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 공개 후 길가메쉬 팬들 조차도 진 아처를 응원한 이유:
진 아처를 본 길가메쉬의 첫 대사는
"감히 짐이 아닌 짐의 마스터부터 노리다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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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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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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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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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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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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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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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ʖ°⎞⎠⎠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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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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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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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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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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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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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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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스터를 노리는건 성배전쟁의 정석중의 정석인 전략중 하나이다 그래서 보통 마스터는 짱박혀있거나 아니면 아예 서번트옆에 착 달라붙어서 보호받아야한다. 원작에서 에미야 시로는 이거 둘다거부했다가 토오사카랑 세이버에게 쿠사리 존나 먹었다
히드라 독화살은 매번 협박용으로 쓰는 최종 병기긴했지
세이버 였으면 몽둥이로 터트리면서 두동강 내면 세이버아님? 할꺼고 랜서였으면 엥 주먹으로 뚫렸는데 그머냐 뚫는다는 결과만 남는 다는창? 이랑 같은거아닌가? 했을꺼같음
??? : ㅅㅂ 사돈 남말하네.
거 길가메시 댁도 첫 출전작에서부터 마스터 노렸잖아 게다가 그게 헤라클레스의 마스터였으니 한 짓이 돌아온 셈이네
헤라클레스가 히드라독화살들고다니긴했어
그담에 한말이 나는되는데 잡종들은 안된다! 였으니ㅋㅋ
??? : ㅅㅂ 사돈 남말하네.
Ludger
그담에 한말이 나는되는데 잡종들은 안된다! 였으니ㅋㅋ
세이버 였으면 몽둥이로 터트리면서 두동강 내면 세이버아님? 할꺼고 랜서였으면 엥 주먹으로 뚫렸는데 그머냐 뚫는다는 결과만 남는 다는창? 이랑 같은거아닌가? 했을꺼같음
왜자쿠말을건담?
헤라클레스가 히드라독화살들고다니긴했어
보석과 강철같이
히드라 독화살은 매번 협박용으로 쓰는 최종 병기긴했지
케이론센세가 신성을 버려 불사를 포기했을정도로 못참는 고통
이 일화때문에 ‘불사 삭제’옵션이 붙어버려서 범인류사 시황제는 농도 수십~수백배 희석한 독에 당해서 불사특성 잃어버림
헤라클레스 본인도 히드라 독 극히 일부 섞인 켄타우로스 피가 피부에 묻은 것 뿐인데 피부가 옷이랑 같이 모조리 뜯겨나가고, 그러고도 못살겠어서 육체 불태우고 승천해야 했지
*사실 마스터를 노리는건 성배전쟁의 정석중의 정석인 전략중 하나이다 그래서 보통 마스터는 짱박혀있거나 아니면 아예 서번트옆에 착 달라붙어서 보호받아야한다. 원작에서 에미야 시로는 이거 둘다거부했다가 토오사카랑 세이버에게 쿠사리 존나 먹었다
게다가 짱박혀도 보통 서번트 눈 피하기 어렵고 어새신 막기도 어려워서 최선은 서번트 옆에 붙어있는 거라 하지 4차 때 웨이버의 경우도 라이더가 항상 붙어있던 데다 어디 가면 전차에 탑승해 보호받아서 노릴 짬이 안 났었댔나
케이네스의 경우가 안타까운경우지 보통은 혼자 있으면 안되지만 마술사 특유의 오만함과 성배전쟁에 임하는 자세, 그리고 자신의 월령수액의 힘이 꽤나 강한게 문제였지 다른서번트는 무리겠지만 어쌔신의 공격은 방어전만하면 막을수 있을정도의 위력이니
사실 케이네스 능력은 그 자신감이 이해될 만큼 대단하기도 하고, 어새신 정도는 정면으로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도 하니 엄청난 게 맞긴 한데... 이게 달리 말하면 그 대단한 실력으로도 영령들에 비하면 그 정도가 한계란 거라 성배전쟁에 참전했으면 상황 파악도 좀 하고 사렸어야 했지. 근데 사렸어도 키리츠구 참전 + 하도 유명한 이름값 두 전제가 안 바뀐다면 어떻게든 죽긴 했을듯?
ㅇㅇ 맞음 그래서 성배전쟁에 임하는 자세를 마술사들의 역량을 시험하는 결투장 같은 걸로 생각한게 큼 쥐새끼 마냥 숨는건 로드로써 말이 안되지 같은 마인드도있었고
원래 전략은 자기 서번트가 상대방 서번트를 상대하는 동안 본인은 마스터를 쓰러트려 승리하겠다 였지 솔라우한테 마력공급 대리시킨것도 그래서였고 실제로 번거로웠던 세이버가 랜서랑 붙어있는동안 마스터 죽이려고 작전을 실행했음 근데 여기서 기원탄이
거 길가메시 댁도 첫 출전작에서부터 마스터 노렸잖아 게다가 그게 헤라클레스의 마스터였으니 한 짓이 돌아온 셈이네
길덩국은 나는 되지만 넌 안됨 마인드임 왕만 가능하고 왕은 오로지 나 하나뿐이다 ㅋㅋ
근데 그거 기억하고 일부러 그런거 맞을걸. 아마 그런 뉘양스의 대사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길이랑 헤클 싸움?
페스페 말하는 걸걸? 길가는 소환된 직후부터 설렁설렁 하려다가 엔키두 감지하고 서로 빡겜 돌입, 거기다 헤라클레스는 그냥도 센데 뭐 이상하게 나와서 무지막지해졌다고 들었어.
완전 무결 진지 길이었는데 집니다. 근데 진 이유도 납득이 가능한게 진 이처는 애초에 어벤져에 가까운 헤클이고 게이트도 막히고 열쇠검도 안되는 상태에서 ptsd 와서 잠깐 멈툰 상태에서ㅜ화살 한방.... 근데 역시나 다시 부활하긴 하는데 이 길가도 골 때립니다
헤라클레스가 아처로 소환되었는데 소환직후 검은진흙에 뒤덮혀지고 마스터의 령주로 인해 아처+어벤저가 됨 그래서 본래 아처때보다 훨씬 강해짐
좀 활약하려니 억까가 최대로....!
혼자 소환되는건 상관없지만 인연이 섞이면 줄줄이 사탕처럼 소환되어온다 업보가 얼마나 큰거야..
이 억까는 폰그오 세계에도 큰 영향이 끼치게 되지 ㅋㅋㅋ
그리고 다들 저거 우리가 아는 길가 맞네라고 인정했다....
길: 이번 마스터는 예의도 알고 좀 귀여운듯
진 아처 할 만한 양반이 헤라클레스 아니면 예 정도인가..
신화에서 진짜 쏘진 않았지만 신도 조질 수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 최악의 생물병기 들고 있고 사격 실력에 대해선 묘사가 불분명하지만 피지컬만으로 이미 그리스 로마신화 영웅중 최고라서 그랜드 아처 못되는게 이상할듯 예는 관련 전승이 엄청나니 보구나 스킬 관련으로 엄청난 그랜드 아처로 나올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