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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간부들이 해줄 부분인데 선임이 알아서 해주니 그냥 불문에 붙힌거지...
가끔 이런걸 보면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싶다
살해라니 어휴...
담금술로 끝내는 게 낫지, 저거 만약 그 후임이 안 좋은 생각해서 자/살 엔딩 뜨면 그 부대 진짜 뒤집어지고 군 간부들 대부분 전역 처리 됐을 겨
근데 바로 전역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차캐서 봐주는 줄 알어
그냥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살해라니 ㄷㄷ
차캐서 봐주는 줄 알어
가끔 이런걸 보면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싶다
사실 간부들이 해줄 부분인데 선임이 알아서 해주니 그냥 불문에 붙힌거지...
근데 바로 전역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정신과 면제로 빠지는거 아니면 힘들지..
저런케이스는 나가서 뭔일생길수도있어서 군부대에 잡아두는게 좋음. 그 오래 자식병수발 들다 부모도 나이들고 자식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려다 실패한 일들보면 살인임에도 판사들이 길지않은기간을 징역형을내림
법적으로 부모님 한분이라도 있으면 못나가지 않을까요?
살해라니 어휴...
그냥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살해라니 ㄷㄷ
행보관도 사람이라 잘했다고 하는구나
일어나 보니까 아침 10시였는데 알고보니 행보관이 본인을 끌고가서 진술서를 썼다는게 뭔말이지 유체이탈했다는건가
필름끊긴 상태에서 했겠지
본인은 아마 후임 입장에서 말하는걸 적다보니 살짝 꼬인듯
뭐...주작이 아니라면 행보관이 나 '때문에' 라고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으요
원래는 주임원사나 지휘관, 직속 간부가 했어야할일을 대신해준건데 넘어가야맞지
건드려봐야 존나 터질 폭탄인데 묻혀있으면 못본척하는게 방법이지
저 정도면 전역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하지
담금술로 끝내는 게 낫지, 저거 만약 그 후임이 안 좋은 생각해서 자/살 엔딩 뜨면 그 부대 진짜 뒤집어지고 군 간부들 대부분 전역 처리 됐을 겨
저거 정신이 버틸까?
진짜 오만가지 생각다들듯.. 자기가 군대에 있지않았으면 지킬수있었을까 라는생각드는순간 미칠거같은데..
보통 다 여기까지 갈거임 상상만해도 세상 살기 싫어질거 같다
중병으로 앓으시던와중에 다른 보호자 있어서 입대한거래도 돌아가셧으면 큰 충격으로 다가올건데 살해당하셧으면 어우 술로끝난거면 다행이지
부럽다... 난 어머니 암수술 때매 휴가도 없어서 말년 반 짤라 신청했더니 기독교 중대장이 예수 안믿어서 그런거라고 그랬는데
그건 그자리서 하이바건 뭐건 내리찍어서 실수로 죽여버려도 집유각아니냐
이게 사람이 할 말인가;
진짜 세상에 그런 사람들은 신앙인 자격도 없음...
음.. 그딴말 뱉다가 칼찌당해도 다들 그런갑다 했을껀데 입이 좀 싼 양반이였나보네
그건 줘패도 영창안갈거 같은데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탈영하고 헌병대로 택시타고갈듯
사람이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지?
중대원들한테 선교하다가 징계먹은 대위였음 나 이제 군대 간부들 이름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그사람만 기억남
나중에 예수가 그 중대장 다이렉트로 지옥보낼거 같네 성경에도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라는 내용이 있는데 돌팔이 예수쟁이네
말년이라 챙겨줄 선임도 없고 중대장은 그모양이고... 그 때 진짜 좀 힘들었었음.
괜히 예수쟁이들 욕먹는게 아니야 차원이 다른 쓰레기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종교
고딴 식으로 떠들면 지옥간다 해주지 ㅋㅋ 적그리스도 빠시나보다고
버텨낸 니가 승리자여 다들 그랬으면 좋겠다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체어샷 날렸을거같다,,
역시 앰뒤 예수쟁이 새끼들
부모상 건드리는 놈은 사람대접 못 받는다
사단장이 이 사건을 들어도 도의적으로 넘어갈꺼다....
끽해야 20대 초반에게 너무 큰 시련이엔.
안죽고 술로 넘어간거면 잘한거다 행보관이 나서서 술을 권유할순없겠지만 병사들 일탈이랍시고 끝내고 으샤으샤 했음 차라리 났지 ..
진짜 손 꼽히게 좋은 선임이다
세상에 각종 병1신이 모이는곳이 군대라면 그만큼 천사같은 사람들도 있는곳이 군대인거 아닐까?
부대에 빌런이 없어서 다행이다
살해에서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ㄷㄷ;;;; 다른 내용들은 다행스러운 쪽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이네 ㅠㅠ
이 정도 사건이면 행보관이 밖에 데려가 해장국도 사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