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 등신이라도 무월쓸땐 못까지
아이젠 억빠 존나해둔거 마지막에 회수 기가막히게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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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냈으면 중간에 설정 이상하다 소리는 나왔어도 나름 명작 취급은 받고있을듯
이것보다 더 멋진 마무리가 가능할까 -> 무리였다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초월했더니 거기다 퀸시 풀브링까지 얹어 초월할줄 누가 알았겠어 이치고도 몰랐는데
그런데 천년혈전에서 개같이 호구가 되버린 이치고..
이 이후에 더 ㅂㅅ같아져서 문제지
지금 지옥편처럼 언제 영왕이나 아이젠 떡밥 풀리는 후속작 그릴거냐며 희망고문
영압을 포기했다)아님 저 산은 내가 부쉈다)아님
이 이후에 더 ㅂㅅ같아져서 문제지
여기서 끝냈으면 중간에 설정 이상하다 소리는 나왔어도 나름 명작 취급은 받고있을듯
남파근첩
지금 지옥편처럼 언제 영왕이나 아이젠 떡밥 풀리는 후속작 그릴거냐며 희망고문
뭔소리임? 애들 병크가 가장크게 터질때가 이때였는데 이때 블리치평판이 완전나락갔었음
풀브링이랑 천년혈전 보느니 희망고문 당하면서 사는게 이득이지ㅋㅋ
그렇지만... 그렇긴 해도... 마지막에 봉맛 만큼은 확실 햇거든 그나마 평이 좋던 소울소사이어티편과 웨코문드편의 마무리기도 해서 일단 저기서 일단락이기도 했으니 말이야 저 이후로는 스토리는 뭐 당연한거고 설정도 나락이고 블리치 최대 장점이었던 뽕맛 마저 시들해짐
장기연재로 인한 설정미스가 쌓이면서 막장소리 듣는건 어지간한 이능배틀물 인기작들 공통사항 이라 블리치정도 체급이면 이후내용 없었으면 지금은 그냥저냥 좋은 추억소리 들었을걸
아이젠 억빠에 진짜 지쳐버린시점에 무월떠서 괜찮아짐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초월했더니 거기다 퀸시 풀브링까지 얹어 초월할줄 누가 알았겠어 이치고도 몰랐는데
애시당초 걔가 뭔가 아는게 있던가
그런데 천년혈전에서 개같이 호구가 되버린 이치고..
이타도리 : 최후의 흑섬이란건.... 나 자체가 흑섬이 되는것이다.
이것보다 더 멋진 마무리가 가능할까 -> 무리였다
여기서 끝났으면 소울소사이어티편은 갓이었고 중간에 힘빠진건 있어도 그럭저럭 완결은 냈다고 평가
영압을 포기했다)아님 저 산은 내가 부쉈다)아님
솔직히 무월로 마무리 지었으면 명작으로 남았음
여태까지 지 재주 믿고 남 내려다보다가 존나 가엾다는 듯이 이치고가 쳐다보니까 정신 못차림 ㅋㅋ
블리치는 저기서 완결났어. 풀브링어? 그 무슨 보루토같은 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