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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데 예쁜건 저주라는 얘기가 있지
말안해도 이해가가
뒷받침 되지않는 감당못할 재능은 저주가 되더라
관심 못받는 것도 슬플 수 있지만 저거도 저거대로 온갖 파리가 다 꼬이는 삶이라 본인이 심지가 강하지 못하거나 머리 잘 못굴리면 의외로 존나 비참하게 조져질수도 있음
테스트해봤는데 만점 나왔었음 먹고 살아야 돼서 일은 하지만..
흑흑 난 일 기피증이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눈나 전성기 때는 ㄹㅇ 쩔었지
예뿌네
나도 개인기피증 있는데 이유는 다르지만
말안해도 이해가가
정의의 버섯돌
테스트해봤는데 만점 나왔었음 먹고 살아야 돼서 일은 하지만..
'개인'.............(측은
오타났구나 뭐 뜻은 같아서 상관없지만
시발 인생이 별거있냐 힘내자 시발
가난한데 예쁜건 저주라는 얘기가 있지
뒷받침 되지않는 감당못할 재능은 저주가 되더라
프랑스쪽인지 어딘지 유럽 만화중에 '보테'라고 있는데 그거 생각나네
"나쁜 요정 맙이 돌아왔다!" "나쁜 요정 맙이 돌아왔다!" "나쁜 요정 맙이 돌아왔다!"
흑흑 난 일 기피증이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저런 더 많은 일을 만나봐야겠군요
눈나 전성기 때는 ㄹㅇ 쩔었지
관심 못받는 것도 슬플 수 있지만 저거도 저거대로 온갖 파리가 다 꼬이는 삶이라 본인이 심지가 강하지 못하거나 머리 잘 못굴리면 의외로 존나 비참하게 조져질수도 있음
이래서 잘생긴 남자가 이쁜 여자보다 낫다는거다 많은 여자랑 잤다라는 수문이 퍼진다?남자로서 질투의 대상이 되겠지만 동시에 선망이 됨 만약 가난하다면 잘생긴 남자가 낫다. 이쁘기만 하면 인생이 휘둘리니까 물론 못생기고 가난한 우리 보다 나읍니다 하하
뭔 개소리인지. 많은 여자랑 잔게 왜 질투의 대상임? 여자애들 속여서 이른바 'ㅁㅁ' 다니는 ㅆㄴ들 욕 처먹는걸 질투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뭐 고대 부터 너무 아름 다운 여자들은 제물로 바쳐 지거나 마녀로 몰려서 화영 당했으니....
밑도 끝도 없이 아름다운 여자라고 마녀로 몬게 아님.. 귀족집 따님이 예쁘다고 마녀로 몰 수 있었을까? 말도 안되는 소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761825479
이런얘기들 보면 남자가 피해당하면 주도하라고 하라느니 하면서 남자다움을 강요하고 , 여자가 피해당하면 그런식으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고 왜케 지좃대로 인거냐 ㅋㅋㅋㅋ
명리학 보는 분들 말로는 외모가 굉장히 뛰어나도 그 외모 때문에 고통받는 사주가 은근 많다 하시더라고
그래도 예쁘거나 잘생긴게 낫지 난 잘생기지도 예쁘지도 않았는데 중학생때 모두의 미움을 받음 ㅠ 어차피 받을 미움과 폭력이라면 전성기 디카프리오의 외모라도 줬으면.. 그럼 그래도 감내하고 살았을텐데 물론 농담으로 한 소리고 당연히 이것과는 이치가 맞지않지 마음고생 정말 심하셨을듯
적다가 중간에 정신 차리셨군요 선생님
애초에 자학농담이었음 ㅋㅋㅋ 그런데 진지하게 받는 사람 있을까봐 굳이 써넣은거
그래도 좋은 부모님이라 마음이 꺾이지 않아서 다행이네
근데 진짜 존예긴하다
남자가 잘생겨서 질투를 받는거야 알파남으로써 살아가던지 아님 1:1결투정도로 죽던지 살던지 하면서 끝날일이지만 여자가 이뻐서 여자들의 질투를 받으면 대부분의 남자는 도움조차 못주고 여자들의 분노는 서리가 내릴정도라는 속담이 있을정도 무서움 죽을때까지 끝나지 않고 괴롭히니까
너무 예쁘다보니 감독들도 주로 벗기고 찍으려 한 게 많았던 느낌? 말레나 라는 저 영화도 스토리는 저렇지만 어쨌든 등장인물의 매력을 담기 위해서인지 모니카 벨루치 의 몸매를 탐닉하는 느낌의 장면들이 많고. 모니카 벨루치 의 헤어누드 를 코 앞에서 감상한 아역배우 부러워
딸도 종나 이쁘던데......
삘받아서 짤쪄옴 근데 룰웹 언제 mp4도 지원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