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솔로뮤 쿠마의 손바닥으로 밀집모자 해적단 얘들 모두 흩어지고 다시 뭉쳤을때,
비인기 캐인 우솝과 프랑키는 그때가 변화 할 수 있었던 기회였음.
갈수록 자작 임플란트로 기괴해지는 프랑키로 돌아온게 문제였지.
우솝은 새총대신 진짜 총들고 저격왕 컨셉으로 했었으면 조금은 떡상 했을 수도 있었고,
프랑키는 워터세븐때의 모습으로 유지하면서, 내장형 무기를 단 사이보그 모습이였으면,
지금처럼 기괴한 모습보다는 훨씬 나았을듯.
첨에 프랑키가 들어올땐 얘가 이상한 놈이긴 해도 개성있고, 신박한 능력 가진 놈이라 괜찮아 보였는데,
어느새 이상한 거나 만드는 브라운 박사님이 되버림.
개인적으로 쟤네를 비호감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비인기캐라고 생각하는 거냐. 둘 다 원피스 인기투표 30위권 들어가는 애들인데.
개인적으로 쟤네를 비호감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비인기캐라고 생각하는 거냐. 둘 다 원피스 인기투표 30위권 들어가는 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