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의 순정.. 답은 오픈케이스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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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끼얏호
* 짤 1과 2는 오픈케이스가 아니다 * 오픈 케이스는 놀라울 정도로 관리가 불편하다
부동산사서 물속에 쳐박는거 아님?
매일매일 먼지 청소해주면 쿨링은 보장하나?
에어컨 환경이면 좋은데 그거 아닌이상 오픈케이스로 하면 일반케이스 보다 공기흐름이 원할하지 않아서 오히려 발열잡기가 불리할수있음.
먼지도 먼지지만 소음이 케이스로 걸러지지않고 다이렉트로 귀에 꽂히지
먼지의세례를받아라
매일매일 먼지 청소해주면 쿨링은 보장하나?
칼리제
에어컨 환경이면 좋은데 그거 아닌이상 오픈케이스로 하면 일반케이스 보다 공기흐름이 원할하지 않아서 오히려 발열잡기가 불리할수있음.
선풍기 한대 틀어주면 소음도 적고 발열? 그런거 한방에 뚝딱임.
케갈이만 여섯번 넘게 하면서 오픈케이스 써보면서 너가 말한 선풍기신공 안써본것도 아닌데 다 ㅈㄴ 부질없음. 그냥 일반케이스에 넣고 쓰는게 최고임.
오픈케이스를 쓰는 유일한 이유는 쿨링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품 바꿔끼기 좋아서 쓰는것뿐이지 걍 컴퓨터 사서 몇년씩 쓸꺼면 걍 케이스가 훨씬 좋음 ㅋㅋㅋㅋ
먼지의세례를받아라
아푸푸푸푸풉
먼지:끼얏호
오픈케이스?인데.. 먼지 잡기귀찬아서 뒤집어놓고 씀
일부수랭은 뒤집어놓으면 기포생김 수명에 악영향 냉각수:끼얏호
물론 공랭이지 머 ㅎㅎ 그냥 테스트 베드 기둥 잡아두고 뒤집어놓고 쓰는중임 ㅋㅋ 리안리 스파이더 + Widi 시절에 생각하던 시스템인데, 천장에 전원이랑 메달아두고 무선 으로 구성하고싶었음 ㅎㅎ
무슨 유적 같네
듄에 아라킨이다
시원하군
오픈케이스면 led반짝일때 덜 예쁠거같음
* 짤 1과 2는 오픈케이스가 아니다 * 오픈 케이스는 놀라울 정도로 관리가 불편하다
* 짤 1과 2처럼 가다간 오픈케이스로 가겠구나~ 하는 유머글이다.
저런거도 뒷판은 있겠지?
냉각수에 담궈버렷
오픈시키면 먼지 쌓이는게 눈에 확뛰어서링... 황사와 꽃가루의 계절을 ㄷㄷ
난 번쩍거리는거싫어서 그냥 LED 들어간거 다뺴고 하는데 ㅋㅋ
어항이 이쁘긴 함. 케이스 바닥 주의라 노상관이지만.
먼지도 먼지지만 소음이 케이스로 걸러지지않고 다이렉트로 귀에 꽂히지
부동산사서 물속에 쳐박는거 아님?
내가…뭘 보고있는거지
?????뭐지?
물이아닌 다른액체겠지...?
물 말고 미네랄 오일이나 아니면 그 뭐더라 반응성없는 액체에 침냉해서 온도 잡는거 있더라. 뻘짓이 해본 거 있을거임.
캬 고오급 어항이라 그런지 빛깔도 예술이네
그냥 물은 아니고, 전기가 안통하는 제질의 기름 종류..
돈 어디있어 레보스키?
특수 소재 기름이라고보면됨 물대신쓰는 흔히 아는 안젖는물이 저런거
미네랄오일 유냉식임.
https://youtu.be/yFswDJPvtPY?si=0fhU_7iIdrZWPMMz 그럼 진짜로 물에 쳐박지 뭐
유랭쿨링 들어본 적은 있긴 한데 그게 저렇게 펄펄 끓는 거였나 싶어서
저거 진짜 뽐뿌와서 그러는데 실제로도 가정에서 쓸 수 있는거임? 아님 역시 장점보다 단점(가격빼고)이 더 많아서 안하는게 낫다 일라나?
가정에서도 쓸수있긴한데 비싸고 관리가빡셈
아 밀폐된케이스에다 기름에 제워져있어서 관리 필요 없을줄알았는데 오히려 관리가 빡센거구나;;
물수시로 갈아줘야해서 돈이 배로깨짐 케이스 담을통도 겁나커야함
저렇게 기포 올라오는거면 기름 종류는 아니고 3M에서 파는 novec인가 하는 녀석일껍니다.
가정에서 쓴다면 부하 받아서 발열 많이 생기는 작업은 길게 할수 없음 게임 같은거... 저 방식이 실제로 90년대에도 보이던 방식이긴한데 유행 하지 못하는 이유가 보기 보다 되려 발열을 못잡음 초반 발열은 준수하다가 어느정도 열 받고 난 뒤로는 오르기만 할뿐 식지를 않음 라디에이터로 뭐 어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차량에 들어가는 냉각수도 오일이 아니고 물인거 보면 오일의 열 전달율이 얼마나 안좋은지 알수 있겠지...
미네랄 오일 외에도 냉각용으로 나오는 비전도성 냉각수들도 나오긴 하는데 공통적으로 비싸고 냉각수 채우고 끝! 이 아니라 그럼. 냉각용 액체 자체가 비전도성이긴 하지만 거기에 먼지나 팬에서 나오는 금속가루 같은게 혼입되면 전도성으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시로 냉각수를 교체하던가 여과를 시켜줄 수 있는 설비를 설치해야 하다보니 그냥 수냉 구성하는 것 보다 훨씬 귀찮거든. 실제로 저 짤 비슷하게 어항케이스 구성한 사람들이 국내에도 꽤 있긴 했는데 후기들은 별로 없는데 위 이유 때문에 하다가 때려친게 아닐까 싶기도 함 https://bbs.ruliweb.com/pc/board/320025/read/147295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낭만 빌드라 옛날에도 찾아봤는데 그냥 커수에 모라 다는게 나을정도였음 미네랄 오일이라 부품에 있는 써멀이 녹아 액체에 떠다닐수 있으니 부품 분해 하고 다 닦아야 해서 as 버리고 써야하고 먼지유입도 막아야하하니 케이스 자체를 밀봉하다시피 해야하고 열전도가 느린만큼 핫 스팟쪽이 빨리 식질 못해서 커수 처럼 펌프 써야함
쓸려면 쓸수가 있다. 다만 단점이 1. 저 채우는 물 or 오일이 더럽게 비싸다. 2. 저것만 가지고 냉각이 되는건 아니다. 저것도 순환시켜야 한다. 3. 순환시킬려면? 펌프와 라디에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그거 소음이 꽤나....... 4. 오히려 냉각효율이 좋은 편이 아니다. 일반적인 수냉 쿨러같이 일부 부품만 집중적으로 냉각되는게 아니라 저 오일 전체에 골고루 퍼지기 때문에 다른 부품들도 비슷하게 열을 받게 된다. 5. 그러면 더 강력하게 외부에서 냉각을 시키면? 3번으로. 6. 한번 채우면 영구적으로 쓰는게 아니다. 어느정도 쓰면 교체해줘야 한다. (돈) 7. 케이스 밀봉이 철저해야 한다. 살짝이라도 어디 벌어져있으면 용액이 새거나 불순물 들어가서 쇼트가 나거나....... 절대 쉽지 않아...........
결국 기름도 온도를 식히기 위한 순환을 해야되융.
오픈형만큼 발열컨트롤 잘되는게 없긴하지
오픈 케이스를 위해 집에 클린룸 만들자
어항이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에어콘 안킬꺼면 그냥 좋은 케이스가 더..
어항케이스 멋지긴 하지... 멋지긴 한데..
냉각액체에 처박는게 아니였군..
저 케이스는 개 무겁고 커서 처치곤란이야..
오픈 케이스 의외로 먼지 잘 안쌓임 내가 2대 그렇게 쓰는중인데 3년째 에어건으로 한번 불어주고 양호하게쓰는중
와우...
높은 확률로 방안에 공청기를 돌리고 있거나 환기자주 안할듯
공청기는 작은거 하나 있음
굴시드부가드굿
녱 블라인드라서 가능
애완동물 키우면 저런 건 꿈도 못 꿈. 좀 큰 구멍도 메쉬로 다 막아야해.
제가 알못이라 그러는데 윗짤은 말만 오픈이지 퍈돌아가는데 이외엔 구녕이랄게없어서 오히려 영방출이 더 안되는게아닌지 + 오픈케이스면 공랭은 잘되겠지만 먼지는 더 잘쌓이는 주객전도 되는 불상사가 생겨 더 불편한게아닌지 이모든걸 감수하고 쓰는게 갬성이고 로망인지
너가 생각하는 그게 다 맞음.
윗짤의 원래 정석은 아래쪽 쿨러3개는 배기가 아니고 흡기로 놔야됨 그리고 옆쪽은 배기로 놓고 걍 이뻐서 저렇게 해놓은거 같은데 계속 발열 생길일이 없으면 괜찮긴 함 열 흡기 보다는 배기가 중요해서 배기만 잘해두면 흡기는 본체 어느 부분에서라도 청소기처럼 쭉 빨아 댕겨오긴함 오픈케이스는 집에 먼지가 많이 없다면 추천하고 싶긴 함 예전 써멀테이크의 그 유명한 P3 케이스도 있었고 특히나 커수냉 할때 빛을 많이 봄
먼: 준비됐어, 지? 지: 준비됐지, 먼!
헐 요즘은 글카는 저렇게 눕혀서 달수 있음?
라이저로 눕혀 달수 있음 케이스에 전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글카 슬롯 빌려서 장착하는 방식이 있음
글카가 무거워진까 세워달수 있게 연장케이블같은게 나옴
라이저 케이블이라는 액세서리를 이용해서 세울 수 있음. 케이스에 따라서는 자기네들 케이스랑 호환될 수 있게 후면 패널까지 세트로 파는 것도 있고, itx같은 소형 케이스들은 아예 라이저 케이블을 써야 하도록 케이스 자체가 글카를 세워서 달아야 하게 제작되는 경우도 있음
관리를 포기한 서브컴
Y70 하실?
뒤에 '터치' 꼭 붙여달라구 그냥 70 샀다간 왜 패널 없냐는 소릴 듣는다구
나 이거 쓰다가 발열 감당안되서 O11D 샀음 생긴 구조는 비슷한데 이상하게 잘 안되더라 커수냉인데... 이뻐서 계속 쓰고 싶었는데..
터치 사고 싶은데 재고가 안들어옴 ㅠ
케이스 박이의 종점은 sff지
SSUPD?
SOHYUNG FORM FACTOR
소음이 뭐 항공기 이륙하는 수준으로 날껄 ㅋㅋㅋ
10년전에 오픈케이스 써봤는데 남들이 안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
난 통메쉬에 흡기구 3팬만 달아서 쓰는데
영하 53도의 야외에서 고성능 시스템을 실행하면? https://gigglehd.com/gg/hard/13650238
1, 2번 케이스 지금 쓰고 있는 데, 후면에 저렇게 LCD 박으면 이쁘긴 해도 발열이....
안그래도 상단을 유리로 막아놨는데 후면까지 배기팬을 빼는건 에바지
저 케이스는 발열 때문에 후열에 120mm 세로로 2개 달 수 있는 케이스라, 사진은 컨셉 사진 같음...
오 저 케이스 얼마냐
첫 번째 케이스는 O11 vision 20 내외.
으악..첫번째 pc 매우 불편하다;;하부를 흡기로 달고 뒷면에 배기를 달아야하는데 lcd를 박고 하부를 배기로 해버리셨네..스읍..저게 맞나..그렇지 않아도 어항이라 발열 안좋은데
저 케이스 놀랍게도, 저 컨셉 말고, 제작사 의도대로 빌드하면 (측면 3흡, 하단 3흡, 후면 2배), 어지간한 케이스들 다 싸대귀 때릴 정도로 발열 잘 잡는 케이스임.
요즘 리버스 라고 팬 반대방향으로 달려서 나오는 애들도 잇어욥
리버스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멈춰있는 팬 모양을 봐야 알듯욤
헤에~별게 다 있군요..저도 h9 엘리트로 어항쓰지만 이녀석은 미친설계로 옆면이 죄다 매쉬인지라 납득이 가는데..다른 어항들은 발열 괜찮은가 싶어서요
리버스 팬이 나온지 얼마 안되긴 했어요 ㅎㅎㅎ 다른 어항들은 중급 사양을 쓰거나 발열을 못 버티면 옆판을 열고 쓰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ㄷㄷㄷㄷ 전 itx 인데 발열을 못버텨서 옆판을 열고 쓰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발열을 포기하고 먼지를 취하느냐(그렇다고 발열이 완전 해결되는거 아님) 먼지를 포기하고 발열을 잡느냐 (마찬가지 먼지가 완전 해결되는거 아님)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자.ㅋㅋㅋㅋㅋㅋㅋ
발열은 걍 에어컨틀어야지
저기 폰이 달려있는거 같은데 저건 뭔가여 잘못 봤나
요즘 저런 식으로 남는 공간에 작은 모니터나 휴대폰 연결해서 HW 정보 띄우는 빌드가 많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