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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마담 한명쯤은 필요하자너
ㄹㅇㅋㅋ
엔티티 한류 팬 설 국뽕 들이켜라 다음 생존자는 주모오오오
받아랏 촙촙촙촙촙
캄사합니다
심지어 지금 성능도좋던디ㅋㅋ
얼굴마담 한명쯤은 필요하자너
캄사합니다
엔티티 한류 팬 설 국뽕 들이켜라 다음 생존자는 주모오오오
심지어 지금 성능도좋던디ㅋㅋ
성능이 참 ㅋㅋ 중간이 없던데 지금은 쓸만한가 모르겟네 ㅋㅋㅋ
너스블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상당히 강력함
2티어 상급일걸 0티어 블라이트 톱구 1티어 너스 요론식일때 말이여
볼때마다 한준기가 생각남
ㄹㅇㅋㅋ
아씨 누가 뒤틀린 올리버샘이라고 한거 보고나서 이짤 볼 때마다 웃음터지잖아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와~ 이 샛1기 목 뒤틀린거보소
얘는 생긴게 무서운게 아니라 웃긴데 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뒤틀릴정도로 뚜둘겨 패놨으면 인간일때는 좀 고결한 성격이였나
이거 외계생물이 인간껍데기 두른거라는 이야기가있음
난 드와이트 고문 끝에 살인마로 변한 줄
???:얘는 안만져도 뒤틀려있네 어우;
오히려 평범하게 생긴 놈이 살인마라서 더 무서움
학지운"즐겁다"
언제나 즐거운 지운이
날 미찌게하는군!
엔티티: 내 말 들을때까지 고문해주마!...쟨 그냥도 잘 죽이고 다니겠네...
ㄴㄴ 안죽여서 고문안하는거
비주얼 담당 ㅋㅋㅋ
애초에 사람 갖고놀다 죽이는 애라 엔티티가 따로 조교할 필요가 없음ㅋㅋ
엔티티가 직접 사냥터까지 만들어주니 사냥후 바치는것쯤 껌값이라 생각하나봄
오히려 엔티티가 바라는 인재상임
서로가 바라던 인재임ㅋㅋ
간다!
앜ㅋㅋㅋ 붕쯔붕쯔 뭔데 ㅋㅋㅋㅋ
데바데는 몰루!?인데 학지운 하면 떠오르는게 즉처 마지막에 "캄사합니다!" 하는거 뭔가 어색한 골짜기가 느껴져서...
받아랏 촙촙촙촙촙
사람 죽이기 싫은 사람, 사람을 너무너무 죽이고 싶은 사람에 비해 사람 반 죽여놓는 사람은 애매한 영역이라 귀한 적성이지
저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다른 엔티티들은 딱히 살인을 원하진 않았나보네요
스토리 보면 원치 않는 살인을 했던가 아니면 극한의 상황에 몰려서 저질렀다 끌려온 경우가 많음 그런 친구들은 기괴하게 뒤틀려있고 또 엔티티의 영향아래애 오래 있을수록 순간이동같은 초현실적인 능력을 사용한다고함.
부정한 감정을 먹는 악마인데 만나자마자 죽여버리면 충분한 감정을 얻지 못함 세계 유지하는 것도 에너지 소모라 죽일 건 죽이되 최대한 천천히 죽여야 수지가 맞는데 살인마란 놈들은 바로 목 따는 놈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힐빌리나 삼각두같이 통제가 안되는 캐릭들은 멋대로 살인을 저지르고(인게임 특수처형) 레이스같이 엔티티를 따르긴하는데 동조하지 않는 살인마는 생존자를 처형할때 최대한 고통없이 죽임
너무 죽여대서 문제인 애들...
콜라보 캐릭터들이 그러니까 식구: 납치는 해왔는데 애초에 엔티티 영향을 피하고는 지멋대로 살인 중. 잡아다 와서 덫구처럼 교육을 할라해도 자꾸 빠져나감 몽구: 서로 이해타산이 맞는 비즈니스 파트너 1 수도사: 서로 이해타산이 맞는 비즈니스 파트너 2(근데 종종 멋대로 자기 영역으로 생존자들 끌고감 삼각두: 서로 이해타산이 맞는 비즈니스 파트너 3(각두는 자기 할 일 하는데 엔티티가 빨대 꼽음 마늘이: 짐승 1 제노모프: 짐승 2 준구: 짐승 3 링구: 재어불능 아만다: 뭔 생각인지 모름 대충 이정도였던가...? 나머지 애들이랑 엔티티 관계는 몰?루
장점) 천연살인마 단점) 터치를 안해서 능력도 안줌
캐비닛에 공짜 나이프 리필해줌ㅋ
1. 지치지 않는 지구력 2. 성인을 간단히 들쳐 업고 갈고리에 걸 수 있는 완력
엔티티: 크으으 이게 내츄럴 본 살인마지
아이돌 팬이었던거 아닐까? ㅋ
간사합니다
다른 살인마 : 얘는 살인마 만들어 부려먹으려면 정신개조좀 시켜야겠지? 학지운 : 와 이놈봐라 재능충이네 요새 이런놈들이 없어요 ㅉㅉ
그나마 클라운도 고문형 살인마라 데려온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하필 생전에 ㅁㅇ이나 술을 너무해서 이미 외모가 무너져 버린...
크윽 성님이 머리만 안가렸어도...!
얘랑은 비즈니스 관계여
킹치만 야쓰하죠?
근데 칼날리는거 너무 안어울려
있는 그대로 날뛰게 냅둬도 엔티티 풀만족시키는 행동패턴인 살인마라서 딱히 건들 필요가 없는 친구
위키발론 딱 엔티티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서 굳이 뒤틀리게 만들 필요성이 없었다 하던데
엔티티는 부정한 감정을 필요로하는데 다른 살인마들 : 그냥 각 나오면 죽이려 들어서 부정한 감정이 생겨날 겨를이 없으니까 조교해서 천천히 죽이도록 만듬 학지운 : 애초에 희생자들 괴롭히면서 고통스러워하는 거 즐기는 놈이라 그냥 놔둬도 부정한 감정 풀생산
살인마들이 보통 외관이 뒤틀리는 이유가 엔티티 말을 안 들어서 고문한 결과물인데 재능도 출중하고 조금도 망설임 없이 말 듣고 있어서 괜히 뭐 건들 구석이 없음 ㅋㅋ
자~ 간다!
생각해보면 헌트리스도 동류임
아~ 씨 짜증나!
딴 살인마들은 억지로 찌그러트려서 말듣게 만드는데 쟨 내추럴 본...
그나마 눈에서 빛이 나게해서 너프 살짝된거. 눈만 바꿔도 완전 다르드라
얘 볼때마다 용과같이 한준기 생각남 외국에서 보는 한국인 미남은 저런 느낌인가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