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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소리있음)
불교너희들....진심이구나?
불교가 정말 의외로 이런 최신유행 트랜드 잘따라가더라 애초부터 간다라미술이라고 예술적으로 퍼뜨린 종교라 그런가 ㅋㅋㅋ
우리나라에 퍼진 불교는 어지간해선 대승불교인데, 결국 승려가 스스로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는 걸 전제로 하고 있거든.
불교교리에 계속 배우고, 받아들여라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나봐요. 그래서 과학기술이나 제도 도입에 적극적인 종교 중 하나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불교가 정말 많은 얼굴이 있어서 보기좋음 어떤곳은 자신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힘쓰고 어떤곳은 시대에 맞춰 다가가고
괜히 기독교보다 몇백년 앞서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신자수 굳건히 지키고 있는게 아님 ㅋㅋㅋ 널리 퍼진것도 있는데 바리에이션도 많고 현지화도 잘됨 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사람 붙잡고 전도를 안함 이게 제일 중요함
아브라함계랑 완전 다른 계통 종교라 전도 자체는 의미가 없어서
그리고 어떤곳은 타락함 ㅋㅋㅋ 진짜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종교인듯
그런데 발상지에서 사라짐 어, 이건 기독교도 마찬가지긴 하네
뭐 신라시대 원효대사도 거리 돌아다니면서 노래로 경전 만들고 하는게 지금으로 치면 더 EDM 공연하는거 비슷하니까 ㅎ
?불교 맞는데 뭔 소리임
속세가있다한들~
불교는 자기수행이 있어 그런가 자기 맘대로 하네 ㅋㅋ
나도 종교는 불교다. 사실 어머님이 불교...
불자지만 이건 개쩌는게 맞는듯
부처 핸섬~~!!
제행무상은 무엇인가! 변화! 따라간다!
부처 핸썹!
뉴진스님 제대로 노젓네
이야 그냥 일반인들도 즐길만한 컨텐츠로 해놨네 ㄷㄷ
결국 예전에 그ㅡ부처핸섭만화가.. 이렇게 까지 영향을
흔한? 요즘 불교용품
존나 힙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냐ㅋㅋ땡긴다
뭐에요 이거 사고싶네
장모님 불교시라 비슷한 거 하나 사 드림. 20만원 중반 줬던 거 같네.
정확히 이 제품은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
예전에 장난삼아 일렉 목탁 치고다니는 하이테크 힙한스님이 있음 어떨까 하면서 친구들이랑 떠들고 다녔는디 ...이거보니 얼마안남은 듯하네...
완전 속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종교 중에는 불교가 젤 좋더라 적어도 주말에 잠을 깨우진 않잖아
과정이 어떠한들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 또한 부처이니라ㅋㅋ
(LED염주를 손애쥐고 불경을 외우며)
신사 승려 여러분 부처핸섭
계율이 빡빡한거같으면서도 의외로 겁나 헐랭한 불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산 불교나이트 생각하면....ㅋㅋㅋㅋ (근데 난 논산출신이 아님)
기독교 광란의 도가니탕
윤성호 ㅋㅋㅋㅋ
뉴진 스님
아이쎄이 나! 유쎄이 무! 나!
무!
나!
저 싱잉볼 가만히 누워서 소리 듣다보면 진짜 좋더라
결국 불교의 본질은 "만물은 변한다"에 기반하니깐....ㅋㅋㅋ 내가 전뇌 사이보그가 되든 초차원의 존재가 되든간에 내 안의 깨달음을 얻어간다면 그것이 부처이자 불교의 깨달음이라 시대의 흐름에 생각보다 컨버털 하더라
불광나이트
종교라는게 대중적이어야지 널리 가르침을 주려면 더욱
https://youtu.be/Z4MonIRae4w?si=t2kh4yctd_GXnIsJ
극Rock정토
불교 둠코믹스도 어찌보면 해도 되는 거였네?
어느정도 진심인게.. 메체 이미지도 무시 못하는게 뭔가 기독교나 천주교는 현재 미디어 시점에서 좀더 멋져보이고 세련 되었는데 불교는 나이들어 보이거든.. 그런데 인구는 점점 줄고 있는데 신규 유입을 위해선 젊은 감성으로 나갈수 밖에 없어
일단 유일신을 자처하지 않아서 좋고 누구나 열반에 들을 수 있다는 가르침이 좋고 사이비가 적어서 좋음
아니야. 저쪽도 장난 아니지만 소리없이 강할뿐
내 안의 욕심과 욕망을 버리고 해탈해서 결국 내가 부처만 되면 되니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의 수행방식에 대해서는 꽤나 유연하지 굳이 힘들게 안먹고 안입고 고통스러운 수행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미 싯다르타가 증명을 했었고 ㅎㅎㅎ
원효 대사께서도 백성들에게 다가가고자, 거지패들이랑 길거리에서 춤추고 노래하셨다지
만민구제를 하려면 만민속으로 들어가야지 ㅋㅋㅋ
...호혈사 일족의 땡중 진념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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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정말 의외로 이런 최신유행 트랜드 잘따라가더라 애초부터 간다라미술이라고 예술적으로 퍼뜨린 종교라 그런가 ㅋㅋㅋ
흔한? 요즘 불교용품
개인적으로 불교가 정말 많은 얼굴이 있어서 보기좋음 어떤곳은 자신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힘쓰고 어떤곳은 시대에 맞춰 다가가고
우리나라에 퍼진 불교는 어지간해선 대승불교인데, 결국 승려가 스스로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는 걸 전제로 하고 있거든.
예전에 장난삼아 일렉 목탁 치고다니는 하이테크 힙한스님이 있음 어떨까 하면서 친구들이랑 떠들고 다녔는디 ...이거보니 얼마안남은 듯하네...
개인적으로 종교 중에는 불교가 젤 좋더라 적어도 주말에 잠을 깨우진 않잖아
계율이 빡빡한거같으면서도 의외로 겁나 헐랭한 불교 ㅋㅋㅋㅋ
불교가 정말 의외로 이런 최신유행 트랜드 잘따라가더라 애초부터 간다라미술이라고 예술적으로 퍼뜨린 종교라 그런가 ㅋㅋㅋ
캣타워
우리나라에 퍼진 불교는 어지간해선 대승불교인데, 결국 승려가 스스로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는 걸 전제로 하고 있거든.
불교교리에 계속 배우고, 받아들여라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나봐요. 그래서 과학기술이나 제도 도입에 적극적인 종교 중 하나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불교가 정말 많은 얼굴이 있어서 보기좋음 어떤곳은 자신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힘쓰고 어떤곳은 시대에 맞춰 다가가고
괜히 기독교보다 몇백년 앞서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신자수 굳건히 지키고 있는게 아님 ㅋㅋㅋ 널리 퍼진것도 있는데 바리에이션도 많고 현지화도 잘됨 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사람 붙잡고 전도를 안함 이게 제일 중요함
아브라함계랑 완전 다른 계통 종교라 전도 자체는 의미가 없어서
그리고 어떤곳은 타락함 ㅋㅋㅋ 진짜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종교인듯
그런데 발상지에서 사라짐 어, 이건 기독교도 마찬가지긴 하네
뭐 신라시대 원효대사도 거리 돌아다니면서 노래로 경전 만들고 하는게 지금으로 치면 더 EDM 공연하는거 비슷하니까 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허리결림
?불교 맞는데 뭔 소리임
속세가있다한들~
불교는 자기수행이 있어 그런가 자기 맘대로 하네 ㅋㅋ
나도 종교는 불교다. 사실 어머님이 불교...
불자지만 이건 개쩌는게 맞는듯
부처 핸섬~~!!
제행무상은 무엇인가! 변화! 따라간다!
부처 핸썹!
뉴진스님 제대로 노젓네
이야 그냥 일반인들도 즐길만한 컨텐츠로 해놨네 ㄷㄷ
결국 예전에 그ㅡ부처핸섭만화가.. 이렇게 까지 영향을
흔한? 요즘 불교용품
존나 힙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냐ㅋㅋ땡긴다
뭐에요 이거 사고싶네
장모님 불교시라 비슷한 거 하나 사 드림. 20만원 중반 줬던 거 같네.
정확히 이 제품은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
예전에 장난삼아 일렉 목탁 치고다니는 하이테크 힙한스님이 있음 어떨까 하면서 친구들이랑 떠들고 다녔는디 ...이거보니 얼마안남은 듯하네...
완전 속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종교 중에는 불교가 젤 좋더라 적어도 주말에 잠을 깨우진 않잖아
과정이 어떠한들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 또한 부처이니라ㅋㅋ
(LED염주를 손애쥐고 불경을 외우며)
신사 승려 여러분 부처핸섭
계율이 빡빡한거같으면서도 의외로 겁나 헐랭한 불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산 불교나이트 생각하면....ㅋㅋㅋㅋ (근데 난 논산출신이 아님)
기독교 광란의 도가니탕
윤성호 ㅋㅋㅋㅋ
뉴진 스님
아이쎄이 나! 유쎄이 무! 나!
무!
나!
무!
저 싱잉볼 가만히 누워서 소리 듣다보면 진짜 좋더라
결국 불교의 본질은 "만물은 변한다"에 기반하니깐....ㅋㅋㅋ 내가 전뇌 사이보그가 되든 초차원의 존재가 되든간에 내 안의 깨달음을 얻어간다면 그것이 부처이자 불교의 깨달음이라 시대의 흐름에 생각보다 컨버털 하더라
불광나이트
종교라는게 대중적이어야지 널리 가르침을 주려면 더욱
https://youtu.be/Z4MonIRae4w?si=t2kh4yctd_GXnIsJ
극Rock정토
불교 둠코믹스도 어찌보면 해도 되는 거였네?
어느정도 진심인게.. 메체 이미지도 무시 못하는게 뭔가 기독교나 천주교는 현재 미디어 시점에서 좀더 멋져보이고 세련 되었는데 불교는 나이들어 보이거든.. 그런데 인구는 점점 줄고 있는데 신규 유입을 위해선 젊은 감성으로 나갈수 밖에 없어
일단 유일신을 자처하지 않아서 좋고 누구나 열반에 들을 수 있다는 가르침이 좋고 사이비가 적어서 좋음
아니야. 저쪽도 장난 아니지만 소리없이 강할뿐
내 안의 욕심과 욕망을 버리고 해탈해서 결국 내가 부처만 되면 되니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의 수행방식에 대해서는 꽤나 유연하지 굳이 힘들게 안먹고 안입고 고통스러운 수행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미 싯다르타가 증명을 했었고 ㅎㅎㅎ
원효 대사께서도 백성들에게 다가가고자, 거지패들이랑 길거리에서 춤추고 노래하셨다지
만민구제를 하려면 만민속으로 들어가야지 ㅋㅋㅋ
...호혈사 일족의 땡중 진념이 갑자기 떠오릅니다...