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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제물이 되었고 버스는 그대로 다시 출발했다
취객보다 버스기사가 씹새끼네
그렇다 버스승객들은 그 사나이의 희생덕에 일상을 지킬수있었다
ㅈ같겠네....
그정도도 말못할정도로 숫기없는 사람이 스스로 나서서 취객을 옮겼을까요
기사 : 응? 여기서 내리시겠다는 구나....어 취객이 사라졌네 출발~
스스로 제물이 되었고 버스는 그대로 다시 출발했다
다이아몬드🌠
그렇다 버스승객들은 그 사나이의 희생덕에 일상을 지킬수있었다
ㅈ같겠네....
기사 : 응? 여기서 내리시겠다는 구나....어 취객이 사라졌네 출발~
기억할께!!!
술마시고 피해주는새.끼들은 사지절단해야됨 쓰래기들
취객보다 버스기사가 씹새끼네
저 다시 탈거에요 말만 했어도...... 아 그런 거 못하는 사람들 있지 참...
잡식팬더
그정도도 말못할정도로 숫기없는 사람이 스스로 나서서 취객을 옮겼을까요
버스기사입장에서는 지금 내린다고 내린김에 치운건지 치우고 돌아온다는건지 말안하면 모르니까..
모르면 확인해야지.. 그냥 가는건 답이 아님 본인 운전시간 길어지니 ㅈ같아서 그냥 중간생략하고 냅따간거지
하차할거면 보통 태그하잖아
단순 실수였어요
취객이 버스잡고 못가게 하는 경우는 흔한가봄. 어제 밤에 출근하는데 취객이 버스잡고 뭐라뭐라 소리질러대는데 신호 하나 지나갈 때까지 붙잡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