 전화잘안하는데 밤 11시에전화오길래 머지하고받으니 막 횡설수설하면서 오늘몇일이냐고 기억이안나고 이상하다고 막그래서 차타고 자취방갓더니 뇌출혈증상처럼그랬음 그래서 신호다생까고 응급실가서 진짜 울면서 검사받고그랬는데 다행이 응급조치신속하고 사진찍어봐도 괜찮다해서 큰일은 안남 그뒤에 저것만보면 뿌셔버리고싶음 지금도 날흐리거나 컨디션안좋으면 두통이나 신경통 쎄게온다니깐 다들조심하세유
3년째 못 없는거 사서 잘 쓰고 있긴하지만, 몸무게 많이 나간다면 불안해서 못쓸듯
그냥 봐도 위험해 보인다 무슨 배짱이길래 저기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
문틀철봉도 구조 나름임 이런건 절대로 안 떨어짐
그리고 완전 안심한 그 순간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은 문틀이 해주는거라 뭘 어찌해도 일반적은 나무 문틀에 달면 존나 위험함
절대로라는건 없음 ㅎㅎㅎ
저거 달면 능지가 박살나거나 허리가 박살나거나 둘중 하나다
십오년째 잘 쓰는중이다 물론 나는 나무 문틀에 설치 안 하고 현관 철문틀에 설치했음 상체 운동은 턱걸이가 최고야
우리집은 저거 옷걸이로 쓰는중
몇년전 사촌 동생집에 있길래 해보다가 빠져서 다칠뻔 한 후론 저런거 거들떠도 안봄
그래사 나는 이런거 쓰는데 번거롭긴함
엄청 아주 많이 약해보인다 하다가 죽을 듯 아니 죽음
빡쌘 제품으로 빡시게 하니 문틈이 벌어져 버리더라 ㅋㅋ 진짜 안하는게 나음
보통 저럴 때를 대비해 밑에 이불이나 매트 같은거 받치고 하는게 상식 아닌가?? 뭔 깡이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조금만 휘면 떨어지는데. 저걸 판매 허가 내주는거나 쓰는 사람이나 안전불감증임.
저거 말고 반대 문틀 상단에 걸고 밖에서는 반대의 힘으로 누르게하는 뭐 그런 철봉 있던데 그런건 괜츈함?
고정 안되는 제품은 걍 전부 위험함 문틀 위 그 좁은 부분에 체중 실리는건데 문틀이 얼마나 버틸지도 모르겟고
재수없어서 척추 다치면 평생불구 될수도...
디핑머신을 사서 옷걸이, 이불걸이로 잘 쓰시면 됩니다....
떨어진 철봉과 떨어진 철봉만 있는게 맞음 ㅋㅋㅋ 기구를 따로 사던가 집 밖에 철봉 있는 곳을 가던가 하지 문틀 철봉은 아예 안 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