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는 어벤츄린이 주인공이었던 장
어렸을 때 배경은 척박한 행성, 신에게 빌었다는 점에서
토르 러브앤썬더의 고르가 생각났음
마지막에 아케론한테 공허빵 맞고 하는 이야기에서는
죽음이 결말이더라도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요즘 창작물에서 많이 다루는 낙천적 허무주의로 귀결되어
캐릭터를 완성시킨거 같음
내가 좋아하는 낙천적 허무주의도 나오고
이번 스토리도 재미있었...있었....
엥???????
아니 ㅋㅋㅋ
밈 인줄 알았는데 이게 진짜였네
이번 스토리에서 떡밥 뿌릴때도 설마설마 했는데
반디 스텔라론 헌터였구나...
어벤츄린 스토리 기억 잘안남...
반디 얘는 변신하면 말투가 갑자기 존나 건방져짐
반디 이대로 가면...
라이더였을 줄이야...
반디 이대로 가면...
라이더였을 줄이야...
후추곰
반디 얘는 변신하면 말투가 갑자기 존나 건방져짐
ㅋㅋㅋㅋ
샘이 반디인 것인가, 반디가 샘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