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WBC 2023 열리기 전에 오타니가 LA 에인절스에서 한국 관련 발언을 했는데
오타니가 실제 일본어로 인터뷰한것
"지금까지 열렸던 한일전 경기들은 전부 봐왔고, 저에게 한일전에 임하는 어떤 큰 변화가 있냐고 한다면 그런건 특별히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선수들을 정말 좋아해요. 메이저리그에도 한국 선수들이 있는데 다들 좋은 선수들 뿐이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과의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역사가 언론사에 영어로 번역해준거
"한국과 일본 야구 맞대결에 큰 역사가 있는 걸 잘 알고 있다. 지금껏 열렸던 한일전 경기들을 봤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대표팀에 아무런 특별한 감정은 없다. 나쁜 감정이나 좋은 감정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 몇 명 알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만나면 대화를 나눌것.
'한국 선수들을 정말 좋아한다' 부분이 '특별한 감정이 없다'고 번역됨
이렇게 왜곡되어 글로벌 언론사들한테 전달되는 바람에
당시 한국 언론사들이 '죳같이 인터뷰했네' 이러면서 오타니 혐한 프레임으로 몰아감
참고로 왼쪽에 있는 사람이 이번에 절도,불법도박으로 짤린 통역사
도박충 횡령충 병ㅇ신새기가 본업도 족같이 하고있었네 오타니 최측근 티켓 자기손으로 찢어버리기 지렷다
씨1발놈이...저새키 분명 혐한 우익이다 일본에서 혐한 우익중 정상인 새키 단한명도 없음 황달을 걸고 말함
영어 번역도 ㅈ같이 했다던데 태업했네 일본에선 아주 공공의 적으로 찍힐거 같던데
뭔가 보증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데
로드 매니저도 겸하고 있었다며...?
저정도면 빠따로 안 맞은게 다행이네
일본 언론에서 별명이 10도류... ㄹㅇ 오타니 관련 업무는 야구 빼고 다 했다고 함.
로드 매니저도 겸하고 있었다며...?
THINKDICK
일본 언론에서 별명이 10도류... ㄹㅇ 오타니 관련 업무는 야구 빼고 다 했다고 함.
근데 십도류가 아니라 10본도였네.
도박충 횡령충 병ㅇ신새기가 본업도 족같이 하고있었네 오타니 최측근 티켓 자기손으로 찢어버리기 지렷다
저정도면 빠따로 안 맞은게 다행이네
영어 번역도 ㅈ같이 했다던데 태업했네 일본에선 아주 공공의 적으로 찍힐거 같던데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절친 맞냐????
씨1발놈이...저새키 분명 혐한 우익이다 일본에서 혐한 우익중 정상인 새키 단한명도 없음 황달을 걸고 말함
되도록이면 틀렸으면 좋겠군요
ㅇㅏ가씨
뭔가 보증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데
아니 갑자기 마지막줄에서 본인 주장 신뢰도를 무너뜨려요
우익이라고 혐한인건 아니고 좌익이라고 친한인건 아님
관상 봐라
생각좀하고 글써라
그런 새끼들 특 : 현실에서나 혹은 창작물에서 빌런 같은 새끼가 ㅈ같은짓 하는 거 깠다고 '도덕적 결벽증이 너무 심한 듯' 이 ㅈㄹ 떨면서 어떻게든 그 빌런 쉴드 억지로 못쳐가지고 안달임
생각좀하고 글써라
공자님도 덕없는데 능력있는새키를 최악으로 쳤지
생각좀하고 글써라
시부럴 어떤 창작물에서 지역감정 더 악화되라고 시장 선거에 주작질 쳐서 지역감정 부추기고는 주인공 동네에서 지역감정으로 테러 피해자까지 나오게 만들고, 거기에 야마돌아서 속아넘어간 주인공 주변인물들이 그 캐릭터한테 속아넘어가 꼭두각시로 이용당하고 농락당하다가 잘못해서 죽을 뻔 한 짓거리를 벌인 빌런 캐릭터가 ㅈ같은 혐성짓 하는거 까는 소리 나왔다고 '대단한 실책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하더라' 이딴 소리 지껄이면서 지가 빠는 빌런 욕한 사람더러 '저새끼가 나 괴롭혀' 라고 주작까지 쳐가며 매장하려 들었던 정신병자 새끼 지금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빡친다...
호인 근처엔 꼭 저런 놈들이 끼어들더라
일본에서 오타니의 모든 편의를 봐주는 만능 매니저라고 나름 인기 있었는데 이제 그게 전부 악의로 돌아오겠지.
10년동안 같이 일을 했다던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왜곡을 낳았을까
아주 들어온 복을 차네
고영하였나 고스트 바둑왕에서도 작중 통역문제로 난리난거 있지 않았나
통역사가 본래 의도랑 달리 공격적인 논조로 통역해서 논란되니 그 쪽이 더 흥미로울것 같다고 다음 인터뷰는 아에 대놓고 일본 고전 기사들의 기보는 참고할 가치도 없다 뭐 이랬던가
진짜 번역가의 중요성을 보여주네 찐친이라던데 그찐친이 은혜를 통수로치네
예전에 이런 말이 잇지 자기가 시중 들으면 시중꾼이 아니고 지가 왕인줄 안 다고
기생충이 숙주를 우습게 여기다 망했구만.
저런 통번역을 조심해야지. 우리나라 기자들도 일본인 발언들 때때로 왜곡해서 클릭수 유도하는데...
알파메일 오타니 옆에서 혐한이나 해대는 절도 도태남 ㅠㅠ
오타니만 불쌍하다
근데 지가 안좋아하는 한국에서 짤려서 ㅋㅋㅋㅋㅋ 한국 더싫어하겠네 잘못은 지가 다했지만
오타니가 친구복은 약간 없었나보네 1년지기 통역사가 저 꼴
역시 우익혐한이었네 ㅋㅋ
그레이트...
일 똑바로 못하고 스스로 복을 걷어찬거 보면 김하성 메니저랑 겹쳐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