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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뜻 : 나는 마음에 안드는데 저게 인기 있는게 마음에 안든다
빈집 턴다고 천만이 나올리가 있나. 그리고 빈집 티모시 살라메 듄2는 어디다가 팔아먹고???
그저 ㅄ들이지 뭐 ㅋㅋㅋ
듄2, 웡카는 조스로 보이더냐
사실 저 빈집론은 파묘한테만 하는게 아니고 맨날천날 나오는 소리다 작년에 스즈메가지고도 빈집이다 뭐다햇는데
빈집털이라는 말이 웃긴게 관객이 병/신도아니고 볼영화없다고 재미없는 영화 보러가냐고? 누가 꽁짜로 표준다던가 돈주면모를까? 건국전쟁 너말야 너 ㅋㅋ
듄이면 경쟁각이
보고 싶은데..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무서울 거 같아서 못보겠다.. ㅜ
그저 ㅄ들이지 뭐 ㅋㅋㅋ
빈집털이 뜻 : 나는 마음에 안드는데 저게 인기 있는게 마음에 안든다
아니지 빈집털이 뜻 : 동시대에 나온 내 영화가 빈집이다.
팩트 : 한국 영화계는 몇년동안 계속해서 빈집인 상태다
듄이면 경쟁각이
빈집털이 어쩌고 소리 할꺼면 뭐 개봉영화가 저거 하나 뿐이던가 해야지 ㅋㅋㅋ 뭐 나머지 영화들은 흥행 생각 전혀 없이 영화관에 올리는거?
해운대?
그냥 파묘의 주제가 마음에 안드는 놈들이 짖는것 뿐
루리웹-3415671949
그 해운대가 걸려있었으면 천만 못찍었다는데?
건국전쟁을 볼바에는.파묘를 두번본다 ㅋㅋㅋ
남들과 다른 쿨척하는 새끼들 한두마리도 아닌데 머
빈집 턴다고 천만이 나올리가 있나. 그리고 빈집 티모시 살라메 듄2는 어디다가 팔아먹고???
솔직히 듄은 팬이나 영상미 원하는 사람한테는 만족할 만 해도 각 영화로서의 스토리 기승전결은 낙제 수준이라 호불호 갈릴 수밖에 없음.
글타고 듄2가 빈집 소리 들을 영화는 아니지
그건 맞긴 해 건국전쟁같은 건 다 불호라서 호불호가 안 갈리는 거니
한국은 하드 sf물의 무덤이다. 인터스텔라가 아웃라이어지
스페이스 오페라가 인기 없는 거지. SF 자체가 인기 없는 건 또 아닌 거 같음
냅둬 자기가 빠는게 천만 못가면 다 저렇게 말할건데 뭘
7번방인가 뭐시긴가도 2월 개봉 아니었나
1월 23일이라고 나오네
경쟁작이랍시고 해운대 그걸 가져오네 ㅋㅋㅋ
사실 저 빈집론은 파묘한테만 하는게 아니고 맨날천날 나오는 소리다 작년에 스즈메가지고도 빈집이다 뭐다햇는데
스즈메랑 슬램덩크는 빈집이 맞음 1~2월 한국영화들 싸그리 망하니까 4월 범죄도시 개봉까지 텅텅 비었었음 그래서 상영기간이 말도 안되었음
스즈메 상영때 개봉 영화가 샤잠, 대외비, 슬램덩크(개봉 2달째), 웅남이, 던앤드인건 알고 있음? 존윅4 개봉 이후에야 박스오피스 순위가 꺾인거지 그전까진 라인업 처참했음
본문서도 나오지만 볼 영화 없으면 사람들은 걍 안본다. 3주차까지 주말 관객수가 계속 늘었는데 뭔
안보니깐 역으로 고정 관객층이 있는 소위 씹덕영화들이 버틴 이유가 된거임 특히 스즈메, 슬램덩크랑 이 전에 개봉한 귀멸 상현집결편은 주마다 특전 내놓고 했으니깐
스즈메는 빈집에 가까웠던 건 맞지. 그리고 스즈메 때 사람들 극장에 거의 안간 거 맞음 스즈메가 35일간 박스오피스 1위 였는데 범죄도시가 일주일도 안되서 관객수 따버림
빈집털이라는 말이 웃긴게 관객이 병/신도아니고 볼영화없다고 재미없는 영화 보러가냐고? 누가 꽁짜로 표준다던가 돈주면모를까? 건국전쟁 너말야 너 ㅋㅋ
의외로 백만돌파해서 놀란 영화 1위.
공짜로 표주고 돈주고 보게해서.. 특히 특정 교회에서 많이봤다던데 ㅋㅋ
크윽 더이상 댓글을 달면 단순해보이지만 정떡과 개신교떡빕의 콤비네이션이 되어버렷
우리나라 목사들이 유독 추천하는 건국전쟁 ㅋㅋㅋ
사실 나는 파묘 회사에서 공짜로 줘서 보긴 했음 ㅋㅋㅋ
젠장 난 돈내고 봤는데!
묘지 회사라서 다 봐라 하면서 회사에서 표 뿌렸는데 전혀 상관도 없는 스토리였음 ㅋㅋㅋ 교훈 : 구청 가서 개장신고 제대로 하고, 이장 인력 아무나 쓰지 말고, 화장장 예약 제대로 해라
그건 누가 5만원정도는 줘야 볼거야
모 영화감독 덕에 어그로 끌려서 관객 더 많아진거잖아 ㅋㅋㅋ 늬들이 키워준거라고
듄2, 웡카는 조스로 보이더냐
해운대 뭐고
중복관람없는 순수 천만영화임
재밌는 것 못만든게 죄지 뭐야 파묘는 재밌으니 보는거고 700만 이상 시점이면 2번이상 보러 간거임
빈집털이도 똑똑해야 하는거야
만 오천원씩 보러가는 세상에 누가 빈집털이를 가 만 오천원의 가치가 있어야 가지 ㅋ
듄 파트 2 내려치기 하는 놈들이냐?
호러랑 오컬트라는 호불호 끝판왕 장르인데 1000만이면 진짜 실력인거지 뭔
건국전쟁은 관객수 조작으로 조사 안받나ㅋㅋㅋ
해운대?
한국인들은 의외로 문화컨텐츠에 상당히 눈이 높은 편이라 빈집이라고 털려주지 않음
경쟁작이 강한 게 있었으면 800만 찍을 영화가 경쟁작이 없어서 1000만 찍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게 봐도 최소 800만은 찍었을 거란 소리니까 빈집털이로만 흥행한 건 아니지...
운이 없었다고는 못하겠는데 기본기가 없었다고 하면 그것도 아님
빈집털이래도 재미없으면 천만 찍겠냐 ㅉㅉㅋㅋㅋ
우측에 저 배우 키가 몇이에요? 그 오니가 cg가 아니라 리얼 이였던거? ㄷㄷ
220cm
원래 농구선수 출신이라더라구요 ㅋㅋ
재미가 없으면 천만 절대 못함
요즘 빈집털이 라는 말도 안들어 맞는게 그 추석, 설날 같은 명절이나 다른 대작이 없는 시기에도 재미없으면 안가고 안봄ㅋㅋㅋ
당장에 파묘랑 같이 극장걸려있던영화가, 서울의봄,듄2 아님? 이게 빈집털이가 아니라고 하려면 어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같은거라도 들고와야하지않나?
듄2는 그렇다치고, 서울의봄은 개봉일이 3개월쯤 차이나는데 경쟁작 취급하면 안 되지;;;
7천원 시절에는 진짜 시간 때울겸 팝콘 먹으러 영화관 가고 했지
코로나이후로 관객수가 중간이 없어져서 빈집론은 개소리인듯
빈집털이라고? 그럼 듄은 뭐지?ㅋㅋ
아쉽게도 듄은 1, 2 다 합쳐봐야 300만도 못 채움 명성에 비하면 애초에 국내에 흥할 리 없는 영화였음
두개 합쳐서 300만은 채웠다
어? 진짜네? 330만이네?
듄은 파트1만 봐도 뭐.. 난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의외로 흥행성적은 그닥이더라 ㄷ
영화의 흥행 여부에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는거니까.. 업계에서도 예상 못한 대박이라는 표현 같은건 꽤 많이 쓰고
영화계 종사자들 중에서 파묘 흥행을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 장르의 호불호도 근거로 내세우긴 했지만 가장 큰 이유가 2월이 일년 중 관객수가 가장 적은 시기이기 때문임. 즉 수요가 확 쪼그라드는 시기라 관객동원 1위를 해도 천만은 못한다고 보는 시기. 그거를 뚫었기 때문에 경쟁작 운운은 의미 없는거임, 애초에 경쟁작이 될 만한 작품들은 쫄아서 2월에 잘 안냄.
영화보러 안온다고 죽네사네 하던게 엊그적인데 빈집털이라고 내려치면 촘 배부른 고민같네여ㅎ
딸깍이라니! 최민식 배우가 얼마나 시사회를 돌아다녔는데!!!
호러 오컬트로 1000만 찍었으면 빈집털이니 뭐니 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호불호 끝장나는 장르인데
해운대랑 어벤저스가 동급으로 비벼질 영화야...?
애초에 건국전쟁 감독이라는 새끼 필모 꼬라지 보면 집구석 유튜버 수준도 못되던데 뭘
3류도 안되는 인간이지
저런걸로 따지면 건국전쟁이 진정한 빈집털이 아니였나?
재밌긴한데 이게 1000만 작품인가 하는가는....
재밌긴한데 이게 천만 작품인가 하는가는..... 정말 재미잇는 궤변이네 재미있으니까 100만 500만 천만 가는거지 범죄도시는 뭐 대단한 작품이라 대박쳣냐???? 멍청한 소리 좀 제발.....
그러니까 하는 소리지. 딱 범죄도시나 7번방 수준임. 해운대보다는 좀 더 낫다 정도고. 보다보면 왜 저걸 1000만이나 봤냐 싶은 게 간혹 있는데 파묘가 그 라인업.
에어컨이없는여름
오컬트 작품으로도 사바하나 검은사제들보다 별로엿음. 검은사제들은 장르물에 매우 충실했는데 파묘는 이리저리 짬뽕임
뭐랑 뭐를 짬뽕한거임?
놔둬. 일본 후두둘겨서 천만이니 미칠 것 같은가봐
표값 오른 뒤에 천만찍은 영화가 어떻게 빈집이야
코로나 이후에 티켓값 폭등하고 영화판 다 망했다는 이야기 나왔는데. 코시국 이후 천만은 의미가 크죠.
이도현 입간판 ㅜㅜㅋㅋㅋㅋ
국방부 : 아 ㅋㅋㅋ 우리가 좀 쓰고 돌려드린다고요 ㅋㅋㅋ
빈집도 어줍잖게 시도하다간 동시기 개봉 작품들끼리 사이좋게 공멸하는 꼬라지도 나옴. 좋은 예시가 작년 추석 삼파전 갔다가 셋다 공멸하니 올해 설은 연휴용 영화를 아예 내놓지도 않았다는점.
그리고 윗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설 이후~5월 전까지 극장은 비수기임. 범죄도시4도 이거 때문에 5월 직전인 4월 24일 개봉을 노리는거
빈집털이도 한국 사람들 데이트 제 1코스가 영화관이던 시절이나 가능한 얘기지, 요즘 같은 불경기에 사람 지갑 열기 그렇게 쉬운줄 아나.
뭔 일이백만도 아니고 천만을 빈집털이로 보나 ㅋㅋㅋ 천만이 빈집털이로 가능하면 놀이터에서 동전주워서 1억만들었다급의 개소리지
해운대는 ㅅㅂ ㅋㅋㅋ
하여튼 우파루파들 독재,친일,학살 겁나게 옹하면서 반일,민주주의,평화는 겁나게 부들거림 자기들한테 뭐 떨어질줄아나?
여기가 홈그라운드인데 뭔 빈집털이 같은 ㄱ소리를 당당하게 지껄이냐 멍청하게 무슨 문화 노예 새키들도 아니고
인천사는데 지역 극장에서 노인네들 데려다놓고 건국전쟁 관람시키더라 에혀
매국 일뽕 원종들 뿔났쥬?
그래도 원종이들 칼 안들었으면 극장정도는 오게 둡시다
천만각인가 하면 개인적으로는 의문이지만 빈집털이빨은 진짜 억까지
저런 능지 떨어지는 글에 일일히 따지는것도 무의미하지
지 취향 안맞는 영화가 성공하니 빈집 취급이면 솔직히 존나 저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지금 영화 비수기인데 천만 나온거 자체가 대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