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차례인데 6만이 들어옴
발 패가 도라였고 대가가 리치 걸려 있으니 발을 무서워서 못 내는 건 이해가 가는데
저기서 굳이 2만 머리를 깨면서까지 2만을 냈거든?
2만이 안전패로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9만이 현물패 + 3만 안깡이니
양면대기 평범하게 생각하면 6만 들어온 거 그대로 내는 게 맞지 않나?
대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굳이 머리를 깨면서 2만을 냈는지 이해가 안가서 물어봄
그리고 아직 8순이나 남았고 백패가 도라 표시패라 처음부터 1장 부족한데
백도 처음 들고 있을 때부터 죽어도 안 낸 거도 이상하고
이거 납득가게 설명해 줄 마작 잘알 있음?
9만이 현물인거랑 6만내는건 상관이 전혀 없어, 뭐 점프 스지 주장하는건 우스갯소리고 양면일때 스지로 취급하는건 369에서 39 버렸을때 6이랑 6버렸을때 39지 6은 그냥 똑같이 위험패임
3만을 깡쳤으면 2만이 고립돼서 대기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거든
그냥 날 생각이 없어서 일듯? 깡 두번 쳐서 도라는 겁나 많은데 리치 상황? 나는 패가 또 느리다? 싸울 이유가 없으니 가장 안전한거 내자, 텐파이도 필요 없다. 이런거
9만이 현물인거랑 6만내는건 상관이 전혀 없어, 뭐 점프 스지 주장하는건 우스갯소리고 양면일때 스지로 취급하는건 369에서 39 버렸을때 6이랑 6버렸을때 39지 6은 그냥 똑같이 위험패임
근데 3이 깡이 들어가 있는데 9가 버려져 있으면 6이 론패일 가능성 거의 없는 거 아냐? 2하고 똑같이 단기대기거나 샤보 대기일 텐데 그러면 굳이 머리를 왜 깨는 거지?
아이마스
그냥 날 생각이 없어서 일듯? 깡 두번 쳐서 도라는 겁나 많은데 리치 상황? 나는 패가 또 느리다? 싸울 이유가 없으니 가장 안전한거 내자, 텐파이도 필요 없다. 이런거
무슨 얘긴 줄은 알겠는데 그렇다 해도 우선 6부터 버리는 게 심리 아닌가? 어차피 모험할 거 두번 안전하게 간다 이런건가
걍 댓글대로 3위라도 도망가고 싶어서 최대한 몸 비틀었다고 생각해야겠다 그거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도 확실히 이유가 없네
3만을 깡쳤으면 2만이 고립돼서 대기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거든
2단기대기일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낸 거라고 봐야 하나
현물 없고 위험도 비슷비슷하면 매수 많은 게 유리함. 한 번 통하면 한 번 더 통하니까 그 사이 다른 안전패 들어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