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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돈까스를 사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어머니?
뭐 8090까진 개인에 따른 신체적 조건을 따져서가 아니라 그냥 까던 시절이긴 했지… 요즘에도 그 풍조가 잔존해 있는데 20세기엔 오죽했으랴…
기승전 고래
기승전 고래
겸사겸사
어머니?
떨어져서 사람이 이상해진게 아니라 어머니 유전이었어.....
기절의 순?기능?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루리웹-4103014887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리멤버미
돈까스를 사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왤케 슬프게 들리지
말도 안돼 고갤 저어도 (의미심장)
왠지 이 대목에서 심영짤 고개흔들거리는거 합성될거같다
들었던~미1친 놈의 한마디~
돈까스 못먹었잖아ㅋㅋ
대신 고래는 잡았음
아 이 한구절이 그런 의미였다니....!!
왜 혼자만 꽃가족 세계관에 사시는거냐
뭐 8090까진 개인에 따른 신체적 조건을 따져서가 아니라 그냥 까던 시절이긴 했지… 요즘에도 그 풍조가 잔존해 있는데 20세기엔 오죽했으랴…
요즘도 자기 아들 강제로 까버리는 부모가 있다고?;;;;
시발 ㅠ 너무 어려서 안하면 큰일나는 줄 알고 거부도 못해봤어 ㅠ
아예 방송으로 수술하는거 직접 내보내는 인간도 있었지
남자들은 자기꺼니 관심있어서 이젠 많이 알지만 인터넷 보면 당연하게 해야하는 여자들 있어서 좀 놀람 댓글 좀 보니까 자기 몸이 아니니까 잘 모르고, 이제 부모된 나이대 어린시절에는 수술안하는게 더 이상했던 시절 사람이기도 하고 그런게 복합적인듯
이거... 무슨 상황이지... 분명 긴급 수술실은 좌측에 있고 좌측으로 이동하는 것 같은 연출인데... 땀은 반대 방향으로 발사하고있어!
저 만화에서 그런거 따지면 지는겁니다 ㅋㅋㅋㅋ
이때 나사가 뭉텅이로 빠지신거로군
한쪽귀도 잘 안들린다던가
마취도 안통한다며 마취했는데. 의식이 그대로였던
ㅇㅇ학폭당해서..
학생때 체조 했는데 운동부 선배가 집합걸고 싸대기 때리다가 고막이 터졌다함
그거는 특정 마취약에 내성있는 사람있어서 다른 마취약 쓰면 되는경우일꺼임
김종민은 저거 말고도 학교폭력 당해서 청각도 떨어진다던가..
이거 완전 드래곤볼 손오공 과거사..
막줄 소오름
첩보의별...
어쩌면 머리를 다쳐서가 아니라 유전인것은 아닐까?
너무 어릴때 하면 작다고 들었는데
초5때 했는데도 작아...우리 아빠는 어마무시한데ㅜㅜ 그런거나 물려주지 탈모나 물려주고 짜증나네
저 신생아때 했어요...그래서 안컸구나..
엄니에게 들었는데 출생하자마자 고래 잡았다는데 그래서 작았구나
애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포경수술 사킬생각을 하다니
애가 사경을 해매고있는데...
아니 뭔 급전개
에..? 아니 갑자기 왜 포경을..? 보통 같으면 마음 졸이면서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면서 바랄텐데.. 저형 의식 되찾았을때 어땟을지..얼굴은 얼굴대로 아프면서 뭔가 희안하게 거시기도 아픈 의문을 겪었을거 같다..
어머님 마음도 약간은 이해가 감 우리 아들이 죽지 않을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으셨으니 저리 하셨던 거겠지
한때 애기 태어남 아무것도 기억 못하니 포경 시키는 유행이 있었지 기억은 못해도 고통은 똑같이 느낄텐데 말이지 나중에 그 고통이 안좋은 영항을 줄 수도 있다고 경고도 나왔고
엄마가 정신상태가 이상한거 아닌가..자식이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어떻게 포경수술을 할 생각을 할까..
어머니에게 자식이 죽는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으셨던듯 ㅋㅋㅋㅋㅋ
포경 수술 끝나고 엄청 아플텐데... 어쩌자고 포경 수술을 하셨는지 물어보고 싶다 ㅋㅋㅋ 통증이 다 사라진 뒤에 깨어나면 다행이지만 통증이 남아 있다면 지옥의 고통을 막 봤을 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졷미개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