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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이 엄마인 사람이 벌써 알바를 하고 커뮤에 글을 올린다고? 난 이게 더 게슈탈트 붕괴인데.
진짜 여자들 호칭에 목숨걸더라
할아버지뻘인데도 같이 일하면 형님이라 부른다..
베스트 한페이지도 안넘어갔다 게이야
???: 아줌마
근데 결혼 안했음 사실 별 상관 없지 호칭이야. 불러달라고 하는대로 불러주는게. 그렇다고 아줌마라 하기도 그렇잖아. 장인장모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ㅋㅋㅋ
불러준다고 닳는 것도 아니긴 한데.....
진짜 여자들 호칭에 목숨걸더라
다이얏호~
???: 아줌마
남자들도 호칭에 목숨 거는 경우 많음. 역사에서도 '형님'이라는 소리 들으려고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음 ㅋㅋ
60대이상 할머니도, 아줌마 호칭 싫어한다는 비율이 1/3이랴. 이거 조선일보에서 조사한개 그렇다더라
왕건아우가 지금 짐에게 상보라고 하엿어! 다들 들엇는가? 내가 왕건아우의 상보야 상보!
이유가 다르긴하지 ㅋㅋㅋ 남자는 내가 너보다 윗사람이다 라는 서열정립땜에 그러고 여자는 나는 충분히 젊고 어리다 라는걸 인정받고 싶어서 그러고
사실 남녀의 감성도 다르지만 결국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는 공통점이 있긴 함. 칭호가 곧 만족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
그거는 맞음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우리 사장님이 요즘 염색을 못하셔서 머리가 하얗게 샛는데, 어디 갔다가 주차요원한테 어르신 소리 듣고 한참을 어이없어 하시더라, 그거 듣고 노처녀가 아줌마 듣는기분이 어떤건지 조금 이해가 됐음
언니 엄니 사이에서 적당히 흐리면 괜찮지 않을까
불러준다고 닳는 것도 아니긴 한데.....
82년생이 엄마인 사람이 벌써 알바를 하고 커뮤에 글을 올린다고? 난 이게 더 게슈탈트 붕괴인데.
04년생이면 만으로도 20이니 알바할 수 있는 나이이기는 하지
04년생이면 20살이네 알바하기 좋은나이지
난.. 다토...?!
20대 초에 결혼했나봄. 그럼 사실 차고 넘치니까
04년생이 커뮤에 글올린거 아님?
아는 누나가 94년생인데 벌써 애가 열살이라더라
여태까지 숨겨왔던 사실이지만 결국 들켰구나. 그래. 어쩔 수 없지. 사실을 말하마. 우리는 늙었어!
그냥 해달라고 해주는게 속편함
시발... 나도 20대 초에 공장 알바할 때 자꾸 15살 차이나는 애엄마가 자기 누나라고 부르라고 계속 하더라...
근데 요즘 관리잘된 40살 보면 진짜 언니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긴함 ㄷㄷ 화장품도 좋아지고 화장기술도 좋아지고 피부과 나 성형외과가서 조금 만져 주면 진짜 이쁜 누나들도 많음
그런 사람들은 그냥 누나라고 부르다가 알고보니 40대 애엄마인거고, 자칭 누나/언니들은 척봐도 '아줌마'인 경우가 9할은 넘어
그건 나이먹은 유게이 입장에서 진짜 누나라 그런거고. 10대후반 20대 초반한테 40이 어떻게 언니야... 까딱하면 곧 손자도 볼수 있을 나이인데.
할아버지뻘인데도 같이 일하면 형님이라 부른다..
베스트 한페이지도 안넘어갔다 게이야
바로 밑에 있는데 또 있네
나는 20살 30살 차이나도 형님 누님이라 부르긴 하는데...
직장인데 뭐.
저런거 걍 불러달란대로 부르는게 낫다. 저런거 요구하는 거 자체가 정상인이 아니라서 저렇게 안불러주면 뒤끝 오짐
?
진짜 이럴 확률 높음. 걍 사람을 피하던가 호칭 쓰지말고 대화하던가 해야함
난 아버지뻘 되는분한테 형님함
방금 베스트에 뜨고 내 댓글이 베댓인데 몇분됫다고 또 올라옴 ㅎㅎ
매직군
렉카들이 디시 개드립 펨코 아카 루리웹 순회공연중임
이건 또 어디 게시판에 올라왔길래 자꾸 퍼오냐 작년 글 이잖아
또 여자들 어쩌고 낄낄 거리는곳에 올라왔는갑지 뭐
근데 결혼 안했음 사실 별 상관 없지 호칭이야. 불러달라고 하는대로 불러주는게. 그렇다고 아줌마라 하기도 그렇잖아. 장인장모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ㅋㅋㅋ
엄마랑 동갑이면 emoji...
본인도 저 나이 되면 아줌마 소리 대신 언니라고 불려지고 싶은 맘 이해하겠지 ㅋㅋ
ㅇㅇ 그런 것도 있고 사실 애매함 호칭이. 그 방송에서 예능같은 거 보면 형님형님 하는데 20살차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이게 차라리 언니 불편하면 직함 부르는 수 밖에 없음.
다들 언니라고 하는데 본인이 어색하다고 직함 부르면 괜히 분위기 이상하고 더 불편해질 것 같긴함...뭐 어리니 앞으로 이런 저런 상황 격으면서 알아서 배우겠지.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건 위쪽으로 나이차 많은 사람들 형/누나 이런건 별로 이상하지도 않더라. 오히려 아래쪽이 더 부담스러움.
좋은게 좋은건데 왜 쓰잘데기 없이 존심부려서 마찰을 만드는 걸까
아 괜히 진지하게 댓글 달았었네 2분 증오 글이구나
저 나이때 남자면 그냥 아저씨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자는 아줌마라고 했다가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죠
근데 언니 아니면 뭐라고 부르지? 아주머니? 이모? 이름 붙여서 ㅁㅁ씨?
작성자가 2022년생한테 언니소리 듣고 싶으면 작성자도 86년생까진 언니라고 불러줘야지. 2023 2024년생한텐 아직 언니소리하기 힘들거같네.
ㄷㄷㅋㅋㅋㅋㅋㅋ
그렇잖아 ㅋㅋㅋ 난 20살 연하한테 언니소리 듣고싶지만 20살 연상한테 언니소리 못하겠다가 말이 돼? ㅋㅋㅋㅋㅋㅋㅋ
1600개 댓글 보고싶은데 안봐도 알것 같기도 하고 또 보고 싶기도 하고 으으
84년생이면 04학번 일 수도 있는데......대학교에서 술마실때 응애하고 태어난 정도의 나이차인 애한테.....언니라니...
늙은 아지매들 많은 사이트라 좋은 소리 못들었을듯ㅋㅋㅋ
술먹고 애인이랑 방잡고 즐기는동안 동시에 옆방에서 잉태됐을지도 모르는 애한테 언니소리 듣고싶으면 그게 정상인가. 싸우면 또 나이대접 받겠다고 내가 너만한 딸이 있을뻔 했다, 내가 니 엄마뻘인데 버르장머리없이 어쩌구 저쩌구 나올거면서.
20살차이면이모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