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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거쳐온 키류의 모든 인연이 헛된게 아니라고, 여태껏 열심히 달려온 키류를 위로해주는 스토리엿지...아주아주 좋았엉
근데 마무리를 왜 그따구로..
큐슈 일등성 라멘 그릇에 타나카 신지 나올 때 진짜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