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뜩 찾아주이소
"뭐고? 아이고마 여는 파출소장이 없어졌는갑네..."
편의점에 유기견이 찾아오면 생기는 일.
계세요? 아뇨 갭니다
뭐야 개시네요
아무리 리트리버가 순하다해도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기겁할만 해ㅋㅋㅋㅋ
왤케 짤이 절묘하냐...
네리소나
왤케 짤이 절묘하냐...
네리소나
"뭐고? 아이고마 여는 파출소장이 없어졌는갑네..."
네리소나
계세요? 아뇨 갭니다
루리웹-3696823669
뭐야 개시네요
내가 느그 서장이랑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가고 마 다했다 말이가
아니 개시냐고 개시라구요
똑똑하다
편의점에 유기견이 찾아오면 생기는 일.
ideality
아무리 리트리버가 순하다해도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기겁할만 해ㅋㅋㅋㅋ
개무서워하는 사람은 저렇게 큰개 들어오면 존나 놀라지 ㅋㅋ.
미안내비만
주인을 찾은 데다 헬프폰 홍보대사까지 됨.
쓸데없는 지적일 수 있어서 미안한데 이 문장에서라면 마 보다는 보소가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좀 드는 거 같다..
부산사람으로서 자연스러운것같은데...
마 가 사람 낮잡아 부르는 마! 만 있는게 아니라 추임새도 있음.
주인 목에 칩 박았단거구나
경상도 사투리 쓰는 외국견이라니... 똑또칸 견공이구만
주인 잃었을 때 저기 찾아가면 주인을 찾아준다는 걸 학습한 거겠죠.
웨어이즈 사라코너 아일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