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의 샤넬, 룰루레몬 이야기(feat. 인종차별)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캐나다의 스포츠 의류브랜드, 룰루레몬.
요가복계의 샤넬로 유명하다.
주력 상품으로는
주 타겟층은 "운동을 좋아하는 30대 전문직 여성"
특유의 예쁜 디자인과 좋은 품질, 비싼 가격(?)으로 유명하다.
(레깅스 한장이 10~20만원대)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기 많은 브랜드지만
창업자가 다른 의미로 유명함.
창업자는 캐나다인 칩 윌슨.
스포츠웨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컸음.
처음엔 스노우보드 패션브랜드로 창업했다가 성공하여 매각하고
지금의 룰루레몬이라는 요가복 브랜드를 창업함.
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특이함.
요새 부캐나 버튜버 만들듯이 오션이라는 가상의 여성고객을 만듬..
그 오션이란 여성의 스펙은
'32세의 경력직 여성으로 연봉은 1억 2천만원,
약혼상태며 개인 콘도를 소유하고 있으며,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여
하루 1.5시간은 운동한다'
는 설정.
창업자왈
"당신이 갓 대학졸업한 20대 여대생이라면 30대에 오션같은 여자가 되고싶을것이고,
40대 자녀를 둔 여성이라면 오션의 나이대로 돌아가고 싶을것이다"
라는 마케팅임.
천재적이고 독특함.
문제는 이 사람의 인성인데..
룰루레몬이라는 이름부터가 문제임.
룰루레몬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지었냐는 인터뷰에서
그래서 LuLuLemon이라 지은거.
이까지만 하면 독특하네 정도로 생각하겠지만 사실 이 인간 막말이 많음.
"뚱뚱한 여성고객은 우리 매장에 들어오는걸 금지한다"
"빅사이즈 생산은 안할거다"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노동을 선호한다"
"나같은 (꼴통)우익 보수 사업자가 많아져야 한다"
등등
실제로도 저런 언행덕인지 룰루레몬에서 쫓겨났음.
이후론 자서전도 쓰고 본인과 같은 우익 정치단체에 후원도 하며 살고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