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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실제상황일 경우에도 무섭고... 만우절이라 구라소재로 가족을 쓴다면 그것도 무섭고... 어떻게 되든 무서운 글이네요 ㄷㄷㄷ 힘내십시오
아직 학생인 거 같은데 정부 혜택 받을 수 있는 거 있음 다 받으셈
참 만우절에 거짓말같은 소식을 .. 위로추
님 잘 못 아님
애매하게 별거하시는거보단 법적이혼이 나을듯.. 당장 학자금대출도 양부모 동의 받아야될껄
힘내라...
고맙다...
실제상황일 경우에도 무섭고... 만우절이라 구라소재로 가족을 쓴다면 그것도 무섭고... 어떻게 되든 무서운 글이네요 ㄷㄷㄷ 힘내십시오
아직 학생인 거 같은데 정부 혜택 받을 수 있는 거 있음 다 받으셈
안그래도 이혼가정 관련해서 찾아볼라고
참 만우절에 거짓말같은 소식을 .. 위로추
응원할게...
님 잘 못 아님
이게 맞다 일단 글쓴이 잘못은 아니다
응원할게 힘내보자
애매하게 별거하시는거보단 법적이혼이 나을듯.. 당장 학자금대출도 양부모 동의 받아야될껄
힘 내…
뭐야 왜 세로드립이 아니예요
부모님 이혼 별거 없다. 지금은 타인에게 밝히기 좀 껄그럽겠지만 오픈한다고 책잡히지도 않더라. 뭐 그렇다고 대놓고 티내고 다니는 것도 할짓은 못하니까 적당히 숨기고 다녀.
그래도 당일에는 위로받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니까 오늘은 많이 얘기해서 풀고
집안 개판나도 이혼은 소식 들으면 힘들더라 그냥 잘 흘려보내시길.....
만우절 거짓말이지? 엄마의 만우절 거짓말이길 빈다...
하필 만우절이라 어떤 드립인가 보러 왔더니.... 고생많아
기분나쁠지 몰라도 어른될때까지 기다렸을지 몰라 두분 존중해 드리고 좋은방향 잘 잡아
랄부 친구중 하나가 고등학생때 그래서... 엄청 방황했는데 ㅠㅠ 힘내셈
잘될거야 잘될거야....
부모님 이혼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점점 익숙해질 거야. 원래 사람이란 게 그러니까 너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넹
힘내라.
엄매야...힘내라 ㅠㅠ
ㄱㅊ 나도 알바중에 엄마아빠 이혼함 걍 엄마아빠가 따로 사는것뿐임 나랑 끊어진건 없음 똑같음
하이고야.... 힘내라...ㅠㅠㅠㅠ
괜찮다 어차피 두분이 네 부모님이 아니시게 되는것도 아니고 서로 각자의 삶을 사시러가는거니까 나 같은 경우에는 군대에서 휴가 나오니까 법정 갔다오셨더라
아이고.....힘내랏. 건강 잘 챙기고..!
힘내..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으니 오히려 인생에 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어. 다들 말 안해서 그렇지 이혼한 가정이 발에 채일 정도로 많더라구 일단 심신을 잘 추스리렴
나는 군 생활 중에 그랬는데 뭐... 사람마다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만 결국 다 그냥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더라. 그냥 너는 너대로 중심 잡고 살아.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잘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셈
힘내시고 아픈일 겪은만큼 좋은일도 더 많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어떤 사유가 됐던... 한쪽이 엄청난 범죄급을 저지른 게 아닌 이상 양쪽 다 연락하고 사는 게 나음 당장 기분 나쁘다고 한 쪽 연락 끊어버리면 나중에 후회한다... 부부간의 일은 부부간의 일이고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은 별개의 문제임
우리집도 함 ㅇㅇ 일단 맛난거부터 시켜먹고 기운차리셈
부디 힘내길
거짓말이길 바랬는데… 힘내시길 바랄께요. 열심히 사시고 또 잘 알아보시면 정부지원 많아요. 행복주택, 취업준비 등 다 잘찾아보시고 복지로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한번에 필요정보 찾길바래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뭐라 말해야하나.. 어쩌다 그런지 모르니 힘내고 풀어드릴수있는거면 노력해봐
원래 이렇게 길게 댓글 안 다는데 괜히 몇 살 형이라고 오지랖 부리고 싶어서 남겨본다. 나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애비가 바람나서 집 담보로 빛 놔두고 도망간 케이스야. 어릴 때부터 친가 쪽 친척들 포함 전부 정신 나간 콩가루 집안이어서 결국 내 부모도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이혼했어. 셀 수 없이 이사도 다니고 차압 딱지도 본 적 있고, 나도 주작이었으면 좋겠지만 진짜 내 이야기야. 괜한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이혼 가정에서 몇 십 년 살아오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눈치 ㅂㅈ 말았으면 좋겠다. 주위에서 힘내라, 이혼 별 일 아니다 이런 소리 때문에 너무 담담한 척 괜찮은 척 안 해도 된다. 내가 그랬거든. 어떤 사정이 있는 지 모르지만 적어도 너희 부모가 너한테 상처를 남긴 건 사실이고 평생 가질 작은 흠이 생겼는데 그걸 니가 포용하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왜 이혼했지, 왜 우리 집은 화목하지 않지, 왜 하필 내가 이런 집 아들이지,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하고 스스로를 철없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 너도 다 큰 성인이고 너는 너니까, 가장 중요한 건 너야. 군대에서 인사계 했어서 많은 사람 프로필을 봤는데 생각보다 편부, 편모 가정, 조부모 가정 많더라. 다 멀쩡히 군생활도 잘 했고. 위에서 다른 사람 말 신경 쓰지 말라고 해놓고 우습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면 다 별 일 아니더라. 지금은 엄마랑 술 한 잔 하면서 그 때 힘들었지 이야기 하곤 해. 힘내지 말고, 하던 대로. 잘 살자 우리.
미성년이면 힘들 수 있겠지. 힘내라 근데 넌 어차피 아버지 자식이고 어머니 자식이라서 달라진게 없어 양가 행사에 다 참여하는 것도 똑같고 부모 중에 누가 재혼하면 가족이 더 늘어나는게 좀 어색한 거 말곤?
그래도 소송 안하고 협의로 끝내셨나보네. 불행중 다행이여..재판상 이혼하면 소송하면서 내는 준비서면들이 언어로 칼질하는거나 마찬가지라 거의 원수지간 되거든
나도 군대 갔다오니 부모님이 이혼했더라. 그래서 글쓴이 심정 공감됨. 많이 심란할텐데 잘 적응하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힘내 작성자 요즘은 이혼도 많아셔서 다른사람들도 별로 신경 안쓸꺼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