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다저스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공짜로 제공되는 해당 스위트룸은 경기당, 객실 하나당 120만 엔 이상이다. 풀카운트에 따르면 이 금액에는 주차장 비용이 상상 초월하기로 유명한 다저 스타디움의 주차권과 케이터링 서비스(출장 뷔페)가 포함돼 있다. 다저스 구단 관계자는 "원하는 건 무엇이든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총 10층 규모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후면 그물 뒤 프레스 박스와 같은 층인 5층에 있고, 양쪽으로 30개 이상의 객실이 들어서 있다.
10년 동안
다저스 홈경기 (1년 81경기)
1경기 1070만원짜리 10년 동안 그냥 관람 가능.
(이마저 특혜 중 하나)
티켓 금액으로만 따져도 80억이 넘어감
오타니가 다져스한태 아껴준 금액생각하면 아내뿐 아니라 사돈에 팔촌까지 다해줘도 이득이지
선이자라고 쳐도 오타니가 금전적으론 손해 아녀? ㅋㅋ
선이자라고 쳐도 오타니가 금전적으론 손해 아녀? ㅋㅋ
오타니가 다져스한태 아껴준 금액생각하면 아내뿐 아니라 사돈에 팔촌까지 다해줘도 이득이지
저런건 당사자가 안 쓰는 날에는 다른 사람 예약 받아주려나 아님 감수하고 공실로 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