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보다 정형돈은 몰카를 위해 자기 알러지 음식인 복숭아를 일부러 먹어서 맴버들을 속인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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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에 평소엔 보기 힘든 수입 초코렛과 사탕을 양말안에 숨기다 걸리는 명수옹ㅎ
타방송에서 쓰려저서 무도 메지컬 특집한것도 있짘ㅋ
만우절에 진심 고백한거랑 마찬가지
저 장면보면 정형돈 처음엔 쇼파에 다같이 있다가 배 아프니까 기어서 저기로 가서 누운거임 카메라 밖으로 나갈라고
간 치수 9600 의 남자
타방송에서 쓰려저서 무도 메지컬 특집한것도 있짘ㅋ
이 이후에 평소엔 보기 힘든 수입 초코렛과 사탕을 양말안에 숨기다 걸리는 명수옹ㅎ
가장의 무게
만우절에 진심 고백한거랑 마찬가지
간수치 정상이 35 정도인데 명수옹은 당시 8000까지 올랐다고 함
이건 치고나서도 유재석이 웃겼어 ㅋㅋㅋ
다나의 슬픔
간 치수 9600 의 남자
이고 뒤에 명수형 울면서 웃는게ㅋㅋㅋ
'반격'인 이유는 사실 먼저 공격을 했기 때문
저 장면보면 정형돈 처음엔 쇼파에 다같이 있다가 배 아프니까 기어서 저기로 가서 누운거임 카메라 밖으로 나갈라고
그렇다면 미안 (하지만 의심의 끈을 놓지는 않음)
이런 걸로도 개그치는데 노홍철 장가가자 프로 가지고 그렇게 욕먹은 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