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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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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를 마시는 새 - 눈물
민트초코 아이스를 굳이 녹인 다음 마시는 새 - 이영도 이건 좀 무섭다...
데이터를 마시는 새 이건 왠지 홀린 듯 보게될 듯
과수원을 망치는 새
뭐에요 왜 마셔요
하늘을 울리던 익룡도 사라지고 수각룡의 사체들도 석유가 되어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진화론이 사탄의 음모가 되어버린 시대에 한 치킨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
달비를 마시는 새 - 틸러
이영도를 마시는 새 - 눈물
데이터를 마시는 새 이건 왠지 홀린 듯 보게될 듯
와 사이버펑크
과수원을 망치는 새
달비를 마시는 새 - 틸러
김제덕상무
뭐에요 왜 마셔요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마시는 자와 마셔지는 자
오...
솔의 눈을 마시는 새 - 이영도 와... 뭔가 잘못된건 알겠지만 안볼수가 없어
수은을 마시는 새 - 이영도
이것도 뭔가 진지하고 묵직한 느낌나서 기대되는데
민트초코 아이스를 굳이 녹인 다음 마시는 새 - 이영도 이건 좀 무섭다...
미친새다
주인공이 나가사냥하다 미쳐서 더는 대화가 불가능한...
그 때 케이건 드라카는 뭘 하고 있을까
저와 말이 함께 후치를 마시는 새 - 이영도
아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레콘집단 내부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패배한 레콘들이 죽으면서 콜..라 라고 나지막히 읆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콜라 (cola) 라는 것이 도깨비 혹은 나가가 만든 생명수라는 소문이 퍼지고 후에 알고보니 소수 레콘 부족의 언어로 부른다는 단어인 콜(call) 그리고 그들이 숭배하던 신 라(La)를 말했던
새를 마시는 이영도- 치킨
연재를 마시는 새-이영도
이영도가 어반판타지 써도 기가 맥힐 것 같긴 한데
액체가 아니면 더욱더 흥미로워짐
신호등치킨을믹서기에갈아서무국물과섞어먹는새
마시는게 아니잖아
수십억의 잔을 채우던 당류에 쾌락이 잊혀지고 비만인들의 잔이 땅에 묻혀버린 그리고 아무도 당을 찾지 않는 제로칼로리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 한 남자가 펩시 제로를 마시고있다.
하늘을 울리던 익룡도 사라지고 수각룡의 사체들도 석유가 되어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진화론이 사탄의 음모가 되어버린 시대에 한 치킨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
농업용수를 마시는 새 - 이영도 기후변화의 재앙을 맞이해 농사가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모든 것이 메마른 시대에 한 남자가 경운기를 타고 있었소. 본격 농사 아포칼립스 한뚝배기 뚝딱이네ㅋㅋㅋㅋㅋ
액체질소를 마시는 새
한낮을 내리쬐던 태양이 사그라들고 은하 어딘가의 식지않은 별을 찾아 죽음같은 잠에 빠지는게 일상인 시대에 한 남자가 눈을 떴다.
김칫국 마시는 새 - 이영도
내 민트초코스무디를 마시는 새-이영도
보르쉬를 마시는 새 -이영도
짬뽕 국물을 마시는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