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지금으로부터 1년 반 전쯤, 패기롭게 여러분께서 제시어를 주시면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약속한 작가가 있었으니, 견유라는 사람이었는데요.
넵 그게 접니다. 언급할 정도는 아닌 고난을 타파하고, 부족한 미소녀력을 채우기 위해 프로 선생님께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지만 힘들 때가 많았는데요, 그럴때마다 여러분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다시 그릴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싶은게 참 많아요.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ㅎ. 앞으로도 여러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ㅎ.
첫번째 주제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봄과, 밝고 활기찬 아스나쨩을 주제로 그렸네요~.
다음 그림은 나루카미 여름의 여신 요이미야로 찾아뵙겠습니다~.
칸페키합니다 선생님!
[굉장히 천박한 댓글]
마음이 넓은 센세와 학생
젖존나크네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칸페키합니다 선생님!
[굉장히 천박한 댓글]
잨년에 왓던 각설이가 죽지도않고 와줫네
젖존나크네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마음이 넓은 센세와 학생
나 쟤 남친 할래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